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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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4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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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슬슬 바람이 드나 봅니다.
음..이거 저도 미시와는 첨이라 ..아뭏든. 요즘 여자들..저번에 제 후배도 그랬
지만..좀 너무 하더군요..

제가 스타크 할려고 베틀넷에 들어갔는데...방이 하나 있어 들어갔습니다.
근데, 2:2할려고 방 만든 사람이 여자인겁니다. 먼저 그랬어요..

I'm girl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랬지요...Realy ?
그랬더니 Realy....하더라고요...그 담에 뭐. 그렇습니다. 영어가 계속 되겠습
니까? 콩글리쉬 써가며..자기는 미시다..그래서 나는 학생임다. 그랬지요..
그랬더니...나이가 32인데..너는 몇살이냐..어데사냐..그랬더니 의외로 가까운
신림에 살더라구요..아 그러자 마자..

우리 만날까? 하는 겁니다. 사실 그때 좀 땡기긴 했는데...그렇게 여자가 나오
니까 싫더라구요..그래서 조심스럽게 아니여..했음다.

바람 부는 계절 모두 와이프 조심해야 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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