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난달에 채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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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네이버3 여러분...가끔씩 채팅을 올리고 있는데
거의 내용이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채팅도 점점 시들해 지나봐요.
아직까지는 번개를 안 하고 있는데
이러다가 저도 번개의 맛에 빠지는 건 아닌지...쩝
여자님이 입장하였습니다.
남자: 하이
여자: 안녕
남자: 방가요....
여자: 잠깐.커피좀 가져올께
남자: 예
여자: 됐어
남자: ^^
남자: 블랙?
여자: 응..원두
남자: 아~~혼자 있나봐요?
여자: 응.
여자: 말 놓자......
남자: 그때 마시는 커피라....
남자: ^^
남자: 운치있는데?
여자: ^^
남자: 기혼?
여자: 아니 미혼.......넌?
남자: ^^ 난 기혼..
여자: 아..몇살?
남자: 30....여자은?
여자: 난 27
여자: 미안.....말을 첨부터 놓아서..
남자: 아~~지금 시간에 집에 있으면 백조구나? 괜찮아..
남자: ㅋㅋㅋ 난 괜찮던데...편해서
여자: 그럼....감사하구...
남자: 앤 있어?
여자: 응
남자: 오래 사귄거구?
여자: 아니..한 1년됐어
남자: 그래? 그럼 어느정도 진척됐어?
여자: 만날때..2번에 한번정도. 섹스해.
남자: ^^
여자: 1주일에 한번정도는 하는 편..
남자: 둘이 잘 맞어?
여자: 응....
남자: 좋겠네....^^ 자위는 해?
여자: 속궁합은 잘 맞는 거 같애..
남자: ㅎㅎㅎ
여자: 자위도 자주 해...
남자: 그럼 천생 연분인데.....그래? 어떨때 해?
여자: 생각나면.또 동영상이나 비디오 볼때...
남자: ㅎㅎㅎ 낮에 도?
여자: 당연하지...생각날때가 꼭 밤에만 나는 건 아니잖아.
남자: 응....많이 즐기는 편인간봐..
남자: 어떤식으로 해?
여자: 그래......앤이 좋아해서....나도 많이 관심있어
남자: 아~~
여자: 그냥.음핵...자극하다가.......손가락넣기도 하고...
여자: 좀더 심할땐....
남자: 심할땐?
여자: 오이나 가지같은거..콘돔에다 끼워서 넣기도 하구.
남자: 아~`
남자: 많이 즐기는 구나?..^^
남자: 가슴도 크겠는데?
여자: 그래......가슴이 비교적 커.
남자: 유두는 어때?
여자: 글쎄? 그건 어느정돈지 비교를 안해봐서.
남자: ^^
남자: 가슴은 어떻게 애무할때가 가장 좋아?
여자: 혀끝으로 하다가..이로 잘근 잘근. 물어주는 거.....
남자: 아~~
남자: 잘근잘근 깨물면 짜릿하지
여자: ^^.......난. 얘기만 해도.....벌써 아래서 물이 나오네~~~
남자: ^^ 그리고 다른 곳은?
여자: 다른 곳?
남자: 응...제일 좋은 곳...애무해주면
여자: 응....입으로 내 보지를 막 빨다가. 혀끝을 그 안으로 넣어줄때가 가장 자극적이야
남자: ^^ 크리토리스를 애무해주면서...이로 조금씩 자극주는 건?
여자: 그것두 꽤나. 좋아해..
여자: 이젠 당신 얘기좀 해봐....
남자: ㅎㅎㅎ
남자: 난 애인하고 할때...
남자: 먼저 귀를 애무해
남자: 귀볼을 조금씩 깨물고...
여자: 아~~
남자: 귀속에다가 부드런 말과 할께
남자: 숨을 넣어주는 편이야
여자: 허억.....
남자: 그리고....목선...
