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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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3회 작성일 17-0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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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험방에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쓴적이 있는데. 울 집 건너(울집 다세대임다)에 신혼부부가 살아요
이제한 1년 이상 되었을 거에요..

남편이 거의 오랑우탕수준 부인은 스타쉽 트루퍼즈에 나온.. 거
무슨 리차드 뭐시기하구 비슷하게 생겼어요.. 이쁜건 아닌데
무지 빵빵하죠.. 전에두 옥상에서 하는거나 소리듣긴 했는데
지난주 늦은 시간 (신귀공자 끝나구니까 한 11시에서 12시 사이..)
그 아저씨 무리하더군요..
아마 이제 이리해 넣어보구 저리 해보구 하다가 질렸는지
부인을 창문에 올려놓구 하더군요.. 저 들킬까봐 옥상에서 포복하구 봤습니다..
1달전에 간 예비군 교육이 도움이 되더군요
그러니까 제가 한 1미터 정도 위죠.. 거리 한 5미터정도..
첨에 넘 더워서...옥상간건데.. 혹시나 해서 그 부부 방쪽으로 조심스럽게 같는데..
그 글래머 부인이 창문에 서 있는 겁니다..
근데 누드가 아니었어요... 그 란제리 있자나뇨 입으나 마나한거..
그거 입었는데 어둡구 더우기 피부가 하애서 다 보이더군요..
전 왠 떡이나 하구 쳐다보다가 좀 이사하더군요
좀 들썩거리구 소리두 묘하게 내더라구요.. (거리상 사실 잘 안들림)
서 있는게 아니구 창문에 엉덩일 대구 아마두 너머에 남편이 다리를 쭉 벌려들구
열심히 **하구 있는 중이더군요
물론 뒤여서 거시기와 거시기의 모습은 안 보였지만..
그거 좀 보니까 쏠려서 거의 졸도할뻔했습니다
그 아저씨 변강쇠에요.. 저 그날 2시에 잤어요.. 사실 못 자구 눈 뻘게서 출근했죠
완전히 보라구 하는거 같아요.. 혹시 둘다 변태들임감..
울 집 말구두 근처에 옥상 널렸거든요... 근데 그런짓을 ....

참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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