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만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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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7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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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채팅을 했다.........3개월만에....

아내는 처가에 내려가 있어 오늘로서 약 2주째 독수공방을 하는
처지였다.
(별거는 아닙니다...아내 몸이 안좋아서 처가에 간거니깐..)

나의 똘똘이는 자기의 욕구를 해결해 달라고 매일 시위를 버리는
상황이었고..

그런다고 해서 미아리나 청량리 588 같은데 가기는 싫고...
(사실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리....-.-)

그래서 한때 번개돌이로 이름을 날렸던 내가 어제는 맘 먹고 번개를 할려고
통신에 접속하여 방을 만들고 탐색전을 벌였다...

어제 저녁 7시쯤 접속을 했는데...사람들 무지 많더군.....
대기실에 있는 대기자들의 아이디와 대화명을 보면서 번개할 여자를 찾아
보았다..

그런데..띠바...한시간 동안 메모 날리고 초대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
몇개월사이에 대화방이 무지 건전해졌나 싶더군....

그러다 다시 대기실을 검색해 보니 '앙큼녀'라는 대화명이 눈에 띄었다.
그러취~ 한 번 대쉬를 해보자.......
간단히 나를 소개하고 대화를 하자고 했더니...
앙큼녀 하는 말..."저 뚱뚱한 아줌마에요" ... 윽~ 그러나...

나..."하하하~ 살집이 있으면 좋은거죠..."
앙큼녀..."???"
나....."남여간의 육체적 사랑에는 살집이 좀 있어도 좋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될데로 되어라 하는 심정으로 메모 날렸지..)
앙큼녀.."호호호....어디에 사세요?"
(잉~~ 의외의 반응에 전투의욕 상승)
나..."강남인데요....어디세요?"
앙큼녀...."장안동이에요....저는 30세....그쪽은 몇짤?"
(헉~ 아줌마라고 해서 나이든 줄 알았는데...)
나..."나는 34세....기혼.."
앙큼녀..."네...몇시에 퇴근하세요?"
나..."아무때나 가능합니다....댁이신가요?"
앙큼녀..."아뇨..사무실....집은 신내동.."
나..."언제 퇴근하세요?" (분위기가 될 거 같어~~ ^^)
앙큼녀..."손님이 오신다고 해서요...조금 늦겠네요.."
나..."네..." (띠바....잘 될거 같다가...쩝..)
그리고 대화가 잠시 끊어졌다......다시 탐색을 하고 있는데...
앙큼녀..."저...오늘 만날 수 있어요?"
(오잉~~~ 당근이쥐~~)
나..."그럼요....몇시에 볼까요?"
앙큼녀..."9시 30분쯤....어디서 볼까요?"
나..."음....아무데나 상관없어요..저는 차가 있으니.."
앙큼녀..."그래요?..그럼 장안동으로 오세요...저 드라이브 시켜 주실거죠?"
(우하하하~~~~ 똘똘아...너 오늘 목욕한다..준비해라....)
내 경험상 이정도 대화내용이면 거의 성공한다....
나..."그럼요...갈 곳이나 생각하고 계세요..."

만날 장소를 정하고 접속을 끊었다....

시간 맞춰 약속장소에 나가보니 앙큼녀는 이미 나와 있었다...
말한데로 약간 통통한 여자.....그런대로 봐 줄만 했다.....
결혼은 3년전에 했으며 18개월된 딸이 하나 있단다...
남편은 출장이어서 오늘 안들어온단다...
(음..작정하고 나왔더군..)

자유로로 드라이브 가자니 좋다고 해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자유로로 갔다.

차안에서 대화를 나누니....7년연애해서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
오늘은 남편도 없고 봄이 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채팅을 하게 되었단다..

애인은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지....결혼 후 외간남자하고 관계를 해보았냐고..
안가르쳐준단다...(키키키....그럼 있는거지...)

자유로를 타고 통일동산까지 갔는데...그때시간이 11시....
통일동산쪽에 모텔이 두군데 있는데....그 중 한곳에 레스토랑이 있더군..
그래서 거기서 커피한잔 하자고 했지......
(분위기 봐서 레스토랑이 아닌 객실로 빠질려고...^^)

아니나다를까...그 레스토랑은 벌써 문을 닫았더군...
그래서....내가 슬쩍 우리 여기서 쉬었다 갈까요 했더니...
잠시 망설이더니 들어가자고 하더군....

3만원주고 객실 잡아서 들어갔더니 넓은 둥근 침대가 있어...
그 여자 그런 침대 처음 봤다고 좋아 하더군....

차례로 샤워하고 나서 한 이불속에서 열나게 애무를 했지....
그 여자도 가슴이 성감대이더군...(모든 여자가 다 마찬가지지만..)
가슴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니 약 10분만에 거의 뿅 가더군....
그리고 나서 하체공략을 했더니 그 여자 어떻게 할 줄을 모르더군...
그 여자가 갑자기 나를 눕히더니 똘똘이를 덥썩 물더군
Sucking Technique 아주 좋았어....똘똘이랑 씨주머니를 골고루
예뻐해주더군..

나는 똘똘아 그동안 고생했다 하면서 그 여자 몸속으로 진입을 했지...
열나게 허리운동을 하는데.....우쉬~~ 오랜만에 하는거여서 그런지..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똘똘이가 못참겠다고 하는거야.....
잠시 쉬었다가 호흡조절하고 다시 허리운동을 했지....
그래도 소용이 없더군......그냥 사정을 해버렸지.....
엄청 시원했어......사정을 하는데 거의 소변보는 것처럼 나오더군..
무지 오랜만에 했지.......
일찍 끝난게 조금은 미안해서 사정 후에도 계속 가슴을 만져 주었어...
그 여자는 흥분이 아직 안가셨는지 가슴을 만져 주니깐 계속 홍홍 소리
내면서 몸을 비비 꼬는거야......

그러기를 약 15분정도 하니 똘똘이가 다시 일어서더군.....
그래서 이번에는 뒤로 공격을 했지.....그 여자도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리더군......허리운동를 하는데 그 여자도 그 리듬을 아주 잘 맞추더군..

이번에는 한차례 사정으로 좀 오래갔지......다시 사정을 한 후
담배를 한대 피우니 꿀맛이었어....그 여자는 지쳤는지 일어 날 줄을
모르더군.....

그 다음은 모텔에 나와서 그여자 집근처까지 바래다 주고 나도
집으로 갔지......모처럼 푹 잤어....(지금 컨디션 캡~~)


정말 오랜만에 하는 섹스였다......

아내는 다음달에나 오고....매일 어제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앞으로 한달간 어떻게 지내야 하누....쩝....

비번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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