남자: 목선쪽을 따라서...입쪽으로 올라가지..그리고 키스
남자: 그리고 천천히 혀 끝으로 가슴쪽을 내려와
남자: 가슴 사이를 애무하다가...혀로
여자: 아~~~~
남자: 유두를 감싸고...조금씩 빨어
남자: 그리고,,,혀끝으로 유두 주위를 돌다가
남자: 단단하게 솟아오르면...이로 조금씩 잘근 잘근 깨물지
여자: 아.....나. 못참겠어서....손가락이 그 근처에 대고 있어...
남자: 젖었어?
여자: 응.
남자: 말해봐...크리토리스 색깔...
여자: 음핵은 약간 밝고..주변은 거무스름해...
여자: 털이 수북하지만.
여자: 아.....
남자: ^^ 다보이지? 밝은 곳이라서...젖어서 번들거리는 음부도..조금 벌어져 있을테고
여자: 그래....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남자: ^^
남자: 난 폰섹을 자주 하거든
여자: 꽃잎이....한쪽이 벌어져 있어....
남자: 그 사이로 해서...아래쪽으로 하얀 액이 조금씩 나오고
여자: 응.
여자: 아~~
남자: 속살을 벌려봐...양쪽으로
남자: 외음부
여자: 그래.
남자: 벌리고...말해봐...그대로 보이는 대로
여자: 약간..불그레한 속살이 보이구....
여자: 안에도 더 별려봐?
남자: 응
여자: 잠깐.
남자: 그래..다리를 책상위로 올려...
여자: 거울가지고 왓어
남자: 아~~
여자: 내건 그 이상 잘 안보이거든.
남자: 말해봐...보이는 대로....그대로...질액이 나오는 것도
여자: 구멍이 있는데...벌려도. 그 안엔 잘 안보이는데....
남자: ^^
남자: 구멍쪽에 손을 대봐..
여자: 미끈한 액이 흘러
남자: 입구쪽에 도돌한게 만져져?
여자: 응
남자: 그리고 조금씩 더 넣어.위쪽에 보면
남자: 도돌한 부분이 더 만져지지?
여자: 아~~~~~
남자: 그걸...손가락 끝으로..문질러
여자: 응....안엔 따뜻해..
남자: 조금씩 쑤시면서...
남자: 그리고....안쪽의 도돌한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서..위로 손가락을 당겨봐
남자: 질쪽까지 같이...손 전체를
남자: 안쪽에 자궁입구가 만져져?
여자: 으음..응..
남자: 기분 좋아?
여자: 못참겠어.....죽겠다
남자: ^^ 폰으로 해 본적 있어?
여자: 아니.
남자: 전화해 볼래?
여자: 싫어...그건 안할래..
남자: ^^ 쑥스러운가봐
여자: ^^
남자: 자궁쪽의 조금 들어간 부분 있지?
여자: 응
남자: 그걸....손가락 끝으로 해서
남자: 쑤시면서 그 부분을 자극해봐
남자: 조금씩 천천히 하다가..점점 빠르게
남자: 다리는 최대한 벌린채로...
남자: 음부쪽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게 다 보이지?
여자: 응.
남자: 드나들때 마다 속살이 같이 밀려나왔다가..다시 들어가고..주위로 하얀 물들이 묻어있구
여자: 헌데....어째 여자인 나보다 네가 더 잘 안다....
남자: ^^
여자: 난 사실 자위를 하면서도 내 보지 안쪽으론 잘 몰랐거든..
남자: 폰섹을 자주 하다보니까..많이 듣잖아..
여자: 난.네 부인하구 할때......손가락으로 해 주는 줄 알았어.
남자: 그 쪽 자극이 강하지? 그냥 오이나 이런걸로 하는것보다
남자: ^^
여자: 그래.그렇구나...
여자: 앞으론.이렇게 해야 게서....
여자: 나.. 못참겠어...
