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광복절 일본뇨자.. 기달리게해서 죄송함닷^^<===꼬레즈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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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1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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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사드립니닷^^ 제 글이 다들 현재 점수가 176(일본뇨자) 122(따이완뇨자) 받았군여^^ 정말루 감사함닷~~~ 감격에 쏘주한잔 했쪄.. 비싼돈주궁==; 쿳쿳... 근데 이 엄청난 사실을 말할 사람이 없더군여.. 구냥 혼자서 소주 깠슴닷.. 한국에만 있었더래두.. 악셀님과 elf 님 구르미 님 태백님 가람 님 소마님 데빌님 등 같이 술한잔 하고픈데...(추카해주실꺼졉??^^) 흠냐... 암튼 제가 4일==; 정확히 4일 글 않올렸다궁 머라구 하셔서 이렇게 광복절날 일뽄뇨자편을 씁니닷^^(여기 까지 쓰궁 밥먹었는데 머리가 꺠지는거 같아서 담날쓰게 됬씀닷==; 구르미님 죄송^^그래서 4일루 늘었써여^^3일이었는뎅~~~쿳쿳) 경험담 게시판을 살려볼려구엽==; 딴데는 다들 고수분들이 계시는데 여긴 솔찍히 한랑하더라구엽^^ 저보고 신인 경험담 고수작가라고 칭찬해 주시고 멜 주신분덜 넘 감사합니닷^^ 그럼 서론이 길었군여.. 경험담 시작합니닷... (밑에 글을 보니 경험담 게시판에 야설을 옮겨 쓰신분이 계시다던데 꼬레즈는 99%주관적 사실임을 보장해 드립니다==; 1%는 개인적 뇨자관이 틀리기 땜시==;)

이 일도 2년전 일입니닷... 한창 썡썡하고 잘 놀때 였졉==; 외국에 살면서 친구들과 있으면서 느낀건데 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인이 더 애국심(?) 이 강합니다.. 아무래도 외국에서의 박해나 권리를 못누릴떄 한국이 그리워져서 글켔졉... 이 일이 벌어진날은 8월15일 예 맞습니다^^ 광복절이져.. 대한독립만세~~~ 음핫핫~

쓸데 없는 생각이라고 생각도 들지만 8월 14일날 경연(미안타 경연아==; 실명임닷..^^)이와 전 소주를 하면서 다짐했슴닷.. 애국 한번 하자구.. 물론 그 정신대의 복수를==; 흑흑~~ 우린 태극기를 일본뇬 보지에 꼿아 보자구 그랬구. 저 또한 일본뇨자를 먹어본 경험이 몇번있기 떔에 벼로 않어려워 보였쪄~ 이왕이면 쫌 괴롭히면서 하자는 약속을 하며 낼(광복절) 12시에 시티 스퀘어광장 앞으로 만나기루 했음닷~~ 술은 취하고 시간은 늣어가고 집에가선 11시에 시계를 맞추곤 잠들었슴닷~~~

"삘릴릴리리~~~뻴렐레레레~~" 쿳쿳 이런 요상한 소리의 제 알람은 절 깨웠고, 최대한 쌔끈하게 입고 12시 10분쯤에 시티 광장에 도착했씀닷.. 허걱 근데 저기 열나 쪽팔리는 짓을 하고 있는 경연==; "동해물과 백두산이~~~~~" 씁.. 지금은 쪽팔리지만 그떈 막무가네 여슴닷.. 쪽팔리는 짓이라고는 생각했지만 거의 끝까지 불렀음닷==; 마지막을 까먹어서 쫌 서먹해졌지만 사람들이 돈을 떤지면서 가더군엽~~ 쿳쿳~ 정확히 9불 15센트 벌었음닷~~ 장하다 꼬레즈 외화 벌이~

