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추억...투엔원.....멋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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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9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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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심까!!
백만 네이버3회원 여러분...
한번의 퇴출을 당하고 어렵게 다시 입문한 똘똘이 인사드립니다..
퇴출은 한번으로 족하고...
저는 머 경담 올리는것 보다는 읽기를 좋아하는데..

각설하고 님들에 글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저도 경담 하나 올릴까 함다..
순도 99%로의 경담 올립니다..

저는 유부녀 매니아임다..
쫄기쫄기한 20대 보다는 편하고 부담없는 유부녀가 제 적성에는 딱입니다요..
각설하고...

그녀를 만나게 된것은 전화방임다..
회사에서 열심이 일을 하고 잠깐 짬을 내어 전화방에 뚜뚜뚜...
한참을 기다리니...
안냐세요...(끄끄 걸렸다)
나이는 40대 이름은 아라(본명 아님다)..
내나이 30대다 괜찮은가를 먼저 물으니 괜찮다고 하데여...(올게 왔군)
일상적인 대화로 한참을 대화를 나누며 살`짝 야담쪽으로 유도..
남편과의 관계는 괜찮으냐..일주일에 몇번을 하느냐등...
이야기 한번 풀리니 그거 잘나가 돼여..
우찌우찌하다 만나기로 했읍다..사당역에서..
30분 일찍 도착하여 역주변을 물색하고(참고로 주변에 여관 진짜 많더군요)
만나기로 한장소로 나갔지요...(사설이 긴가?? 첨이라 님께서 이해하시길 초짜닌까..^^)
허걱! 퍽이냐구요?? 아님다.. 내가 넘 좋아하는 이상형임다..날씬한 몸매에 애띤얼굴 작은키....넘 떨리는 맘을 진정시키고 작업에 입수..한시간 정도 말발 세우고...(아!! 아랫도리 땡겨) 한참을 이야기 했심다..
한참을 애기하는데 그 유부께서 이야기하길..2대1.. 어떠냐??
다시 허걱!! (나두 해보는구나 꿈에 그리던 투엔원)
물었음다.. 누구하고??
남편이 2년동안 넘 졸라 한번해 보기로 했다고 함다..(우째 이런 행운이)
즐거운 맘(?)으로 물었음다..괜찮겠는냐..행여나 함하고 남편에게 죽는것 아니냐?.. 걱정된다...
괜찮담니다..이전에 전화방을 통해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 매너가 영 아니 답니다..근대 나는 맘에 든다고..그리고 걱정 말람니다..남편이 날 넘 사랑해서..아무일 없을것이라 함다..
그럼 지금하자.. 당장 불러라...(님들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담으로 미루면 않됨니다..그자리에서 그날 쫑내야 함다..)
날자를 정해서 맘 것하자..안된다 지금하자..
한참을 옥신각신 결국은 내가 승리(^8^ //)..남편을 부르기로 했심다..한 30분후 남편이 찾아오데여 차를 가지고...행님이라 불렀읍다..같은 동향임다..머..
담에 하자는것을 지금 해야한다고 박박 우겼읍다... 담에는 못한다고..
결국 내가 승리!!!! (어무이)
주면에 여관을 차로 돌다 꽤 괜찮은 러브호텔에 입성... 먼저 내가 방을 구하고 전화를 기다리니.. 오라함다 xxx호실로..흐흐흐흐..
담담한 맘으로 갔읍다..이야기 했습다...다 이해한다 했심다..(저 이해력 맘 무지 좁(?)씀다)..한 10여분 이야기 하고
자연에 모습으로 우린 셋이서 샤워를 하기로 했심다..히히.
세번째 허걱...
넘 아름답고 이쁜 그녀..그렇습다..40대가 아니라 몸매와 살결은 18세..바로 그자체임다..만져도 돼는지를 행님께 눈짓으로 물었읍다...맘대로 하랍니다...
만져심다..윽 넘 부드럽슴다..아!! 내 잠지 빨리하자고 헐떡헐떡 거립니다..어무이!!