남자: 그리고...손을 꺼내서...질 바로 밑의 부분을 만져봐
남자: 부드러운 곳..거길..손으로 조금씩 눌러봥
여자: 응으ㅡ음
남자: 엄지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은채로..나머지 손가락으로 거길 자극해
여자: 아.....
여자: 너......대단해..
남자: ^^
남자: 고마워
남자: 너 신음소리 지금 정말 죽일거 같은데
남자: 많이 나오니?
여자: 응
남자: 손을 조금더 밑으로 내려서 애무해봐...
여자: 아........
남자: 엉덩이를 조금 앞으로 더 내밀면서/
남자: 주름이 만져지니?
여자: 잘 모르겟어
남자: 가운데손가락 부분에 주름이 만져지지?
여자: 응.
남자: 그걸 손가락 끝부분으로 다을듯 말듯해서
남자: 조금씩 원을 그리면서 자극을 해바
남자: 천천히 부드럽게..엄지 손가락은 보지속에서 자극을 주면서
여자: 아....
여자: 어떻게 해......넘. 미치겠어...
남자: 그리고 정점을 따라서 조금씩 원을 좁혀
남자: 마지막 부분에서..천천히..삽입하는 것처럼..그 부분을 찔러봐...손가락 끝부분으로
여자: 아아.....허억.
남자: 신음소리가 그냥 나오지 않아? 지금쯤 허억...할거 같아..
남자: 그 걸 조금씩 더 강하게 해봐...
남자: 엄지랑 가운데 손가락이랑 동시에 쑤시는 거야..조금씩
여자: 아....더 못하겟어....꼭 죽을것만 같아...
남자: 느낌이 너무 강해?
여자: 으응....숨이막힐 정도야
남자: 지금 보지 모습을 말해봐...더 많이 벌어져 있지?
여자: 응...
여자: 그리고....부풀어 있어.....
남자: 말해봐...지금은 구멍이 많이 커져 있을거 같은데..
여자: 아깐.억지로 벌려야 보였는데.지금은 많이 벌어져 있어.
남자: 그렇지? 물이 계속 흐르고
여자: 응..
남자: 젖꼭지를 만져봐...
남자: 지금...색깔이랑 단단해?
여자: 딱딱해졌어...
남자: 그걸 손가락 끝으로 잡아서
남자: 누르면서 좌우로 돌려봐
여자: 아아....
남자: 조금 강하게...
여자: 물이 더 나와....
남자: 그리고 젖꼭지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눌러서 강하게 눌러서 좌우로 움직여봐...크리토리스 애무하는 것처럼
여자: 아....
남자: 느낌이 강하니?
여자: 응...물이 계속 흘러....
남자: ^^
남자: 신음소리 정말 듣고 싶은걸?
남자: 헉헉 대고 있어?
여자: 나두..앤하구 직접할때보다.....더 심하다......
남자: ^^
남자: 전화로 하면 정말 더 강할거야..느낌이....그건 자신있다..^^
여자: 아......
남자: 지금도 다리 벌어져 있어?
여자: 응.
남자: 천천히..크리토리스를 만져봐
여자: 응....
남자: 크리토리스 정점에 약간 들어가 있지?
남자: 그걸 손가락으로 눌러서..좌우로 움직여봐
여자: 응....^^
여자: 아~~~~~~
남자: 그 부분만 누르는 거야..
여자: 쌀거같애.....
남자: 그리고 빠르게 좌우로 움직여
남자: 다리는 더 벌리고..
남자: 보지를 봐..거울에 비치는....그러면서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누르고 더 빨리 움직여봐
여자: 아..
여자: 헉헉....
여자: 나..이러다...숨막혀서 죽을 거 같애....그만하고 싸고 싶어
여자님이 퇴실하였습니다.
보다보면 좀 변태스러운 것도 있을듯 싶지만 거의 진행된 내용을 그대로 저장을 해서 붙이는 바람에 실제 대화내용임을 밝힙니다.'
