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E 음대출신 어린 카페 여사장에게 당한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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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44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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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전에 마무리 하지 못한 E음대 출신 카페 여사장
이야길 끝내고자 한다.
사실 후속편 같은 것은 존나게 빨리 올려드려야 함을 익히
알고는 있지만 워낙 타고난 천성이 애무하는 데는 부지런해도
따른쪽으로는 게으름의 오르가즘을 즐기는 지라 독자제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로 부터 참으로 고통스러운 이야길
들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울분을 느꼈고
그 친구가 어려움에 쳐한 그 당시 그 순간을 함께 해주지
못한 안타까움이 나의 연약한(?) 마음을 사정없이 세려친다.
중동지역의 여권과 한국의 여권을 비교 해 볼 때
(여기서 말하는 여권은 패스포트도 아니고 썸씽스페셜도 아님)
어느쪽이 더 나을까 ????? 라는 생각을 많이 해 본 적 있다.
물론 클리토리스 일명 진주까지 발본색원 되어지는 중동보다는
진주를 그나마 고이 보존 할 수 있는 한국이 좀 더 나은
면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동지역은 여성에게 우리보다 과도한 책무를 권하진
않는다. 허나 조선남성은 여성에게 원더우먼이길 요구한다.
직장에서 보지에서 박수 소리날 정도로 열심히 하길 원하고,
시댁도 처가도 두루 잘 챙겨야 하고, 보지에서 물도 잘 나와야
하고, 찹쌀떡 같이 보지도 쫀득 쫀득 해야 하고, 양욕의 일방적인
책무는 무조건 여성이다.
그러면 남자는 하는 일이 뭐꼬 ?
이래선 조선의 미래는 없다. 보지가 보지로써 제대로 대접을
받는 나라가 흔히들 말하는 선진국이다.



보지가 해운대 포장마차에 널려 빠진 홍합 껍데기처럼 취급을
받는 나라들 치고 잘 굴러가는 나라 없다.
조선의 여성들이 원하는 것은 큰 것도 아닐 것이다.
우린 홍합도 아니고 담치도 아니고 보지라고 외치고 싶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좆도 아닌 것들이 좆같이 구는 조선의 암담한 미래를
위해서 너 나 미루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부터 보지를
보지로써 제대로 대접하자.



친구 우울함 때문인지 떡군 답지 않게 주제 넘은 소리를 한거
같아 죄송스럽기 그지 없다.....
이제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자...그날 그렇게 친구, 친구에게
풀 발린 녀, 나, 카페 여사장 이렇게 넷이서 나눈 모임을
끝내면서 카페 여사장에게 핸펀 번호를 주었다.
그리곤 오랜만에 온 한국이라 그동안 해외출장 동안 차곡 차곡
쌓아 두었던 좆물이 워낙 많은지라 그당시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세명을 날을 바꾸어 가면서 연짱 삼일동안
만나면서 뼈와 살을 마구 마구 태웠다.
각기 다른 여인과 삼일 동안 만나다 보니 과열찬 리비도 땜시
비축해둔 양보다 더 많이 빼임을 당하면서 그주 마지막 일요일은
절실히 휴식이 필요함 느꼈다.



그냥 저냥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요일 그녀의 전화를 받았다.
흐미....걱정이 앞선다......성욕이 그다지 일어나지 않음을
순간적으로 느낀다. 채시라 뺨은 때리긴 뭣해도 종아리 정도
느껀히 찰 수 있는 외모와 미끈한 몸매의 소유자 였지만 역시나
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 뿐 이었다. 그러나 쉬는 날이지만 밥은
먹어야 겠기에 저녁이나 먹고 그냥 헤어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주 안이한 생각으로 약속을 잡았다.



강남 뉴욕제과 앞에서 낼름 차에 올라탄 그녀의 옷 차림이 단정하다.
카페에서의 차림과는 완전히 다른 일본 빠굴비됴에 자주 등장하는
OL 차림이다. "저 스커트에 좆물 뿌리면 기분이 어떨까 ?" 하는
쪼매 변태틱한 감정이 순간적으로 일었지만 연3일 동안 가래떡,
경단, 시루떡, 심지어 떡볶이 까지 만든 탓 인지 마음만 동하지 몸은
그다지 반응이 없었다. 역삼역 윗편에 자리잡은 카페에서 일단 자리를
잡고 이런 저런 이야길 나누어 보았다.



