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난달에 채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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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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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네이버3 여러분...가끔씩 채팅을 올리고 있는데
거의 내용이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ㅎㅎㅎ 그래서 요즘은 채팅도 점점 시들해 지나봐요.
아직까지는 번개를 안 하고 있는데
이러다가 저도 번개의 맛에 빠지는 건 아닌지...쩝


여자님이 입장하였습니다.
남자: 하이
여자: 안녕
남자: 방가요....
여자: 잠깐.커피좀 가져올께
남자: 예
여자: 됐어
남자: ^^
남자: 블랙?
여자: 응..원두
남자: 아~~혼자 있나봐요?
여자: 응.
여자: 말 놓자......
남자: 그때 마시는 커피라....
남자: ^^
남자: 운치있는데?
여자: ^^
남자: 기혼?
여자: 아니 미혼.......넌?
남자: ^^ 난 기혼..
여자: 아..몇살?
남자: 30....여자은?
여자: 난 27
여자: 미안.....말을 첨부터 놓아서..
남자: 아~~지금 시간에 집에 있으면 백조구나? 괜찮아..
남자: ㅋㅋㅋ 난 괜찮던데...편해서
여자: 그럼....감사하구...
남자: 앤 있어?
여자: 응
남자: 오래 사귄거구?
여자: 아니..한 1년됐어
남자: 그래? 그럼 어느정도 진척됐어?
여자: 만날때..2번에 한번정도. 섹스해.
남자: ^^
여자: 1주일에 한번정도는 하는 편..
남자: 둘이 잘 맞어?
여자: 응....
남자: 좋겠네....^^ 자위는 해?
여자: 속궁합은 잘 맞는 거 같애..
남자: ㅎㅎㅎ
여자: 자위도 자주 해...
남자: 그럼 천생 연분인데.....그래? 어떨때 해?
여자: 생각나면.또 동영상이나 비디오 볼때...
남자: ㅎㅎㅎ 낮에 도?
여자: 당연하지...생각날때가 꼭 밤에만 나는 건 아니잖아.
남자: 응....많이 즐기는 편인간봐..
남자: 어떤식으로 해?
여자: 그래......앤이 좋아해서....나도 많이 관심있어
남자: 아~~
여자: 그냥.음핵...자극하다가.......손가락넣기도 하고...
여자: 좀더 심할땐....
남자: 심할땐?
여자: 오이나 가지같은거..콘돔에다 끼워서 넣기도 하구.
남자: 아~`
남자: 많이 즐기는 구나?..^^
남자: 가슴도 크겠는데?
여자: 그래......가슴이 비교적 커.
남자: 유두는 어때?
여자: 글쎄? 그건 어느정돈지 비교를 안해봐서.
남자: ^^
남자: 가슴은 어떻게 애무할때가 가장 좋아?
여자: 혀끝으로 하다가..이로 잘근 잘근. 물어주는 거.....
남자: 아~~
남자: 잘근잘근 깨물면 짜릿하지
여자: ^^.......난. 얘기만 해도.....벌써 아래서 물이 나오네~~~
남자: ^^ 그리고 다른 곳은?
여자: 다른 곳?
남자: 응...제일 좋은 곳...애무해주면
여자: 응....입으로 내 보지를 막 빨다가. 혀끝을 그 안으로 넣어줄때가 가장 자극적이야
남자: ^^ 크리토리스를 애무해주면서...이로 조금씩 자극주는 건?
여자: 그것두 꽤나. 좋아해..
여자: 이젠 당신 얘기좀 해봐....
남자: ㅎㅎㅎ
남자: 난 애인하고 할때...
남자: 먼저 귀를 애무해
남자: 귀볼을 조금씩 깨물고...
여자: 아~~
남자: 귀속에다가 부드런 말과 할께
남자: 숨을 넣어주는 편이야
여자: 허억.....
남자: 그리고....목선...