그럼...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거의 내용이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채팅도 점점 시들해 지나봐요.
아직까지는 번개를 안 하고 있는데
이러다가 저도 번개의 맛에 빠지는 건 아닌지...쩝
여자님이 입장하였습니다.
남자: 하이
여자: 안녕
남자: 방가요....
여자: 잠깐.커피좀 가져올께
남자: 예
여자: 됐어
남자: ^^
남자: 블랙?
여자: 응..원두
남자: 아~~혼자 있나봐요?
여자: 응.
여자: 말 놓자......
남자: 그때 마시는 커피라....
남자: ^^
남자: 운치있는데?
여자: ^^
남자: 기혼?
여자: 아니 미혼.......넌?
남자: ^^ 난 기혼..
여자: 아..몇살?
남자: 30....여자은?
여자: 난 27
여자: 미안.....말을 첨부터 놓아서..
남자: 아~~지금 시간에 집에 있으면 백조구나? 괜찮아..
남자: ㅋㅋㅋ 난 괜찮던데...편해서
여자: 그럼....감사하구...
남자: 앤 있어?
여자: 응
남자: 오래 사귄거구?
여자: 아니..한 1년됐어
남자: 그래? 그럼 어느정도 진척됐어?
여자: 만날때..2번에 한번정도. 섹스해.
남자: ^^
여자: 1주일에 한번정도는 하는 편..
남자: 둘이 잘 맞어?
여자: 응....
남자: 좋겠네....^^ 자위는 해?
여자: 속궁합은 잘 맞는 거 같애..
남자: ㅎㅎㅎ
여자: 자위도 자주 해...
남자: 그럼 천생 연분인데.....그래? 어떨때 해?
여자: 생각나면.또 동영상이나 비디오 볼때...
남자: ㅎㅎㅎ 낮에 도?
여자: 당연하지...생각날때가 꼭 밤에만 나는 건 아니잖아.
남자: 응....많이 즐기는 편인간봐..
남자: 어떤식으로 해?
여자: 그래......앤이 좋아해서....나도 많이 관심있어
남자: 아~~
여자: 그냥.음핵...자극하다가.......손가락넣기도 하고...
여자: 좀더 심할땐....
남자: 심할땐?
여자: 오이나 가지같은거..콘돔에다 끼워서 넣기도 하구.
남자: 아~`
남자: 많이 즐기는 구나?..^^
남자: 가슴도 크겠는데?
여자: 그래......가슴이 비교적 커.
남자: 유두는 어때?
여자: 글쎄? 그건 어느정돈지 비교를 안해봐서.
남자: ^^
남자: 가슴은 어떻게 애무할때가 가장 좋아?
여자: 혀끝으로 하다가..이로 잘근 잘근. 물어주는 거.....
남자: 아~~
남자: 잘근잘근 깨물면 짜릿하지
여자: ^^.......난. 얘기만 해도.....벌써 아래서 물이 나오네~~~
남자: ^^ 그리고 다른 곳은?
여자: 다른 곳?
남자: 응...제일 좋은 곳...애무해주면
여자: 응....입으로 내 보지를 막 빨다가. 혀끝을 그 안으로 넣어줄때가 가장 자극적이야
남자: ^^ 크리토리스를 애무해주면서...이로 조금씩 자극주는 건?
여자: 그것두 꽤나. 좋아해..
여자: 이젠 당신 얘기좀 해봐....
남자: ㅎㅎㅎ
남자: 난 애인하고 할때...
남자: 먼저 귀를 애무해
남자: 귀볼을 조금씩 깨물고...
여자: 아~~
남자: 귀속에다가 부드런 말과 할께
남자: 숨을 넣어주는 편이야
여자: 허억.....
남자: 그리고....목선...
