익명경험담 어떤손님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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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4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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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이요 인사 드림니다.
정말 오래만에 인간 냄새가 나느 글을 읽은거 같네여.
님의 글 솜씨가 정말 놀랐슴니다...
저도 택시 하는 친구가 하나 잇어서염..아마 님과 비슷한 사연으로 택시를 하던
친구 가 잇죠...그런 애기는 가끔씩 들었는데...
같은 이야기라도 님의 글을 읽고 잇으면서 정말 위에 어느분이 말슴 하신데로
잔잔한 엣세이를 읽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라면 어떻케 햇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읽었슴니다.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요....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함니다.


^부끄러^^부끄러^^부끄러^^부끄러^^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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