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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깨끗한 섹스 건강한 섹스를 주장하고...조장하엿다.

근데 나를 찾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난 언제나 속으로 바보같이...콘돔사용하지...병신같이 병들고 그래,,,,냄비 고장나면,,,얼마나 고생인데...그리고 남자들을 원망했어요,,,병신같이 콘돔사용하여 여성을 보호하지...
낙태하면 얼마나 고생하는데....

남자분들 꼭 콘돔사용하세요,,

그동안 바빠서 여기 안들어왔는데 그사이에 운나쁜 네이버3회원님들의 파이프에 고장이 나서,,,제가 댓글을 보니간 정확한 조언을 한 것 같군요,,

곤지름=첨형 곤딜로마...바이러스 질환이죠, 그리고 성병이죠,,약물요법과 함께 수술요법이 필요하지요,,,바로 비뇨기과로 가세요,,조심하세요,,.,.

저도 언제나 조심하여 콘돔을 사용한답니다. 근데...콘돔으로도 피할수 없는게 있다는 사실을 ㅜㅜㅜㅜ
뭐냐하면...사면발이...음모슬증이라고 하지요,,,

제게 사면발이가 생겼다는 겁니다...근데 어디서 옮겨왔는지 모르겟어요,,최근 5개월 동안은 애인이랑만 관계했는데...물론 애인도 사면발이가 생겼지요,,제게는 이야기 안하지만...전 알수가 있었지요,,전 고민을 잠시 했지요,,어디서 생겻을가...내가 애인으로 부터 옮겼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전 애인을 믿습니다.) 그렇다고,,난 아무리 기억해도 없는데...잠시 고민 ,,우선 치료해야겟다는 생각에 우선 나부터 치료 이건 쉬웠지요 근데 애인을 치료하는거,,,어떻게 할까 고민했슴다...무척이나...
결국 내가 애인의 그곳을 애무하는척 삼푸액을 무쳐서,,애무했지요,,(참고로 사면발이 치료약은 1% 린단 삼푸액을 사용하면 완치됩니다.) 그리고 그년 집에가서 사워할거죠ㅡㅡ그러면 완전범죄..(?)

얼마전 애인에게 이야기 했지요,,어디 몸 이상한데 없나고,,,전에 아래가 간지러웠는데,,특히 밤에 많이 간지럽다고 했지요 근데 지금 괜찬다고,,,(나의 치료의 손길(약묻은 손), 부더러운 애무에,,그놈의 기생충이 없어졌지요,,ㅜㅜㅜㅜ)

콘돔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건강한 섹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