남자: 목선쪽을 따라서...입쪽으로 올라가지..그리고 키스
남자: 그리고 천천히 혀 끝으로 가슴쪽을 내려와
남자: 가슴 사이를 애무하다가...혀로
여자: 아~~~~
남자: 유두를 감싸고...조금씩 빨어
남자: 그리고,,,혀끝으로 유두 주위를 돌다가
남자: 단단하게 솟아오르면...이로 조금씩 잘근 잘근 깨물지
여자: 아.....나. 못참겠어서....손가락이 그 근처에 대고 있어...
남자: 젖었어?
여자: 응.
남자: 말해봐...크리토리스 색깔...
여자: 음핵은 약간 밝고..주변은 거무스름해...
여자: 털이 수북하지만.
여자: 아.....
남자: ^^ 다보이지? 밝은 곳이라서...젖어서 번들거리는 음부도..조금 벌어져 있을테고
여자: 그래....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남자: ^^
남자: 난 폰섹을 자주 하거든
여자: 꽃잎이....한쪽이 벌어져 있어....
남자: 그 사이로 해서...아래쪽으로 하얀 액이 조금씩 나오고
여자: 응.
여자: 아~~
남자: 속살을 벌려봐...양쪽으로
남자: 외음부
여자: 그래.
남자: 벌리고...말해봐...그대로 보이는 대로
여자: 약간..불그레한 속살이 보이구....
여자: 안에도 더 별려봐?
남자: 응
여자: 잠깐.
남자: 그래..다리를 책상위로 올려...
여자: 거울가지고 왓어
남자: 아~~
여자: 내건 그 이상 잘 안보이거든.
남자: 말해봐...보이는 대로....그대로...질액이 나오는 것도
여자: 구멍이 있는데...벌려도. 그 안엔 잘 안보이는데....
남자: ^^
남자: 구멍쪽에 손을 대봐..
여자: 미끈한 액이 흘러
남자: 입구쪽에 도돌한게 만져져?
여자: 응
남자: 그리고 조금씩 더 넣어.위쪽에 보면
남자: 도돌한 부분이 더 만져지지?
여자: 아~~~~~
남자: 그걸...손가락 끝으로..문질러
여자: 응....안엔 따뜻해..
남자: 조금씩 쑤시면서...
남자: 그리고....안쪽의 도돌한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서..위로 손가락을 당겨봐
남자: 질쪽까지 같이...손 전체를
남자: 안쪽에 자궁입구가 만져져?
여자: 으음..응..
남자: 기분 좋아?
여자: 못참겠어.....죽겠다
남자: ^^ 폰으로 해 본적 있어?
여자: 아니.
남자: 전화해 볼래?
여자: 싫어...그건 안할래..
남자: ^^ 쑥스러운가봐
여자: ^^
남자: 자궁쪽의 조금 들어간 부분 있지?
여자: 응
남자: 그걸....손가락 끝으로 해서
남자: 쑤시면서 그 부분을 자극해봐
남자: 조금씩 천천히 하다가..점점 빠르게
남자: 다리는 최대한 벌린채로...
남자: 음부쪽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게 다 보이지?
여자: 응.
남자: 드나들때 마다 속살이 같이 밀려나왔다가..다시 들어가고..주위로 하얀 물들이 묻어있구
여자: 헌데....어째 여자인 나보다 네가 더 잘 안다....
남자: ^^
여자: 난 사실 자위를 하면서도 내 보지 안쪽으론 잘 몰랐거든..
남자: 폰섹을 자주 하다보니까..많이 듣잖아..
여자: 난.네 부인하구 할때......손가락으로 해 주는 줄 알았어.
남자: 그 쪽 자극이 강하지? 그냥 오이나 이런걸로 하는것보다
남자: ^^
여자: 그래.그렇구나...
여자: 앞으론.이렇게 해야 게서....
여자: 나.. 못참겠어...