살짝 맥주한병 마시고 스퀘어를 서성거렸음닷.. 시간은 대충 7시 정도... 저기 먼곳에서 마리고 키큰 일본뇨자와 키큰고 쫌 통통한 일본뇨자가 걸어 오더군여... 제친구 아는척 함닷==; 학교에 있는 일본뇨자 랍니닷.. 쓰읍.. 마른 일본뇨자가 찌에미 이고 쫌 통통한 얘가 사토코 라더군엽==; 우린 쓰윽 한번 웃고 제가 가서 꼬시기 시작했음닷.. 물론 전 찌에미가 맘에 들었쪄. 전 마른얘가 좋거던여^^ 경연이는 쫌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니깐(진짜에염==;) 그냥 제가 찌에미를 공략하기로 했씀닷~~ 경연이 친구 꼬레즈라고 밝히구는 학교와 간단한 통성명뒤에 쫌 칭찬을 해 줬음닷.. 무지 좋아하는 단순뇨자덜.. 잠쉬 그 뇬덜이 화장실 갔을동안 친구한테 찌에미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열나 튕기는 자기학교 일본뇨자 퀸이라더군여... 헐~~ 어쫀지 쫌 이뿌더니==; 전 힘들걸 예상했음닷.. 군대 딱 한마디==; 제네들 경연이가 여기서 만나기로 했다궁... 경연이가 찌에미한테 차였다고 나보고 한번해보라더군여.. 자긴 사토코 해치울 자신있다궁.. 크흐~~~ 왠지 도전해 보고 싶더군여... 전에 읽은책에서 보니 이뿐 뇨자는 자기를 무시하는 남자를 좋아한다궁~~ 퀘퀘 역쉬 실천해 옮기기로 했씀닷.. 저기서 걸어오는 찌에미 구냥 찌에미를 놀릴려고 하니 놀릴게 없더군여.. 적당한 가슴 쌍커풀있는 귀한 일본뇨자에다가 머리는 허리에 올정도로 길었구 노랑색 프리치를 했음닷.. 보라색 짧은 치마에 하얀 브라가 살짝 위에 보이는 예쁜 티셔츠와 가디건.. 모두 이뻤씀닷.. 그렇게 다리를 내려가는데 역쉬나 일본뇨자 답게 0자형 다리더군여^^
찌에미가 뭘 그렇게 쳐다보냐고 새침때기 처럼 묻더군여 아주 공주틱한 눈초리루==; 무시 시자악~~ 하면서 니가 0자형 다리라서 잠쉬 쳐다 봤다고 했더니 얼굴이 빨게 지더군여... 쫌 하얀피부였는데 빨개지니깐 더 이쁘더군여...

우선 술이나 한잔 하자고 꼬셨음닷.. 그러곤 한국관으루 갔져.. 소주 3병과 맥주 2저그 떡뽁이 삼겹살을 시켰음닷...(그떈 알바해서 돈이 쫌 있었음닷~) 그렇게 저랑 찌에미는 가까워지고 경연이랑 사토코는 아주 붙어 있더군여==; 쓰읍.. 아마 미리 양념을 쳐 놨나 봅니닷.. 나쁜쉐이 실패하면 술 크게 한번 사기루 했는데... 찌에미가 술을 쫌 하더니 얼굴이 빨개져서는 말이 많아 지더군엽~ 귀여븐뇬~ 제가 장난 삼아 가슴이 왜그리 작냐고 놀렸음닷(물론 작지는 않았구여.. 적당히 예쁜 가슴있쪄??) 그랬더니 그런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는 듯한 얼굴을 하면서 아니라고 부정하더군여.. 넘 열쒸미...헐~~ 그래서 알았다고 구냥 대충 넘기는듯한 표정을 지으니 지가 더 답답해 하는모습이 넘 재밌쏘서 계속 놀렸쪄.. 존심이 상했는지 뚱해서 가만히 있더군여.. 술을 몇잔 더 마시고 있는데 찌에미가 화장실에 막 갈려더군여... 전 따라 나 갔습니다.. 경연이 한테 잉크를 살짝하궁 그 쉐이두 살짝 웃더군여... 다 알아 들었다는듯이... 예 맞습니다.. 저 미쳤었슴닷==; 왜 그랬을까여?? 젊었을 떄니깐 용서 해 주십셔^^~~~