나 또한 정사보다는 야사를 좋아하는지라 카페에 드나드는 손님들
이야길 옆구리 찔러서 들어 보았다.
젊쟌은 척 했지만 결국엔 자기를 한번 먹어보기 위해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 와서는 발렌타인 30년 산을 물처럼 마시면서 추근대든 자식을
셋이나 둔 증권회사 지점장이 결국 안 줄꺼 같아 보이니까 나중엔
"너 어린년이 그렇게 살지마" 란 막말까지 하면서 카페문을 차고
나갔다는 둥, 알만한 벤처업계 사장 둘이 와서는 카페에 함께 일하고
있는 자기 여자 후배와 자기랑 넷이서 2+2 떼떡 한번 해주면 섭섭하지
않게 주겠다는 둥, 하여튼 별별 양아치들은 다 있더라는 것 이었다.
그런넘들이 집에 들어 갈 때는 얼마나 가증스러운 얼굴을 하고
가정적인 척 할꺼 생각하면 웃음도 나오지 않는다면서 자기는 죽어도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는 비장한 결심까지 비쳐 보였다.
역시 결혼은 비장하지 않으면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인가 보다....




아마도 나란 인간이 한국에 자주 있지 않고 늘쌍 오는 손님들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가 풍겼기에 이런 저런 이야기 하기가 편했으리라......
나 또한 그녀의 이야기 속에 익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지라 맞장구를
열심히 쳐주었다. 어영부영 시간이 저녁으로 향해간다. 일요일인지라
그녀 또한 카페를 쉬는 날이라 천천히 맛있는 해장국 사준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관세청 뒷편에 있는 일식집으로 그녈 데불고 갔다.
한국에 출장 갈 때면 거래처 손님들이랑 워낙 자주 가는 곳이라
딴 곳에서는 몰라도 그집만 가면 거의 빈객 대접을 받는다.
물론 계산하고 갈때면 조리부장 이하 모두에게 나름대로 성의를
표시했기 때문이리라.....



그녀 또한 일식을 좋아 하는 마당에 조리부장이 직접 회를 뜨서
우리방까지 와서 지극정성의 써빙을 하니 그녀 이런 맛있는 회와
조리부장의 써빙은 첨 받아 본다면서 연신 호호하하 를 연발하면서
매실주를 작살을 내고 있었다. 나 한잔 그녀 두잔 나 한잔 그녀 세잔
가끔씩 조리부장 한잔...이렇게 밤은 깊어 간다.
그녀와 저녁만 먹고 그냥 헤어지리란 굳은 결심으로 이 자리에
나왔지만 역시 술이 원수였다.
없는 놈이 있는 것 처럼 호기를 부리게 만드는 묘약이 술 아니겠나 ?
그날도 그랬다....연 사흘동안 좆물 다 털리고 난 넘이 술이
알딸딸 해지니 갑자기 좆물 넘치는 넘 처럼 호기를 부린 것이다.



그녀 오랜만에 좋은 음식과 늘쌍 자기가 써빙만 하다가 좋은 접대를
받으니 앞에 앉아 있는 임권택이 맛난 회같이 보이는 착시현상이
순간적으로 일어났는지 과감하게 나에게 대쉬한다. 역시 그녀에게도
과도한 술이 문제였든 것이 었다.
"택이으빠~~~~ 우리 이제 그만 마시고 나갈까 ?
"오케이...오늘 잠 잘 생각도 마라"
매실주 몆잔 마셨는지라 차는 회집에 그대로 맡겨두고 택시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말고 그 앞쪽에 자리잡고 있는 모텔로
향했다......
모텔인 하자 말자 섹쉬한 자태에 어울리는 행동으로 날 침대에
밀어 누이는 과감한 채시라를 우린 여기서 보게 된다.
역시 첨본 그녀의 첫인상과 딱 들어 맞았다.
기분만 통하면 요구를 하지 않아도 줄 꺼 같은 그녀였다.



