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못된남자]진주...그 여인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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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0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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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남자]진주....그여인네 1

나는 지방을 자주 가는편이다.한번가면 열흘씩 그곳에 머물며 가게를 연다.
그러다 보니 어떨땐 그곳에 있는 여인네와 섹스를 하는경우도 가끔 있다.
이제..이곳에 그중의 한여자..미칠듯이 덤벼들던 여인네와의 추억을 기억의 장
에서 꺼집어 내어 천천히 써 볼려고 한다..

두어달전 내가 진주에 있을때였다..
이상하게 매일같이 가게에 오는 여인네가 있었다.그렇지만 혼자서는 오질
않았다.. 항상 두어명의 친구와 같이와선 이것 저것 많은 물건을 사가곤 하였다. 가게일이 끝난뒤에 일행들과 술자리를 하곤 했는데 그곳에서도 그 여인네를 자주 볼수있었다.물론 그때도 혼자는 아니였고 항상 친구들이 같이 있었다..
어느날인가 그 여인네들에게 점심을 대접한적이 있었다..그이후 가게에 오게되면 자연스레 농담도 하게 되었고..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곤 하였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여인네는 나이는 30 중반 키는 160 정도
하지만 조금은 볼륨이 있는 몸매를 하고 있었다..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있을때면..엉덩이의 팬티라인이 보였고....어떨 경우에는 앞쪽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었다..그때 마다 난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흘깃흘깃 쳐다보다 화장실을 찾았다..그곳에서 내 좇을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는 상상을 하면서..오형제랑 사이좋게 놀다 오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일행들과 소주를 마신뒤 노래방엘 갔었는데 그곳에서 그녀의 일행들과 마주치게 되었다..자연스레 합석을 하게되었고..캔맥주를 부어라 마셔라...엄청 마셔댔다..그여인네의 일행들은 조금씩 취해 갔지만 그녀 만큼은
술을 사양한 탓에 평소와 같은 모습을하고 있었다.
일행들과 여인네들은 흥에겨워 막춤을 추기도 하고 분위기있는 노래가 나올때얼싸안고 부르스를 추기도 하였다.. 나역시 그중의 한여인네와 찐한 부르스를 추었고..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여인네를 슬쩍슬쩍 터치하기도 하였다..조금 어두운 곳으로 자리를 옮겨 갈때는 은근히 여인네의 하복부를 자극해주기도
하였다..
임재희 36세 키 160정도..34..25..35 정도의 신체 사이즈..
최숙희 38세 키 158정도..33..30..3? 정도의 신체 사이즈..
김영자 36세 키 163정도..33..28..35 정도의 신체 사이즈..
박영숙 39세 키 167정도..32..26..33 정도의 신체 사이즈..

내가 가장 찐하게 부르스를 추었던 여인은 박영숙이었다..그이외는 그냥 평범하게 추었고..그러다 다른여인네들의 권유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임재희와도 부르스를추게 되었는데 몸을 한참멀리하고 뻣뻣한 상태로 춤을 추다보니 별로였다..그날은 더이상의 진전없이 헤어졌고..그녀들은 변함없이 가게로 놀러왔다

그곳에서의 일정이 끝나기 하루전날..나는 다음 행사장소를 알아보기 위해
부산으로 가게되었다.고속도로로 가기위해 시외버스터미널을 지나치다가 택시에서 내리는 박영숙을 보았다.차를 세우고 인사를 건네자 그녀는 친정이 있는 부산에 간다고 하였다..나역시 부산에 가니 같이 타고 가자고 권하였고 그녀는 고맙다는 인삿말과 함께 앞자리에 앉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난 박영숙이 눈치못채게 그녀(임재희)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레 알수있었다..그녀들 일행중 유난히 공주병환자 란걸 알고난 웃음이 피식나왔다..

내 차가 진영휴게소로 들어갈때는 많이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커피를 나누어 마시고는 다시금 차를 몰았다.그녀는 자기의 친정에 전화로
친구네에 들러가기때문에 조금 늦는다고 하였다..집에서 전화오면 왔다가
시장에 갔다라고 해달라는 말과함께...그길로 난 차를 진례쪽으로 몰았다.
그녀와 진영휴게소 까지 오는동안 가벼운 터치를 서로 나눈탓에 우리는 다음을 위하여 바쁘게 움직였다..

우리는 모텔에 들어서기 바쁘게 서로 부등켜안고 입술을 찾았다..그리고
열심히 탐했다..내손이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쓰다듬을때..
그녀의 손은 내 바지춤을 열심히 쓰다듬고 있었다..우린 바쁘게 옷을 벗어
버리고 침대로 갔다..내가 그녀의 브라자를 끌르고 입술로 젖가슴과 유두를 빨아주다 아래로 내려가자 그녀가 만류한다..씻어야 된다고..하지만 난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하얀 팬티를 아래로 걷어내렸다..중앙에 자란 시커먼 보지털을
헤집고 난 입술을 갖다대고는 소리나게 빨았다..
조금씩 버둥거리는 그녀를 보며 더 열심히 빨았다..흥건하게 보지물이 고이는걸 느끼며 중지로 그녀의 음핵을 비벼 보았다..몸을 뒤트는 그녀..
이번엔 회음부를 지나 그녀의 항문까지 입술로 터치해 주었다..그러면서
엄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천천히 밀어넣었다..흥건한 보지물덕에 엄지는
빨려들듯이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그녀의 손이 내 좇을 잡기위해 허공을 헤매는걸보며 난 자세를 69로 바꾸었다.그녀의 입안에 내좇이 빨려들어가는걸 느끼며 ..난 엄지와 혀를 이용해..그녀의 보지와 음핵을 열심히 공략했다..그녀가 도저히 못참을 지경이 되었을때 그녀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좇을 보지 깊숙히 박았다.
미친듯이 몸부림치는 그녀를 보며 열심히 방아를 찧었다..
그럴때마다 흥건한 보지물 탓인지 뿍쩍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조금씩 힘을 가하며 힘차게 박아대자 그녀 역시 멋진 허리놀림으로 나를
반기며 소리를 질러대었다..조금 마른듯한 체구였지만 그래도 보지맛은
쫄깃쫄깃한 인절미 같았다..보지살도 두툼하였고...
한참을 그렇게 박아주다..그녀를 엎드리게 만들었다..쪼그리고 선 자세로
그녀의 옆구리를 당겨안으며 깊숙하게 좇이 박히도록 만들었다..그녀의
질벽이 좇끝에 닿는다는걸 느끼며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거칠게 박아댔다.
미칠듯이 요란을 떨던 그녀가 엎어졌어도 나는 동작을 멈추질 않았다.
오히려 더 힘차게 박아댔다...그리고는 그녀의 등에다 뿜어주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다음이야기 기다려 주세요...[못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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