뚜벅 뚜벅 취한 찌에미==; 화장실문이 열리고 찌에미는 들어가서 세수를 하더군여.. 전 따라 들어갔씀닷.. 거긴 뇨자 화장실이 었지만 구냥 쌩까구 들어가서 찌에미 뒤에 서 있으니깐 세수를 마친 찌에미가 거울보고선 놀래더군여.. 전 찌에미 어꺠를 잡고 키쑤 했씀닷.. 혀로 입을 깨끗이 딱아 주었쪄.. 잇몸청소==; 글고는 화장실 변기 안으로 들어 갔음닷.. 뇨자 화장실도 악취는 심하더군여==; 크크 드러븐 뇬덜==; 암튼 키쑤에다 가슴까지 진행은 아주 순조 로왔슴닷.. 역쉬 작다고 놀리면 열받을 정도로 가슴이 괜찮더군여.. 한손 반정도는 되는 생각보다 큰 가슴이었음닷^^ 핫핫 젓꼭지가 유난리 쪼그만게 귀엽더군여... 군데 이뇬이 미쳤는지 다리를 살짝 더듬는 제 손을 잡고 안놓더라구여.. 우씨 그러면서 가슴을 쎄게 깨물었씀닷~~ 카카 진짜루 쌔게여.. 저꼭지를 꽈악 물었더니 찌에미는 윽~~~~ 하고 소리를 내더리 두 손으로 제 입을 뗄려고 하더군여.. 바로 하체 공략에 들어 갔져... 얼굴은 계속 가슴을 물려는 듯이 힘을 주고는 한손은 허벅지 성감대를 건들면서 한손은 클레스토리 위쪽과 질 주위를 문질렀음닷.. 뇨자도 흥분하면 돋된다는걸 알기에~~ 카카 사악한 꼬레즈==; 허나 정신대 뇨자 만큼 이겠씀니까==; 나쁜 일본쉐이덜.. 가슴에서 얼굴을 떄도 이젠 제 두 손을 잡지 않더군여.. 구냥 키쑤 하면서 보지 공략에 나섰음닷~~ 물이 살짝 나오는게 이제 흥분한거 같더군엽...막 팬티를 벗길려고 하는데 화장실 문소리가 딸각.. 그러곤 제 바로 옆 변기통에서 짭짭하는 소리와 신음 소리가 들리더군여==; 예 맞습니닷.. 경연이와 사토코 였슴닷.. 쉐이 옆에서 부르더군여 "꼬레즈~~ 시작했냐???" 전 응답했음닷~~
"야 거의 다 됬쏘~~ 곧 넣을 꺼다~~" 경연이가 부러운 말투로 그러데여 "능력좋다 걔를 따먹다니==;" 기분이 좋드라구여.. 아직 찌에미는 헤메는듯... (제가 그떄 21살 이었구 찌에미는 4살 더 어렸으니 만 17 살이네엽==; 허걱 고딩임닷.. 죄의식도 없었음닷.. 그떈.. 오직 정신대의 복수만이... 훗훗~~)

변기에 흐트러진 치마와 흘러내리고 침을 잔뜩뭇친 티셔츠가 꽤 자극적이더군여.. 옷을 벗기지 않그러 했음닷.. 티셔츠는 가슴바로 위에 걸리게 해 놓고 치마는 허리까지 올렸져..글고는 바로 또 보지로 돌격==; 제 글 읽어 보신분덜 아시겠지만 전 섹 할떄 꼭 그곳에 머리를 가져다 박고는 냄새와 애무를==; 거의 습관임닷.. 거기 냄새를 않맡으면 흥이 않나엽~~(거기냄새도 다덜 특이하져==;) 암튼 열쒸미 빠는대 털이 넘 많더군여... 진짜루 수부룩 합니닷==; 제가 경험한다고 꼴에 많이 했지만 이렇게 많은털은 첨이었음닷~~~
아우~~~ 야성 본능이==; 진짜루 흥분 되더군여... 팬티를 확 찟어 버렸음닷.. 아주 거칠게여==; 저 뵨태 마저여.. 꿈틀 하더니 다시 눈을 감고 애무를 즐기 더군여==; 열쉬미 빨고 햩아 줬음닷~~ 진짜루 온몸이 성감대인듯 어디를 건드려도 꿈틀꿈틀 거리더군여~~