세상에서 제일 치사한 것 중 하나가 보지구걸이다.
굳이 안 줄려고 하면 구걸을 하면 안된다.
여자가 굳이 문을 열지 않겠다고 하는데 강간을 하는 넘들은
좆 끝을 낚시 줄로 꽁꽁 묶은 후 딸딸이를 쳐서 좆물로써 좆풍선을
만들어 터뜨려 주겨야 한다.
좆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넘은 좆을 달고 다닐 자격이 없다.
양식이 있는 남자에게의 좆은 종족 보존과 사랑하는 여성을
파라다이스로 인도 하는 이기가 될 수 있지만 양식없는 양아치
같은 넘들이 휴대하고 있는 좆은 흉기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침대로 날 자빠뜨리자 말자 그녀 나의 바지와 팬티를 손 수 벗기더니
입으로 좆을 바로 무는 과감한 액션을 선보인다.
"아....이거이 얼굴은 선순데 기술은 아마추어 구나" 하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좆 빠는 솜씨도 영 아니었다. 역시 얼굴이 이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말은 아무래도 거짓말 인거 같다.
이미 모두들 미루어 짐작 하시듯이 목, 금, 토요일 삼일 동안
각기 만난 나의 기존 여성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나름대로는 가공할
애무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다. 섹스도 대화인지라 통하는
상대와 통하지 않는 상대가 있음은 굳이 강조할 필요는 없으리라...
가뜩이나 좆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데 어정쩡한 그녀의 애무까지
겹치자 도무지 기상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나의 불쌍한 좆 이었다.



선수생활하다 이런 경우는 첨 이었다.
한번싸고 그 담번에 기립 안하는 술을 마시면 가끔씩 일어나는 현상
이지만 아직 일전도 치루지 않았는데 벌써 주화입마다.
한참을 죽은 좆이랑 씨름을 하던 그녀 한마디 일갈을 한다.
"택이오빠 혹시 고자 아녀 ?"
그렇다고 연 삼일동안 넘 많이 해서 이렇다 라는 변명을 어떻게 하겠는가
그냥 고자로 낙인 찍히는게 낫지.....
"아무래도 몸이 피곤한가보다"
속오른 "야속한 뇨온..제대로 좀 하지"....라른 원망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줄려고 여기까지 들어 온 그녀를 원망을 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러지 말고 우리 먼저 씻고 나서 생각하자" 라는
장면전환용 접대멘트로써 엉거주춤 욕실로 향했다.




욕실안에서 찬물, 더운물 번갈아 좆을 기상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 짝이 없었지만 고자로 낙인 찍히고 살 수는
없는 일 아니겠나 ?????? 본시 고자라면 모를까 ?
듣는 고자들 기분 나쁠라....말 조심 해야지.....
냉온욕의 덕분인지 약간 잠을 깰려는 기미가 좆에서 보인다. 하체단련
쪼그려 뛰기 몆번한 후 침대로 향했고 그녀 또한 술을 깨기 위한
보지 샤워 몆번 하더니 드디어 일전을 시작한다.
잠깐 동안 정신을 차린 좆이 그녀의 애무가 시작되자 말자 다시 현기증이
낫는지 갑자기 쓰러진다...그녀의 짜증난 반응이 온몸에서 감지 되었다.
아마도 마음이 충분이 서로 통하는 상대였더라면 이런 현상은 일어나진
않았으리라.....살며서 그녀를 안고 미끈한 등을 천천히 쓰다듬어 주면서
그녀의 짜증도 무마시킬겸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는 시간도 만들기
위해서 느긋하게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를 달구기 위해 애무를 시작했고 보지 애무를 위해
입과 손을 동원할려고 하는 찰라... "오빠 그거 만지지마"
라는 장님 문고리 잡다가 넘어지는 허망한 대사를 내 뱉는다.
본시 시각적인 것에 무지 약한 임권택이다. 보지애무 하면서 보지에서
쏟아지는 재첩국 마시면 없든 힘도 절로 생기는 순수 시각파 이거늘.....
역시 속궁합 겉궁합 다 맞지 않는 그녀였다.
가까스레 발기한 오늘은 좆만한 나의 분신을 그녀에게 밀어 넣었다.
별로 쪼어지도 별로 자유도 주지 않는 그저 그런 보통보지였다.
피스톤 운동을 해 보지만 머릿속 리비도가 약한 때문인지 남자들
가끔씩 경험하는 반쯤 기립한 좆에서 일어나는 조루현상에 직면하였다.



