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뉴욕 일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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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1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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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러고보니 작년 11월이네요

그때 일본 마사지에 가보고 오늘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불법입니다 장소도 보통 가정집이구여 가격은 주인한테 60불 선불하고

팁을 아가씨한테 줘야하는대 그게 아주 애매해여 저번에 기분이 좋아 120불

을 냈던거 같던대 오늘은 얼마 줄거냐고 물어보길래 60불 주겟다고 하니

20불 더 달라고 하던군요 그집은 손님이 얼마주면 20을 엊어말하는게 가게 방
침인가 봅니다 저번에 도 100불 내니 20불 더달라고하고,,,아무튼

오늘은 일본 아가씨인대 얼굴 봐서는 30대입니다 확 티가 나더군요

원래 유부녀 좋아하는지라 별 거부감없이 섹스를 즐겼습니다

오늘 이 아가씨는 장난 아닙니다 키스도 해주고 대게 콘돔끼고 빨아 주는대

얘는 안낀체로 빨아줍니다 심지어 항문구멍도 핧어주더라구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햇는대 제 개인적인 문제는 콘돔을 끼면 발기가

제대로 안됩니다 -.- 하다가 꼭 작아지더라구요 오늘도 하다 작아지는대

짜증이 나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콘돔없이 해도 괜찬냐고 물어봐더니

다른사람은 안되는대 너만은 괜찬다면서 마지막에 빼고 안에 사정 했습니다

사입하고 1분쯤 안에다 싸는대 지금 넘 걱정 됩니다 혹시나 에이즈에

걸리지 안을지 넘넘 걱정되네요 제 인상이 굉장히 착해보입니다 -.-

날 믿고 허락햇는지 ....지도 안전하다고 걱정말라는대 휴...

또 임신은 어쩔지... 다시는 그 집 못갈것같습니다 어느날 갔는대

배불둑이 되있으면 좆 되잔아요 그런일 없겠지만서도..회원님들

에이즈 이정도로 걸릴까요? 흑흑...넘 걱정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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