신난 꼬레즈 이제는 꼬레즈의 시간임닷~~~ 찌에미 얼굴을 찰싹하고 떄리니 풀린눈으로 절 바라 보곤 제가 손짓으루 나오라고 하니깐 일어스다가 쭈르륵==; 이 미친뇬이 다리가 풀렸나 봅니닷.. 헐헐
전 변기에 않았고 바지를 내렸쪄.. 제 자지가 용수철 처럼 띠용==; 찌에미는 풀리눈으로 제껄 보더니 어쩔쭐을 몰라하기에 제가 직접 찌에미 머리를 잡고 인도해 줬음닷~~ 그런데 왜 이리 못빠는건지==; 이빨이 한번씩 부딧치고 하는 폼이 거의 초보 수준이었음닷... 풋풋 그만 두기루 했쪄==; 제 똘똘이 죽습니닷~~ 글고는 제 무릅 위에 않치고는 온몸을 과격하게 애무==; 가슴도 터트리는 듯이.. 왜 아시져.. 가슴안에 머 커다란 알맹이 같은거^^ 그걸 꽤 쎄게 주므루고 보지도 쎄게 눌러보고 항문쪽도 살짝 애무해 봤음닷.. 그렇게 꽈악 안고는 즐겼쪄.. 옆에서는 벌썩 쓰윽~~턱~~ 쓰윽~턱 하는 섹 소리가 들려오고여.. 전 찌에미 등에다 침으로 쇼를 했음닷~~~ 무슨쇼냐구요?? 바보쇼임닷.. 침으루 태극기==; 훗훗.. 쫌 바보 같지만 그떈 그러고 싶었슴닷==; 어린맘에 사명감 같은것도 들고.. 등에 침으로 태극기 그렸쪄.. 아주 예쁘게 그려지더군요... 절욕하지 마십쇼.. 어디까지나 광복절 쇼였으니깐==;