갑자기 쌀거 깥은 느낌이 들었다. 그냥 보지안에 싸면 될꺼 같았지만
그래도 늘쌍 해오는 가락이 있기에 정상위 자세에서 얼릉 빼서 그녀의
입으로 항했다. "꺅 !! 모하는 거야" 갑자기 입으로 올라오는 나의
좆을 보자 그녀의 단발마성 비명이 터진다.
"야 입 좀 벌려봐 싸고 싶단 말이야"
"시러 나 그거 못해"
이렇게 별 시덥지 않은 대사를 나누는 순간 갑자기 좆물이 그녀의
얼굴이며 머리털에 분사되기 시작해 버렸다.
나도 황당하였지만 갑자기 좆물비를 맞은 그녀 또한 무지하게 황당
했으리라...사실 지금 생각해도 존나게 좆팔리고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 금할길이 없다. 길가다 소낙비만 맞아도 기분이 우울해 지는
우리들인데 세상 듣도 보도 못한 좆물비를 맞았으니...
그나마 사흘동안 열심히 뺀 덕분에 우박같은 덩어리가 없었든 것이
불행중 다행이리라.....



오르가자미도 잡기 전에 싸버린 좆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얼굴이며
머리카락에 묻은 좆물땜시 기분이 왕 잡친 그녀 생뚱 맞은 표정이다.
"오빠 이거 뭐야...이럴려고 들어 온거야 ?"
말하는 대사 대사 하나가 문책성이다. 따스함이라고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그녀였다. 아마도 남자의 성에 무지하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그녀 같았다. 섹스도 양보가 필요하다. 너무 자기 중심적인 섹스는
상대방이나 그 자신 모두에게 즐거움은 고사하고 고통만 안겨줄 뿐이다.
그렇게 허망하게 일전이 끝난 후 그녀 나의 좆을 잡고 몆번 흔들어 보고
달래어 보지만 별반 반응이 없는 나의 분신을 보자
"오빠 내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라는 지금까지 수많은 격전지에서
만난 그 어떤 여자들보다 공주암 말기 환자의 대사를 내 지른다.
그리곤 나의 대답이 시원치 않음을 느꼈는지 주섬 주섬 옷을 챙겨입고
머리카락게 붙은 좆물은 씻을 생각도 않하고 바로 정육점을 일방적으로
나가 버리는 것이었다.


참으로 불같은 직접적인 성격을 가진 그녀였다.
물론 나에게도 잘못이 있었으리라....원할때 바로 바로 세워줘야 하는
건데 그것이 어디 기계도 아니고 마음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까지
기상할 정도로 비정상적이진 않다. 물론 채팅으로 다수의 번섹을 해본
나이지만 억지로 강요된 섹스를 한 적은 없다.
상대 또한 마찬가지 였으리라.....하루를 만나도 마음이 통하는 상대가
있다. 그치만 일년을 만나도 가슴을 열 수 없는 상대도 있다.
아마도 섹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마음이 통하지 않은 섹스는
우리들이 흔히들 나누는 악수 보다도 더 허망한 몸짓임을 카페 여사장과
섹스를 나눈 후 느꼈고 나 자신 반성도 많이 했다.
퀸카라고 해서 섹스도 퀸카인 것은 반드시 아니며 폭탄이라 해도
섹스도 폭탄은 아닌 것이다. 역시 세상은 나름대로의 공평함속에
돌아가고 있는 것일 것이다....그리고 그날 나자신에게 많은 것을
묻고 대답했다...언제까지 이렇게 살 것인가?????? 라고........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과연 몆명의 상대와 섹스 경험을 하게 될까 ?
어떤이는 한사람으로, 어떤이는 세사람으로, 어떤이는 헤아릴 수 없는
다수와..... 우연히 만나서 섹스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섹스하기
전에 마음부터 나누는 절차가 뒷 받침 된다면 첨 원했든 느낌 보다
더한 즐거움을 섹스는 우리에게 반드시 줄 것이다.
섹스만큼 정직한 대화는 없다. 살면서 혹시라도 여성을 강제적으로
범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녀가 그 후 당한 심리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한번이라도 헤아려 보았는지 감히 묻고 싶다.
다시 한번 말한다. 여자가 방에 따라서 들어간다고 모든 여성이
다 섹스를 상상하고 동행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냥 함께하는
좋은 시간 즉 시간 그자체를 나누기 위해서 동침을 허용할 수도 있다.
세상 만물 자기만의 잣대로 판단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잣대로
최소한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자.



좆도 아닌 좆가지고 흔들고 다닌다고 다 남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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