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당 당 하 게 사 는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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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3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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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잠지님의글 잘 읽었음다.. 남들은 훌륭하다 또는 대단한 행동이라고 말씀 하셨음다..
글쎄여.. 무었이 어떻길래 훌륭하는건지.. 통....
제. 생각에는.. 남자와여자가 존해하는 이상..이 둘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많겠죠. 규격화 돼어 있지 않는이상.
그런데 님께서는 사람들이 흔히 ( 정말인지는 알수 없지만) 최하위의.. 그것도 여자로서 무시당하기 꼭알맞은 직업>? 인 창녀 ( 윤락녀, 직업여성,기쁨조,고기,냄비 등..)에게 상당히 인간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대해주셨다고 다른 사람들은 미루어 짐작하고 있군여.

택시를 주업으로 사는 남자와 창녀와의 만남이라..
저는 그저 그런데여.. 상대가 창녀든 아니든 알바 아니고..
그냥 저냥 우연히 말걸어서 .. 우연찮게 몇번 만나게 인연이 돼어 서로 호감?을갖고 친근감을 서로 자연스럽게.. 표시 하는것은 자연스런 현상 아닐까여.. 머 몇번 섹을 나누어도 괜찮을것 같군여.. 아무렇치도 않아여.. 괜히 상대방의 직업을 의식한 나머지..이럴때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등.. 사회적 관념과 통념이 나를 어지럽히고 삐싸지 않은 관습의윤리가 괜한사람 괘롭혀서 억지로 공자나 성인으로 만들어가지고.,..
물론 단순히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를 찌른다..쑤신다.. 고만 할수는 업지만..( 세상일들이 이렇게 단순하다면...... 안돼겠죠..?)
옷을 입을줄 아는 유일한 동물이니깐..
저 같으면 섹 했을겁니다.. 이것은 하나의 해위 이지 어떤 숨겨진 의도로서 나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니깐..
상대가 누구던( 여자를 먼저 보구) 준다면 먹구 안주면 말구... 제 사고 방식임니다.. 어떻게든 여자를 꼬셔서.. 한번 찌르나.. 저 하고 거리가 아주 멉니다.
여자의 직업은 별 상관 업다고 봅니다.. 창녀만 아니라면.. 얼굴도 그저 그러면 됀다고 봅니다.. 곰보만 아니라면.. 몸매여?.. 드럼통만 아니라면.. 키>?//.. 땅따리..

근데.. 여자들 사고 방식 이해 하기 힘드네여.. 남자가 능력있어야 됀다구여?? 자신은 머 하는지 그새 잊었나 보군여..
왜 따져?? 그럼 너 같은 창녀 하곤 상대도 안해... 이런말 들으면.. 세상 경멸 하겠군여..
직업>? 이 문제가 아니라 그 여자 의 사고방식이 맘에 안들어여.. 지는 다 따지면서..

창녀는 그저 창녀 일뿐 임니다.. 개인적인 사정이야 어떻든간에.. .. 울면서.. 살기어려워 이렇게 나왔음니다.. 용서해 주세여.. 기타 여러가지 레파토리를 써먹지만.. 글쎼여.. 저는 영.. 마음이 움직여 주질 않아서..( 내가 나쁜 놈인가..)

어찌 됐거나 님께서 쓰신글을 읽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칭찬해주시니깐,, 그래도 마음이 따듯한 남자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 하는 생각이 드네여..
어느 사이트 어느곳엘 가도 바랑둥이 들이 득시글거려 .. 세상 멀쩡한 여자 하나업고 .. 제정신가진 남자들이 다 죽었구나 했는데..

역쉬 네이버3에는 그래도 제정신? 가지신 분들이 득시글 거려 좋아여..
남 안보는데서 뒷다마나 까질 않나..

P.S ( <--전 이뜻 몰라여.)
남 욕하지 마세여.. 자신의생각을 담은글은 누구나 소중해여.. 그 글이 자기 맘에 안들다고 해서 처 죽인다느니 왜 사냐고 묻고 싶다느니.. 죽여버릴까보다.. 타인의글이 내의견 과 다르다면 다른 의견을 쓰세여.. 난 이렇게 다르다고.. 다른 사이트에대해서도 비방하지 마세여.. 지는 만들줄도 모르면서.. 우리 네이버3에서는 서로 의지하고 도움이 돼는 그런장소이길 간절히 바람니다.. 비록 돈은 안내지만.. 네이버3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인가사 늦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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