남자: 목선쪽을 따라서...입쪽으로 올라가지..그리고 키스
남자: 그리고 천천히 혀 끝으로 가슴쪽을 내려와
남자: 가슴 사이를 애무하다가...혀로
여자: 아~~~~
남자: 유두를 감싸고...조금씩 빨어
남자: 그리고,,,혀끝으로 유두 주위를 돌다가
남자: 단단하게 솟아오르면...이로 조금씩 잘근 잘근 깨물지
여자: 아.....나. 못참겠어서....손가락이 그 근처에 대고 있어...
남자: 젖었어?
여자: 응.
남자: 말해봐...크리토리스 색깔...
여자: 음핵은 약간 밝고..주변은 거무스름해...
여자: 털이 수북하지만.
여자: 아.....
남자: ^^ 다보이지? 밝은 곳이라서...젖어서 번들거리는 음부도..조금 벌어져 있을테고
여자: 그래....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남자: ^^
남자: 난 폰섹을 자주 하거든
여자: 꽃잎이....한쪽이 벌어져 있어....
남자: 그 사이로 해서...아래쪽으로 하얀 액이 조금씩 나오고
여자: 응.
여자: 아~~
남자: 속살을 벌려봐...양쪽으로
남자: 외음부
여자: 그래.
남자: 벌리고...말해봐...그대로 보이는 대로
여자: 약간..불그레한 속살이 보이구....
여자: 안에도 더 별려봐?
남자: 응
여자: 잠깐.
남자: 그래..다리를 책상위로 올려...
여자: 거울가지고 왓어
남자: 아~~
여자: 내건 그 이상 잘 안보이거든.
남자: 말해봐...보이는 대로....그대로...질액이 나오는 것도
여자: 구멍이 있는데...벌려도. 그 안엔 잘 안보이는데....
남자: ^^
남자: 구멍쪽에 손을 대봐..
여자: 미끈한 액이 흘러
남자: 입구쪽에 도돌한게 만져져?
여자: 응
남자: 그리고 조금씩 더 넣어.위쪽에 보면
남자: 도돌한 부분이 더 만져지지?
여자: 아~~~~~
남자: 그걸...손가락 끝으로..문질러
여자: 응....안엔 따뜻해..
남자: 조금씩 쑤시면서...
남자: 그리고....안쪽의 도돌한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서..위로 손가락을 당겨봐
남자: 질쪽까지 같이...손 전체를
남자: 안쪽에 자궁입구가 만져져?
여자: 으음..응..
남자: 기분 좋아?
여자: 못참겠어.....죽겠다
남자: ^^ 폰으로 해 본적 있어?
여자: 아니.
남자: 전화해 볼래?
여자: 싫어...그건 안할래..
남자: ^^ 쑥스러운가봐
여자: ^^
남자: 자궁쪽의 조금 들어간 부분 있지?
여자: 응
남자: 그걸....손가락 끝으로 해서
남자: 쑤시면서 그 부분을 자극해봐
남자: 조금씩 천천히 하다가..점점 빠르게
남자: 다리는 최대한 벌린채로...
남자: 음부쪽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게 다 보이지?
여자: 응.
남자: 드나들때 마다 속살이 같이 밀려나왔다가..다시 들어가고..주위로 하얀 물들이 묻어있구
여자: 헌데....어째 여자인 나보다 네가 더 잘 안다....
남자: ^^
여자: 난 사실 자위를 하면서도 내 보지 안쪽으론 잘 몰랐거든..
남자: 폰섹을 자주 하다보니까..많이 듣잖아..
여자: 난.네 부인하구 할때......손가락으로 해 주는 줄 알았어.
남자: 그 쪽 자극이 강하지? 그냥 오이나 이런걸로 하는것보다
남자: ^^
여자: 그래.그렇구나...
여자: 앞으론.이렇게 해야 게서....
여자: 나.. 못참겠어...
