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와이프친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6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간만에 스릴넘치는 이야기가 있어 적어봅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녘에 있었던 저에게는 잊지못할 하루였습니다.
전 금요일 저녘 모임이있어 광화문에서 친구들과 1차 ,2차를 하고
집에 들어온 시간은 새벽 2시쯤이엇던것으로 생각 됩니다.
1차,2차를 햇지만 매취순과 맥주를 주로 마셨기에 취하기는 했지만
인사불성 정도는 아니였습니다.들어오자마자 옷을 다벗고 속옷을 꺼내기위해
안방에 들러갓습니다. 물론 와이프는 자고있었지요,
결혼 후 3년까지는 제가 몇시에 들어오든 잠을 안자고 기다리던 와이프는 이젠 제가 들어오거나 말거나 잠에 골아 떨어집니다. 물론 결혼 한지 10년이 넘었으니 .. 에고 거두 절미하고 안방에 들어서는 순간 전 너무 놀라
다리가 다 떨리더군요. 침대에는 와이프만 누워있어야하는데
왠 여인이 또 한명 누워 있엇습니다. 그것고 치마가 돌돌말려 올라가
하얀팬티를 드러낸체.. 치마는 많이 보던것이었습니다. 그건 집사람이
입던걸 편하게 입으라고 준 모양 입니다. 원피스도 아니고 끈없는 위아래
붙은 그런거 있지요. 설명을 못하겠네요.
하여튼 술이 다깨더군요. 별로 취하지도 않았지만..
속옷을 꺼내다 말고 유심히 살폈습니다.
알고 보니 지난번 같은 동네에 살던 아줌마였습니다.
불은 키지도 못하고 안방문을 살며시 열어놓았습니다. 현관 불은 켜두고
그러니까 어둡던 방안은 모든것이 드러날정도로 환해졌습니다.
그런데 왠걸 방안에 은근히 풍기는 술냄새
이건 제입에서 나는 냄새가 아니엿습니다.
아마도 집사람과 친구가 한잔들 한모양입니다.

전 용기를 내어 와이프 친구옆으로 다가갔습니다.
침대 아래쪽으로..
한손으로 살며시 허벅지에 손을 대보앗습니다. 어휴 숨은 막히고 침은 꼴딱꼴딱 정말 표현이 안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 아줌마 둔한건지 몸도 뒤척임없이 꼼작않고 누워있고 간혹 집사람이
몸을 뒤척이더군요.
전 용기를 내어 침대 옆에서 머리를 숙이고 손을 그녀의 아랫부분으로
가서 살며시 만져보았습니다.
팬티가 다보이는 와이프는 눈에 안들어오고 허벅지가 들어난 와이프 친구만이 제눈에 들어오고 정말 환장 그자체였습니다.

-------------------------------------------------
표현역이 부족해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한찬 아애를 구경하고 만져도 보고
그럴쯤 일단 씻고 와아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속옷을 가지고 욕실로 향했습니다.물론 그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오형제의 힘을 빌어 욕구를 해소하고 나서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욕실문을 막열고 나오려는 순간 마루에서 발소리가 나기에 살며시 욕실문을 열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 친구가 아마도 목이 말랐던 모양 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고 물통을 꺼내서 탁자에 앉아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앗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 불빛에 비친 그녀의 상반신 제가 보기엔
분명 부라자를 안한 자연 그상태였습니다.
전 어떻게 할까 생각햇지요. 지금 나가야하나. 아님 들어갈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순간의 생각을 정리할때쯤 아줌마 방에 들어가더군요
전 조용히 옷을 입고 컴퓨터가있는 작은방으로 몰래갔습니다.
숨을 죽이고 이제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들리는 방문소리
아마도 화장실을 가려는것 같습니다. 욕실 옆이 작은 방이거든요
전 방문을 살며시 열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아! 자그맣게 들리는 물소리 괜실히 설래는 그런 소리였습니다.
이날의 경험은 정말 너무나 스릴이있었는데 제가 초보라 표현을 못하겠군요
정리해서 다시 쓰겟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