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원친 상간 2부 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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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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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점수 혹은 댓글 주신 분께는 보내드렸고....
우리 네이버3 회원님들께...
2부 보내드립니다^^*
후편은 점수 댓글 주신분께...
먼저 보내드리고..
그리고 나중에 올릴께요.
전 경험담도 문학이고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보고 격고 느낀 것을 쓴 것이니
"이눔...SM에다가 사실상 근친에다가 사실상 원조교제하는 눔이구만!"
하고 욕하지 마셔영....
저번에는 SM 비난받고...흑흑....
(기죽은 일본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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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끝에서....>

난 그 아이 곁으로 갔죠..........


<2부>

전 목욕탕에 나올때 다 벗은 몸으로 나왔어요.
군데 이 아이는 어느새 옷을 챙겨입었넹....빤스하고 티만 입고 있었어요.
"오빠...나 저런거 처음바! 와 디게 크다~~~"
포르노에서는 어떤 미국넘이 나왔는데...
자지가 얼매나 큰지 ..혹시 저랑 비교하지나 않을지....언능 이불 속으로
들어갔어요. 잠시의 침묵....

나는 그 아이를 등뒤로 껴안았어요.
은근히...시원한 에어콘 소리가 웅웅 들리고 포르노 화면에서는
기괴한 짐승의 울슴소리가 들립니다. 빗소리는 촉촉 장가를 치고
저는 알 수 없는 긴장감에 이 작은 숙녀 앞에서 떱니다.
그 아이도 가만히 화면만 지켜보구 있었어요.
전 은근히 손을 뻗어서 그 아이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 아이는 싫다는 듯이 몸을 돌려서 등쪽으로 저를 대하더라고요.
다시 그 아이를 바로 뉘었어요.
눈을 감고 있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아이가 눈을 떳습니다.

"아찌...아니 오빠...그냥 자구 아침에 가면 안되?"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 아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어요.
어린 입술의 침맛이 마치 물좋은 살구를 씹었을대의 달콤 시큼한 맛
난 입술에서 나의 입술을 떼지않은채로 그 아이의 유방을 주물렀어요.
여자는 참 이상해요 .분명히 작아 보였는데...그런데...
벗겨서 보면 또 달라요. 그래요 분명히 큰편은 아니었어요.
물로된 쥬부처럼 물컹한 유방이 아니라...떡살로 뭉쳐진 찹쌀떡 처럼
아주 딴딴하면서도 부드러운 젖이었어요.
제가 젖을 쪽빨아보려니까...
손으로 절 막네요.

"오빠..오빠는 첫경험이 언제야?"
그거 답해줄수있을 정도로 한가하지는 않았어요.
전 손으로 다시 아까 공략하지못한 팬티로 다시 향했어요.
"오빠..오빠는 오로지 섹스밖엔 몰라? 사실상 가까운 친척간인데..."
에구 이말에 갑자기 정신이 드는듯...
나는 저의 행동을 정당시 하려는 듯이 목소리를 높였죠.
"야 동성 동본간에도 결혼하잖아..우리 촌수한번 따져보자 8촌 넘을껄?"
"~~~피~~~하지만 같은 문중임에는 틀림없잖아..."
전 약간 김이 빠지기도 하더라고요.
친척간이라...또는 근친간에....느낌이 이런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의 근원적인 성욕 본능과 전통적인 윤리관사이의
끊임없는 갈등.....
어쩜 8촌에 꽉차는 친척일지도 모르는 어린 여대생....
참으로 예쁜 아가씨....공연히 본을 물어보아서
따스하고 아름다운 살결을 느끼면서도 마음을 더욱 조이며 욕망을 느낍니다.
아마도 근친간의 쎅스는 오히려 금지된 데미지때문에 더욱
욕망을 느끼게되는 건지도 몰라요....
난 약간 거칠게 그 아이의 정면으로 다가가서
펜티를 벗겼어요.

"오빠...만약에 나랑하구서 내가 오빠 약점으로 잡구 이용하면 어떻하려구 구래?"
하는거였습니다.
"~~~~~할 수 없지....운명이라면...."
난 그 아이의 팬티를 벗겼어요. 팬티를 벗길대 마치 빗질한
아기의 머리털처럼 아주 고웁게 대기하고 있었어요.

"오빠...나 첫경험 한지 얼마안되....거칠게하면 알아서해...."
그 아이는 수시전형인가에 합격한 후로 시간이 많이 남았었데요.
과외하던 대학생과 사귀었고...그 대학생이 군대가고....
수능보구서는 약간 놀기도 했지만...아직 결정적인 남친은 없데요.
사실 이때가 기회아닌가요?
고3때부터 여대딩...아직까지 결정적인 남친이 없을때를 노리면...
사실상 법적으로는 성인이니 문제가 없고..아직 어린티를
가지고 있으니 님도 보구 봉도 따고....

지난 이야기를 한다면 전 중2때 첫경험을했어요.
어디선가 그런 야그를 읽은 적이 있는데 첫경험의 기억이 성적인
전체적인 경향을 지배한다고...성경험을 일찍 한 경우 특히
중딩때 여중띵하고 경험한경우 로리타 선호 성향이 강하데요.
창녀촌에서 자기보다 나이든 여자랑 한경우엔 아줌마 선호 성향이 크고 기타등등
머 그게 다 맞겠어요? 그러나 제 경우엔 상당히 맞는 것 같아요.

