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채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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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7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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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였습니다...
전 세이를 즐겨사용하는데....
근래 들어서는.....많이 죽은거 같더군요.......
작년 말.......올초만 하더라도.....알녀 구하는 글하나만 띄우면...
메모창이 끊임없이 계속 뜨곤 했는데.....언젠가부터..
방을 만들어도 응답이 없는 경우가 많고.......어쩌다 가끔하나
떠도......서로간의 조건이 맞지 않아 창을 닫아버리는
사태가...많이........^^;

네이버3 회원님들 자주 사용하시는 다른 사이트 혹시 없는지..-_-;

올초 세이에서 벙개루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저보다 한살 많았고...간호사였습니다......당시는 간호사일을 그만두고
해외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중이라 했었지요....
일요일 저녁에 일하면서 세이 접속해놓고 워드작업하고 있었는데....
뾰로롱 뜨는 창.....^^;
아무도 없는 연구실에서 혼자 너무 적적해 있던차에....
잘되면 욕구 해소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심정으로 띄워놓았었는데
아..ㅜ..ㅜ 하나 걸려드는.....걸........너무 행복했습니다.
방제에 이미 완곡한.. 잠자리의 의미가 담겨져 있었기때문에....
서로 대화를 좀 하다가..바루 2시간후에 만나서......모텔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응응응................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무노동(?)의 댓가였기에.......좀 의심도 나고 했는데..
채팅 인생 5년의 결실이 맺히는 순간...-_-;.. ..
얼굴은 아주 이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저그런 얼굴도 아니었고......
다만 좀 살이 좀 있어서.-_-;........삽입이 힘들....--;
아시는 분들 계시면......채팅 경험담좀 많이 들었으면 하는데....
정보교환하실 분안계신가요....

요샌 너무 작업대상 찾기도 힘들고...어렵네요...ㅡ..ㅡ

대상찾다가 문득옛날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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