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젊은 이혼녀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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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77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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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옛날 경험들을 생각해 보니까 아무래도 특이했던 여자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예전에 한동안 채팅에 몰두했던적이 있는데, 회사에서 일안하고 열심히
작업을 해서 그날 번개 성공을 했습니다. 나이는 저랑 동갑이었죠.
27살때였는데, 만나보니까 옷차림이 죽이더라구요.
여름이었는데 가슴이 거의 삐져나오는 티셔츠(김혜수스타일)에
치마는 허벅지까지 째져있더라구요...
얼굴은 보통이고 몸매는 통통.
첫날은 가볍게 커피한잔으로 끝내고, 그다음날 만나서 해치웠는데,
얘가 술을 한잔마시더니 자기 얘기를 하더라구요.
26살에 결혼해서 1년도 안돼서 이혼했다고...
엄청 황당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얘기를 들으니까 더 하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얘도 그런얘기를 한다음에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서비스를 엄청잘해주더라구요.
근데 걔는 보지가 참 예뻣어요...썬탠을 많이 해서 피부가 까무잡잡한데
보지살도 겉은 까무잡잡하고 안은 분홍색이고, 보지안창살이 아주
탱탱하더라구요...꼭 그림그린거처럼 모양도 좋고 맛도 좋고 특히 소음순은
탱탱하다못해 좀 빡빡한기분까지 들더라구요...
그리고 골때리는거는 얘 보지털이 아주 쪼금만 나 있는거예요. 꼭 포르노배우
들처럼...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자기 전남편이 약간 변태끼가 있었는데
보지털을 밀었다더군요...그것도 여러번....그래서 윗부분에만 쪼금 털이있고
밑에는 아주 깨끗한게 보기에도 꼴리고, 맛도 좋았죠...
역시 이혼녀답게 잘하더라구요...쌀때 입으로 받는거는 기본으로 하더라구요...
재미없게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재미있게 한번 써보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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