국내에서는 제가 중띵대야 소녀랑 많이했었죠.
구러나 제가 소년인 당시였으니....로리타경험이라고 할수는 없고...
본격적인 로리타 경험은 일본에서와 대만에서 입니다.
일본에서의 경험담은 저의 글에 있고...
나중에 대만에서의 로리타 경험 올릴께요.

전 그 아이의 보지털을 쓰다듬었어요.
그 아이는 심호홉을하는 것 같았어요. 배곱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참으로 어린 몸이었어요. 가슴은 작고 탱탱하고 배꼽은 싱싱하게 쏘옥 들어간
아주 예쁜 배꼽....
이젠 전 그 아이의 보지를 향하여 눈길을 돌립니다.
그러나 발리 벌려서 보면 무슨 죄라도 되는지 잔뜩 긴장하여 마른 침을 삼키면서
그 아이의 허벅지를 조용히 들어서 벌렸어요.
역쉬 그 아이의 보지도 참 작았어요.
그 작은 보지 왼쪽에 이쁜 점이 있었어요.

"보지에 점이 있네..."
그러자 "봤어?ㅋㅋㅋㅋㅋ아이 창피해"하면서 다리를 오무리려합니다.
전 그 아이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서는 살짝 빨았어요.
약간 물기를 머금은 보지는 촉촉 젖어들면서 그 아이의 입가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게 만듭니다.

아 잠깐 잊고 있었구나.....나는 그 아이의 엉덩이를 앞쪽으로 들어올리는듯하면서
그아이의 똥구멍을 찾아보았습니다. 있어요. 마치 똥구멍 있는 소녀를 처음이라도
찾은 듯이 신기한 탄성을 질렀었습니다.

전 솔직히 똥구멍 메니아에영^^*
성인경험담에 올려있다시피....엄청 똥구멍에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보지보다도 똥구멍이 더 깨끗하다고 생각해요.
보지는 알다시피 열려져있는 구멍이에요.
항상 습기에 차서 약간은 노르틱틱한 물리 항상 흐르죠,
정말 자기도 모르는 이상한 것들이 들어있고....
그렇다고 손가락으로 넣구서 씻기도 그런 곳이죠....
그러나 똥구멍은 참 깨끗해요.
배설기관이므로 더러운 것이 아니라
배설할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것이죠.(^^*)

일본 여자와 한국 여자 중국 여자의 똥구멍의 차이는 참 유별납니다.
힘좋기는 한국 여자들이 가장 좋아요. 섬유질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똥 밀어내기 힘이 강해서 그런것같기도하고....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똥냄새는 일본과 중국 여자들 보다 강한편이지만...
친숙한 김치 된장 냄새죠^^*
그러나 일본 여자들은 똥구멍 힘이 좀 약해요.
그것은 음식문화 탓이 아닌가 싶어요.그리고 구멍도 큽니다.
똥구멍에 침 안바르고도 잘만 쑥숙 들어가요.
중국 여자는 동구멍은 작지만 아마도 기름진 음식 탓인지...
아니면 하루종일 먹는 해바라기 씨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똥구멍에 기름칠한듯이 자지가 잘 들어갑니다.

난 그 아이의 똥구멍에 입을 대었어요.
만약에 똥이 나온다면 받아먹어줄 마음을 가질수있을 정도로
복숭아빛의 엉덩이 사이로 삐꼼 들어내민 똥구멍은 참으로
작고 예븐 분홍빛 보석 같았어요.
이 아이가 긴장을 하는 군요. 항문을 오물락 조물락하면서
저의 입술을 거부하는것인지 아니면 유혹하는 것인지...
알수없는 말을 하려는듯합니다.

전 그 아이가 거부라도 할까바서....
새끼 손가락에 침을 칠하고서는 은근히 주변을 자극하면서
엉덩이의 불렉홀에 발려들어가듯이 서서히 들어가며 애무했어요...

"오빠...손가락 집어 넣지마....나....거기 자극하면 똥마렵단말야..."
하면서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어요.
전 다시 그 아이의 똥구멍에 기름칠이라도 하는 듯이 깊이 키스를했습니다.
긴장된 똥구멍은 마치 입술에 키스하도 하는 것 처럼 뾰족 튀어나오면서
저의 입술을 받아들였어요.
혀를 오무려 집어넣으려하자...그 아이는 몸을 이리저리로 비틉니다.
"아이.....더럽게....."
하면서 아주 업드려줍니다....
전 그 아이의 무릅을 침대 바닥에 닿게하고서는
이제 천장을 바라보는 이 아이의 똥구멍을 보다 자세히 보면서
관찰을 합니다. 이젠 축축히 젖어오른 보지에서는 맑고 투명한
물이 오르고 있어요. 마치 소음순에서는 유리창에 신 이슬 처럼
촌촌히 물기가 함초롱히 비쳐집니다. 저의 혀는 그 맛을 놓칠리가 없죠.



참 그 맛이 깨끗했어요................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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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부 전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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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후편은 점수 주신분과 댓글 주신분께
먼저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되죠? ^^*
점수 받구 댓글 주신다고 제가 돈 버는 것은 아니잖아요^^*?
구러나 운영자님께서 말씀 하셧다시피....(에구 다 아시져? 잔소리라고 하실까바서....)
네이버3에 뭔가 자취를 남기고 참여하는 분들께
더 서비스가 많이 주어지고....좀더 빨리 주어져야하는 것이
당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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