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안마 경험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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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1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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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회사일로 바빠서 자주 못 들린 관계로 오늘 와 보니 빨간 신호가 들어와
있군여~...아~슬프다...암튼 자주 못 들어온 결과라구 생각하구 첨 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슴다~~~ㅋㅋㅋ....

안마 경험담~~~~(1)
대략 한달에 두세번은 회사일로 안마나 이용원을 가는 관계로 저두 왠만큼
안다구 생각하는데...이번에 제가 올리는 안마집은 서비수가 장난이 아니더
라구여~~(장소는 부천근처임다)
-------중략--------: 회원님들의 읽기 편함을 위하여 ....ㅋㅋㅋ

암튼, 그날은 제가 안산에 사는 친구넘 만나 술한잔 마시구 카드쳐서 날밤
까구선 친구넘이 일하는 현장 사무실(부천쪽)로 가게 되었죠...
카드 쳐 돈잃구 몸 피곤하구...그런디...친구넘이 돈을 주면서 저기~~가면
좋은 안마 집 있다구 해서 젭싸게 차 가지구 튀었죠...
이런 근디...복합상가의 4층이라 올라갈때 열라 쩍 팔리둔만유....5층이
불가마라 이른 오전인데두 아줌씨둘 무지 많더라구여~~
쩍 팔림을 무릎쓰구 4층에서 당당히 내려 " 아~피곤하다" 하며
들어 갔더니 유니폼을 입은 자그마한 아가씨가 "어빠~~혼자 왔어여"
해서 "그래,,,혼자왔다"..했더니 "이방으로 오세여'..한다...
까운 갈아입구 샤워하구 나오니 아까 그 자그마한 아가씨가
"어빠 ~~ 연애부터 할래...아님 안마부터 하까~~``?"
하더라구여...그래서 "야~지금보니까 손님도 없구 하니 연애부터 하자"...
그랬져...그러니까 "치~~젊은 어빠가 연애는 디게 밝히네.." 하더라구여
그래서,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야...오빠가 잘해 줄테니까 함 하자.."며
뻐꾸기를 날렸죠...아가씨 " 어케 잘해주는데?...."...캬캬캬~~'넌 딱
걸렸어' -속으로 생각하며-..."야..어빠 특기가 뭔지 알아?...ㅋㅋㅋ
알고 싶음 네가 들어와라"..했져....그러니까 아가씨...왈 " 어빠 옷 벗구
기다리구 있어~~~"...
방에 들어와 떨리는 가슴을 안구 있으니 아가씨 들어오며 "아잉~어빠
옷 벗구 있으랬잖아~~~~^^"...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마에 가면
일단, 후면 서비스~~이단,앞면 서비스~~~하구선 들어 갈라는 찰라에
"야~잠깐 잠깐...어허~~어빠가 끝내줄테니 넌 좀 가만 있으라"며
네이버3에서 배운 2만 2천여가지 기술로 30분을 버티면서 노력 봉사를
했죠....
끝나구 난 뒤 아가씨 왈 " 어빠 ~~~오늘 가지 말구 나랑 같이 놀자"...
맘 같아선 같이 있구 싶지만 잠이 와~~~그만~~~"야~안마나 불러주라"..
안마 끝나구 한 숨 자구 일어나 함 더할라구 아가씨를 불렀더니....
"어빠~함 더하는건 돈 더 줘야 하는거 알쥐?"...하길래
"에이xxx....야~~아까 봉사한게 얼만데~~네가 팀 줘야지"...했더니
그럼 담에 와서 하란다...이런 씨x......
그래서 그냥 나와 버렸져.....

이제부터는 빨간 딱지를 떼기 위해 열심히 함 해볼랍니다...
장소 궁금하시거나 서비스 잘 하는 업소를 알고 싶은 님들!...
연락주십시여~~최선을 다해~~봉사하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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