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결혼식 피로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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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1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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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

나는 친구의 늦장가에 참석하게되었다. 친구는 소위 학교 다닐때 "왕따"라 친구

가 거의 없었다. 신부 나이는 31. 작은 나이는 아니지만 키도 크고 하얀 피부에

몸매가 볼륨이 있어 상당히 육감적으로 보였다. 신부도 나이가 있는지라 그녀

친구들은 3명 왔는데 모두 결혼을 한 미시인것이다. 친구들도 한같이 다 이뼜

다. 나는 속으로 참 잘왔구나 하는 생각을하며 식이 끝나기 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 식이 끝나고 친구는 멀리서 신부와 약간의 실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요는 비가 와서 신혼여행은 당장 못가고 신부의 친구는 3명이나 왔는데 남자

친구들이 없어 피로연은 엉망이니 안달이 난 모양이였다. 나는 친구에게 가

오늘 피로연은 신부와 친구들까지 풀서비스로 책임을 질테니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달라고 했다. 그제사 신부는 마음이 조금 놓이는지 자기 친구들을

모으고 하였다. 도합 6명 나는 그 모두를 태우고 친구의 신혼 첫날밤 숙소도

정할꼄 해운대로 차를 몰았다. 특급호텔에 혹시 몰라 방을 두개를 에약하고

근처 횟집으로 그들을 안내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가 억수같이 오는지라

모두는 비를 흠뻑 맞아 여자들의 정장차림의 옷이 몸에 쫙 달라

====자꾸 접속이 끊어져 진도가 안나가고 있습니다.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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