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혹시 레즈비언들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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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은 별로 쓸일이 없는데 님 글을 보고
재밌는거 같아서 써봅니다.
두 여자와의 경험이 재밌다고 하는데
언뜻 드는 생각이 두 여자의 노리개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입장에서는 큰 행운이겠지만 우연치곤
그녀들의 접근이 작위적은 느낌이 있어서요.
어쩌면 님과의 행위를 끝내고 돌아가면
둘이서 레즈비언이 되어 그 경험을 상상하며
즐기는지도 모르죠.번갈아가면서....
다른 글중에서 에이즈가 겁나서 좋은 기회를 놓쳤다는
얘기도 있는데 조심하세요.
님같은 장난감이면 할만 하겠지만요.하하..
그래도 부럽다.
요즘은 별로 쓸일이 없는데 님 글을 보고
재밌는거 같아서 써봅니다.
두 여자와의 경험이 재밌다고 하는데
언뜻 드는 생각이 두 여자의 노리개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의 입장에서는 큰 행운이겠지만 우연치곤
그녀들의 접근이 작위적은 느낌이 있어서요.
어쩌면 님과의 행위를 끝내고 돌아가면
둘이서 레즈비언이 되어 그 경험을 상상하며
즐기는지도 모르죠.번갈아가면서....
다른 글중에서 에이즈가 겁나서 좋은 기회를 놓쳤다는
얘기도 있는데 조심하세요.
님같은 장난감이면 할만 하겠지만요.하하..
그래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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