남자: 그리고...손을 꺼내서...질 바로 밑의 부분을 만져봐
남자: 부드러운 곳..거길..손으로 조금씩 눌러봥
여자: 응으ㅡ음
남자: 엄지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은채로..나머지 손가락으로 거길 자극해
여자: 아.....
여자: 너......대단해..
남자: ^^
남자: 고마워
남자: 너 신음소리 지금 정말 죽일거 같은데
남자: 많이 나오니?
여자: 응
남자: 손을 조금더 밑으로 내려서 애무해봐...
여자: 아........
남자: 엉덩이를 조금 앞으로 더 내밀면서/
남자: 주름이 만져지니?
여자: 잘 모르겟어
남자: 가운데손가락 부분에 주름이 만져지지?
여자: 응.
남자: 그걸 손가락 끝부분으로 다을듯 말듯해서
남자: 조금씩 원을 그리면서 자극을 해바
남자: 천천히 부드럽게..엄지 손가락은 보지속에서 자극을 주면서
여자: 아....
여자: 어떻게 해......넘. 미치겠어...
남자: 그리고 정점을 따라서 조금씩 원을 좁혀
남자: 마지막 부분에서..천천히..삽입하는 것처럼..그 부분을 찔러봐...손가락 끝부분으로
여자: 아아.....허억.
남자: 신음소리가 그냥 나오지 않아? 지금쯤 허억...할거 같아..
남자: 그 걸 조금씩 더 강하게 해봐...
남자: 엄지랑 가운데 손가락이랑 동시에 쑤시는 거야..조금씩
여자: 아....더 못하겟어....꼭 죽을것만 같아...
남자: 느낌이 너무 강해?
여자: 으응....숨이막힐 정도야
남자: 지금 보지 모습을 말해봐...더 많이 벌어져 있지?
여자: 응...
여자: 그리고....부풀어 있어.....
남자: 말해봐...지금은 구멍이 많이 커져 있을거 같은데..
여자: 아깐.억지로 벌려야 보였는데.지금은 많이 벌어져 있어.
남자: 그렇지? 물이 계속 흐르고
여자: 응..
남자: 젖꼭지를 만져봐...
남자: 지금...색깔이랑 단단해?
여자: 딱딱해졌어...
남자: 그걸 손가락 끝으로 잡아서
남자: 누르면서 좌우로 돌려봐
여자: 아아....
남자: 조금 강하게...
여자: 물이 더 나와....
남자: 그리고 젖꼭지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눌러서 강하게 눌러서 좌우로 움직여봐...크리토리스 애무하는 것처럼
여자: 아....
남자: 느낌이 강하니?
여자: 응...물이 계속 흘러....
남자: ^^
남자: 신음소리 정말 듣고 싶은걸?
남자: 헉헉 대고 있어?
여자: 나두..앤하구 직접할때보다.....더 심하다......
남자: ^^
남자: 전화로 하면 정말 더 강할거야..느낌이....그건 자신있다..^^
여자: 아......
남자: 지금도 다리 벌어져 있어?
여자: 응.
남자: 천천히..크리토리스를 만져봐
여자: 응....
남자: 크리토리스 정점에 약간 들어가 있지?
남자: 그걸 손가락으로 눌러서..좌우로 움직여봐
여자: 응....^^
여자: 아~~~~~~
남자: 그 부분만 누르는 거야..
여자: 쌀거같애.....
남자: 그리고 빠르게 좌우로 움직여
남자: 다리는 더 벌리고..
남자: 보지를 봐..거울에 비치는....그러면서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누르고 더 빨리 움직여봐
여자: 아..
여자: 헉헉....
여자: 나..이러다...숨막혀서 죽을 거 같애....그만하고 싸고 싶어
여자님이 퇴실하였습니다.
보다보면 좀 변태스러운 것도 있을듯 싶지만 거의 진행된 내용을 그대로 저장을 해서 붙이는 바람에 실제 대화내용임을 밝힙니다.'
그럼...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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