찌에미의 신음소리는 장난이 아니였쪄.. 진짜루 죽을려고 하더군여.. 어딜만져도 저러니 편하더군여.. 사오리를 들어서 변기 위에 쉐웠습니닷.. 그러곤 서서 혀로 보지를 살짝 살짝 햩았더니 구냥 한 10초만에 주저 않아 버리더군엽... 그 모습이 섹쉬해서 못참고 바로 삽입했음닷==; 헐 군데 이거 장난이 아니였슴닷... 진짜 말그대로 좃나게 아펐음닷==; 니가 왜 아프냐구요?? 씁.. 정말 자지가 아프더군여.. 엄청 쪼이는게... 보지가 꺠끗한게 조아보여서 좋긴 했지만 이렇게 쪼일줄이야.. 흠냐... 어렵게 겨우겨우 피스톤운동을 하고 찌에미는 변기 잡고 좋아 죽을려고 합니닷.. 소리는 좋은 신음 소린데 얼굴은 인상.. 쿠쿳~~ 진짜 제 자지가 봉이고 제가 아까 그린 침태극기가 지워졌을건데도 제 눈에는 있는거 같데엽^^ 일본뇬 몸에 태극기가 꼽혀 있었음닷==; 저 유치하져?? 전 그렇게 놀았음닷--; 욕하지 마십쇼.. 노는방법은 다 틀리니깐... 쿳쿳^^ 그렇게 한참을 예쁜 엉덩이 때리면서 박고 있는데 먼가 이상한 느낌==; 제 머리위에 그 띠발 경연이가 쳐다 보대여.. 씹쉐이==; 지꺼 끝내고 제꺼 구경하는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한마디.. 충격이었쪄..
"찌에미 아마 아다일꺼닷 아프짓???"
"허걱~~~ 진짜??? 근데 왜 이리 좋아해==;"
" 개 여기 온지 4년 됬는데 남자 한명도 않사귀고 집에만 있써..군데 걔가 너 소개 옛날부터 해달라고 했는데 마침 오늘 한거얏~~ 쿳쿳 배아퍼서 소개 못해주겠더라.. 재가 너 맘에 있나봐~~~"
"허걱==; 기가 차더군여... 군데 기분은 넘 좋궁^^ 우선 끝내고 보기로 했음닷~~~"
찌에미는 살짝 고개를 들어서 절 쳐다 보더군여.. 군데 이상한 눈초리가 아님닷.. 귀여븐걸==; 갑자기 일어서더니 제게 키스를 다시 하더군여.. 글고는 한마디 합디닷==; 영어루~~
"자기 첨이라고... 남자랑 키쑤도 못해 봤다구.."
이말이 제겐 책임지란 말로 들리곤 긴장했쪄... 얘정도면 진짜루 이뿐데 왜 하필 나를==' 할말이 없더군여....
"찌에미.. 미얀해....." 이랬더니 찌에미가 다시 한마디...
"아냐.. 난 너랑 섹스하게 되서 좋아.. 너 일본얘들한테 인기 많은거 아러???" 헐~~~ 기분이 째지더군여.. 아다 따먹은것도 기뿐대 칭찬까지??? 웅.. 얘기가 쫌 샜지만 암튼 기뽀서 열쒸미 다시 박았음닷~~ 아주 열쒸미~~~ 이번엔 찌에미가 넘 적극적이 었져... 그렇게 섹스루 시작한 관계는 꽤 오래 갔슴닷.. 거의 1년 7개월동안 전 걔와 사귀구 일본애덜 답게 찌에민 공항에서 눈물 흘리며 일뽄 갔음닷==;(일보얘덜은 여기서 공부 몇년하다 가는얘덜이 거의 90퍼센트 임닷--;) 1년 6개월동안 많은 섹을했지만 찌에미는 저에게 한번도 섹을 요구 않하더군여.. 제가 하고시플때만... 역쉬 순종적인 일본뇨자 였음닷... 일본뇨자 하면 섹녀나 창녀 같았는데 찌에미는 제 관념을 살짝 바꿔났져^^

전 이일로 역시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랐음닷... 일본요?? 정신대?? 옙.. 그 띠발 일본쉐이들 다 떄려 죽여야 합니닷... 그러나 그 짓을 한사람만요.. 실언하는 띠발 쪽빨이 의원과 한국 무시 하는 쉐이덜~~ 다 죽여 뿝시닷~~ 그러나 죄 없는 일본 시민 빼고여^^ 만약 한국이 과거에 일본을 지배 했고 괴롭혔다고 현재 아무 관계없는 우리가 욕을 먹으면 기분 나쁠거 같군여==;... 지금 제가 한말에 많은 의견이 있을줄 압니닷^^ 그러나 전 일본 좋아하는 쪽바리파 한국인도 아니고 한국을 사랑하는 한 한국인임닷^^ 그럼 쓸데없는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엽^^ 앞으로도 열쉬미 하겠슴닷~~

*****멜은 제게 희망이 되구엽^^ 추천은 힘이 됩니닷^^*****
참.. 이번에 유료화로 문제가 많은데엽... 네이버3이 더 훌룡한 사이트로 더 발전 하길 빌겠슴닷... 일반회원님덜~~ 네이버3에서 글읽고 그냥 나가시지 말고요 네이버3의 발전을 위해 글이 좋으면 점수도 주고 별로면 마이너스라도 과감히 주는게 더 좋을것 같네엽^^ 글도 쓰는 적극적인 네이버3인 되길 바랍니닷^^ 그럼 꼬레즈 였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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