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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만에 저를 따르는 여친과 술한잔을 했죠..

그 여친은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아뭏든 좋다고 따라다니는 친굽니다. 저보다 1살 어리구요..^^ 얼굴도 이쁘죠..
아뭏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그친구하고 술한잔 꺽고 노래방에 갔습니다. 근데 이누므 손이 가만있을 수 가 없지요..여친 손을 슬쩍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분위기좀 잡고...입술을 훔쳤습니다..

그 다음 손을 치마 사이로 집어 넣고....팬티를 살짝 만져 보았습니다. 여친이 술이 알딸딸한지 가만 있더라구요..^^
저는 보지 둔덕을 살짝 만지다가 팬티 옆으로 제치고 공알을 살짝 문질렀습니다. 그 친구는 물이 많은지..보지가 질퍽하더라구요..뭐. 그렇게 찐한 애무를 노래는 안 부르고..한 20분간 하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더 하다가는 좀 그렇더라구요..
여친 굉장히 아쉬운듯...^^
아뭏든 아찔하고 스릴있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