남자: 그리고...손을 꺼내서...질 바로 밑의 부분을 만져봐
남자: 부드러운 곳..거길..손으로 조금씩 눌러봥
여자: 응으ㅡ음
남자: 엄지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은채로..나머지 손가락으로 거길 자극해
여자: 아.....
여자: 너......대단해..
남자: ^^
남자: 고마워
남자: 너 신음소리 지금 정말 죽일거 같은데
남자: 많이 나오니?
여자: 응
남자: 손을 조금더 밑으로 내려서 애무해봐...
여자: 아........
남자: 엉덩이를 조금 앞으로 더 내밀면서/
남자: 주름이 만져지니?
여자: 잘 모르겟어
남자: 가운데손가락 부분에 주름이 만져지지?
여자: 응.
남자: 그걸 손가락 끝부분으로 다을듯 말듯해서
남자: 조금씩 원을 그리면서 자극을 해바
남자: 천천히 부드럽게..엄지 손가락은 보지속에서 자극을 주면서
여자: 아....
여자: 어떻게 해......넘. 미치겠어...
남자: 그리고 정점을 따라서 조금씩 원을 좁혀
남자: 마지막 부분에서..천천히..삽입하는 것처럼..그 부분을 찔러봐...손가락 끝부분으로
여자: 아아.....허억.
남자: 신음소리가 그냥 나오지 않아? 지금쯤 허억...할거 같아..
남자: 그 걸 조금씩 더 강하게 해봐...
남자: 엄지랑 가운데 손가락이랑 동시에 쑤시는 거야..조금씩
여자: 아....더 못하겟어....꼭 죽을것만 같아...
남자: 느낌이 너무 강해?
여자: 으응....숨이막힐 정도야
남자: 지금 보지 모습을 말해봐...더 많이 벌어져 있지?
여자: 응...
여자: 그리고....부풀어 있어.....
남자: 말해봐...지금은 구멍이 많이 커져 있을거 같은데..
여자: 아깐.억지로 벌려야 보였는데.지금은 많이 벌어져 있어.
남자: 그렇지? 물이 계속 흐르고
여자: 응..
남자: 젖꼭지를 만져봐...
남자: 지금...색깔이랑 단단해?
여자: 딱딱해졌어...
남자: 그걸 손가락 끝으로 잡아서
남자: 누르면서 좌우로 돌려봐
여자: 아아....
남자: 조금 강하게...
여자: 물이 더 나와....
남자: 그리고 젖꼭지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눌러서 강하게 눌러서 좌우로 움직여봐...크리토리스 애무하는 것처럼
여자: 아....
남자: 느낌이 강하니?
여자: 응...물이 계속 흘러....
남자: ^^
남자: 신음소리 정말 듣고 싶은걸?
남자: 헉헉 대고 있어?
여자: 나두..앤하구 직접할때보다.....더 심하다......
남자: ^^
남자: 전화로 하면 정말 더 강할거야..느낌이....그건 자신있다..^^
여자: 아......
남자: 지금도 다리 벌어져 있어?
여자: 응.
남자: 천천히..크리토리스를 만져봐
여자: 응....
남자: 크리토리스 정점에 약간 들어가 있지?
남자: 그걸 손가락으로 눌러서..좌우로 움직여봐
여자: 응....^^
여자: 아~~~~~~
남자: 그 부분만 누르는 거야..
여자: 쌀거같애.....
남자: 그리고 빠르게 좌우로 움직여
남자: 다리는 더 벌리고..
남자: 보지를 봐..거울에 비치는....그러면서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누르고 더 빨리 움직여봐
여자: 아..
여자: 헉헉....
여자: 나..이러다...숨막혀서 죽을 거 같애....그만하고 싸고 싶어

여자님이 퇴실하였습니다.

보다보면 좀 변태스러운 것도 있을듯 싶지만 거의 진행된 내용을 그대로 저장을 해서 붙이는 바람에 실제 대화내용임을 밝힙니다.'

그럼...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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