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의 고등학교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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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1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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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5살 먹은 총각입니다.
가입 기념으로 저의 첫 경험을 올릴까 합니다.저의 첫경험은 고등학교 1 학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그 대 나이 17살. 한창 여자에 관심있고 성에 대하여 관심있었던 나이 였지요. 그 때의 경험은 정말 저에게는 평생 잊지 못 할 기억입니다. 그러 본격적으로 예기에 들어가 볼까요. 방과후 였습니다. 전 야자를 땡땡이 치고 친구들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저의 집은 학교와 많이 떨어져 버스를 타고 다니었습니다.그 때도 그냥 평소와 마찬가지로 마을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아시다 시피 마을 버스는 가끔 한 대가 오기 때문에 사람은 항상 만원 이지요) 사람은 어김없이 많았습니다.거기다가 옆에있는 여고가 끝나는 시간이라 더욱 그러 했지요.저는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해서 출입문에서 점점 멀어졌습니다.그래서 결국 내릴 곳에서 내리지 못했지요. 아니 일부러 안내린 것이 더욱 정확할 것입니다. 저의 반대 편에는 약간 불량기가 있는 누나가 있었습니다.우리 둘은 우연히 많은 사람들 때문에 엉덩이가 맞닿고 말았지요.그 누나는 한 명의 친구와 같이 있었습니다.그 누난 친구와 몇 마디 예기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저랑 엉덩이가 부딪힌 누나가 몇 번을 더 부딪히 더니 갑자기 확 제 엉덩이에 누나의 엉덩이를 밀착하는 것입니다.저는 순간 놀라서 앞으로 당겨 섰습니다.그러나 그 누나는 친구와 웃으며 저를 한번 보더니 엉덩이를 더욱 밀어 제 엉덩이에 다시 밀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할 줄 몰랐습니다.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 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저는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그 누나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정말 황당했지만 나는 매우 황홀했다. 나도 모르게 나의 그것은 커지기 시작했다. 그 누나의 행동은 계속되고 저는 집이 지나쳤다는 것을 알고 내리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벨을 누르고 3정거장을 지나쳐서야 내려야 했다.
나는 급한 마음에 사람을 밀치고 버스에서 내렸다.그러자 그 누나들중 나와 썸씽이 있던 누나만이 내리는 것이었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심장은 마구 뛰고 있었다. 그러자 그 누나는 갑자기 뒤에서 "예!!"하고 나를 부르는 것이 었다.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 누나는 나에게 "몇 학년이니?" 나는 "고 1이요"하고 대답했다.
그 누나는 웃으며 나에게 저쪽으로 가자고 했다.난 무슨 일이야 있겠냐 하고 따라 갔다.
그리고 그 누나는 놀이터 벤치에 앉는 것이었다. 나두 따라 앉았다. 그 누나는 나에게 물었다."아까 기분 어땠어?" 나는 부끄러워 잠시 머뭇거렸다.그러자 누나는 제촉하며 "응?"이라고 했다. 나는 큰 맘을 먹고 "황홀했어요"하고 대답했다. 누나는 나에게 "너 그거 해봤어?"라고 물었다.나는 물론 그런 경험이 없었기에"아니오 전혀..."누나는 웃었다.누나는 나에게 누나가 좋은 경험하게 해주겠다며 나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그곳은 여관 이었다. 누나는 자연스레 방키를 받아 나를데리고 들어갔다.그리고........

넘 힘든네요...다음 편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잼 없으면 예기해 주세여 올리지 않을테니..그럼 이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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