그녀에 봉지를 살작 스쳐보았음다..흐르더군요..맑고 깨끗한 님에 사랑액이...미끌미끌한 그 감촉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지송함다..첨이라 표현역이 없어서리..) 대충 한참을 셋이서 서로 씻어주고..서로 만지고 ..우리 행님 싫은 표정 전혀 않합니다..고맙습다..행님 나에게 이런 행운이...
사랑하는데도 순서가 있지 행님에게 먼저 하라고 권했읍다..
오해 말라고 하더군요..넘 사랑한다고 아내를...충분이 공감이 가더군요.. 머 사랑에는 여러가지가 있지 않겠어요 네이버3 여러분!!
두분의 사랑행위는 넘 아름다웠음다.. 서로 애무하는 모습 넘 자연스러웠어구..아름다운 부부였읍다..한 15분가량 행님과 행수님(??머라해야하지?)의 사랑이 끝나고 또 이야기 합니다..오해말라고..그러더니 행수님에게 말합니다..
내쪽으로 다리를 벌려보라고..이론 자상함이 역시 행님임다..
존경함다 행님..
행수님에 버진은... 아!! 정말 예술임다..
분홍빛 이슬이 머문 봉지..아름답습니다..원더풀...
마치 세상에 처음 봉지를 보는 기분입니다..어린 여성의 그곳을
보진 못했지만.. 아~~ 넘 깨끗하고 예쁜 봉지였읍니다...잘해달라고 함다..
아내는 자궁이 작아 과격하게 하면 아퍼한다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더군요..
살~짝 봉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읍다..깨끗함다..사랑액이..흥분해 있더군요..
바로 삽입해도 될것을....하지만 않됩니다..최대한 봉사하는 맘으로 대해야야 합니다..
안그러면 행님께 혼날것 갔읍니다...
(행수님은..행님과 이야기 하는도중깨끗하게 씻고 왔읍니다..아까 그대로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키스를 함다..달콤함다..아!! 행님은 행운아다..이런 달콤한 키스를 행님은 매일 할 수 있다니..
가슴을 빨았음다..꼭 중학생 가슴같아...음...다..이쁨니다..정성을 다해 가슴을 애무하고..
드디어 봉지...넘 이쁜 봉지..지금 까지 보아온 어떤 봉지보다 이쁜 봉지...
혀로 빨랐음다..아!! 좋더군요..손가락과 혀로 한참을 애무했읍다..
소리내더군요..신음소리...
행님을 봤음다...행님여..저 못참을것 같아예... 맘대로 하라더군요...고맙심다..행님..
서서히 삽입을 하고 키스를 하고 ...미치겠더군요..
(지루하신가요...이해하세요.. 되도록 상세하게 쓰고 있으니..) 서서히 운동을
이끌어 같읍니다..행수님에 봉지는 사랑액으로 넘쳐흐릅니다..
서서히 격해짐다..에이..내스타일로 하자(귀속말로 물었음다..괜찮냐고? 괜찮다고 하더군요..)한참을 요리해보고 저리해보고 위로 찍고 아래로 찍고 ..아! 저도 긴장 했나보군요..안나옴다..한 20분을 뒤치기 아래치기 ...필이 옴다..
으윽.....................
행수님 아래로 내려오더니 내것을 말끔이 정리해주더군요..
행수님과 저의 모습을 본 행님...넘 흥분한 상태로 오더니 행수님 보고 씻고오랍니다..
또하데여(사실 행님은 50대 중반이라 두번은 없는듯..그날은 흥분되서 하게 되더라고..쩝)
한참을 하던 행님 나에게 삘을 주더군요..같이 하자고.. 허걱...않됩니다..행님
내가 머 변퇴임까..마음은 이런데 몸은 이미 거기에 가 있더군요...
그래도 젊은 내가 아래를 양보하고 입술일 차지 했읍니다..울 행수님 오늘 죽읍니다...30분 후 모두 절정을 마지 했읍다..넘 좋더군요...
좋았냐고 물어 보았읍니다...모두 만족하더군요...
세명이서 샤워하면서 욕탕에서 다시 한번...굉장하더군요...
욕실에서 물을 받아 놓고 하니 넘 좋더군요...물결치는..
그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돔니다...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이야기 했어여...행수님은 넘 긴장되는데 넘 좋았다고
하더군요..행님도 좋았다고... 고맙다고....
한 세시간의 투엔원을 마치고 이야기하고 왔음다...
혹여나 두사람사이에 어찌될까하는 마음이 들어 돌아와서는 전화 않했읍니다

저..매너...칼임다...

이상 투엔원 경담 보고였음다..
잼없더라도 읽어주시고 점수 많이 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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