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소개받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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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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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이엇다
그녀를 처음만난건 후배의 소개엿다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있었으며 나이는 29살 노처녀였다
나도물론 노총각이엇기에 선을 본것과 같은형식이었다
처음본 남녀의 일상적 대화가오가고 상대방을 조금 파악한후
야외로 드라이브 나갔다
늦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산사에 들어섰을때 초저녁의
적막감이 맴돌고있는 분위기여서 기분이 썰렁 함을 느끼고
시내로 다시 돌아가려마음 먹었다
물론 그녀는 내가 원하는 형의 스타일이 아니어서 더많은것을 알아보고
소개시켜준 사람의 체면도 있으니 최소한의 예의 필요햇던것이엇지..
그녀를 집근처에까지 데려다주고 나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다.
2주일쫌 지낫을까.. 친구하고 술한잔 하고있는데 그녀에게
전화가왔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심심하시면 술한잔하러 나오시라고 하였다.
얼마후 그녀가 술집으로 나왔고 같이 술을 하게되었다
처음에 얌전히 홀짝거리며 술을마시던 그녀가 얼마간 술이들어가자
갑자기 터프걸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목소리를 높이면서 러브샷을 외치질안나... 미모의 자가를 무시햇다면서
오래된 연인처럼 떠들어 대기시작해서 친구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정도였다
역시 내가 처음 생각함과 같이 이여자는 아니다! 라고 생각할즘
술자리가 끝나서 택시를 타고 나서는데 집에 데려다주려고 집방향쪽으로
가는데 차안에서 내몸을 더듬으면서 사랑한다고 햇다.
2번 만나고 사랑이라니?
술이 많이 취햇나보다 하고 그녀 지근쳐 대로에서 내려서
그녀를 부축했다 .
그녀는 술좀깨고 집에 가고싶다고 해서 어찌하나 생각끝에
나도 좀 깰겸 날씨도 추워 근처 여관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그녀는 청바지차림에 세터를 입고 있엇기에 옷입은 그대로
방바닥에 업드려 잠이들었다
나도 술이 너무취하고 잠이와서 비몽사몽 잠들었다
새벽녁 목이말라 일어나니 그녀가 팬티만입고 윗도리는 세터입은
그대로 자고있는게 아닌가!
남자의 본능이 살아난 나는그녀 옆에누워 세터안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브라자를 차고 있엇지만 가볍게 손을넣어 가슴을 만져보았다
큰가슴은 아니지만 아담한게 테니스공을 만지는 느낌ㄹ이엇다
팬티위를 만져보니 벌써 축축햇다
자고이쓴지 안자고 있는지 구분이안가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만지자 가느다란 그녀의 신음이 들렷고 야간의 반항을
하며 손을 잡앗다
이에 쉐터를 걷어버리고 가슴을 빨아버리자
반항은 투항으로 서서히 바뀌어갔다
그녀의 옷을 홀딱 벗겨버리고 나도 알몸이 되어
애무를시작 가슴,배꼽,그녀의 거기 순으로
핡아 내려가자 그녀는 거의 이성이 마비된듯햇다
발기될대로된 나의 굵은남근(내물건은 귀두가상당히굵다)
이 그녀의 적셔진 동굴로진입을 시도하엿다
약간의뻑뻑함이 느껴지엇짐만 곧 밀려들어간
나의 남든 피스톤질을 가하자 동굴속은 홍수가되기시작하여/ㅆ다
흠! 남자경험은 좀 이쓴듯하엿다
동굴안의 따뜻함을 느끼며벌어진 정사는 그날날이샐때까지
3번 이어졋으며
오래된 연인처럼 알몸으로 뒤엉켜 아침을 맞고
일어나서 서로 어색함에 할말이 없었다
그후 이주일 그녀와난 다시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엇고
서로 더좋은 사람을 만날걸 기대하자면서
한장의 추억으로 그날일을 남기기로 햇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그녀가
나를 순순히 보내준것에 고마웟고 ....결코 나는 바람두이과는 아니고
여자를 무척 가리ㅡㄴ편, 아무나 안만난다
지금 내가 결혼햇나......그건 여러분 상상에 맞깁니다
잠이와서 글이 엉망에요 , 처음글이라
내용이 두서가 없읍니다 다음에 멋진글 올리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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