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늘 영등포에서 러시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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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8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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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연말이고 해서...술좀 마시고 그러고 있었는데요.

영등포에서요.

우연히 러시아 여자를 하나 꼬시게 됬내요.

러시아 여자랑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길가던 여자를 그냥 붙잡고 영어로 hi하고....너랑 이야기 하고 싶다라고하니까.

알아서 따라오내요.

제 승용차에서 했습니다.

연락처가 마땅히 없다고 해서(영어를 잘하더군요..헐..) 그냥 와버렸는데

우리나라 여자들과는 다릅니다..후후..포르노 비디오에서 보던...그런..

거내요...러시아 여자들이 이쁘지요...오늘 그여자도 상당힉 귀엽던데.

서양여자들은 좀 못생겨도 빠구리 뛸맛 날것같아요.

몸매도 맞쳐주고요.

그냥 직통으로 러시아 여자들고 연결되는 그런 것 없느지 궁금하내요..

술집이나 그런거 통하지 안고...한 돈 10만원에 해결되는...한 몇칠 대리고 있고싶은데.--;.

오늘은 그냥 15만원 찔려줬습니다.

술을 좀 마셨더니 정신이 없었지만.....

영등포에서 헌팅 잘들하셔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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