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2주간의 채팅 얘기 (전 완전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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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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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채팅 얘기를 보기만 하다가 .. 저두 함 해보고 싶은 맘에 2주전부터 s클럽에서 채팅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30대 방에서 방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거였는데 사람들이 거의 안들어오더군여 ㅡㅡ;;;
그리고 들어와도 대부분 그냥 컴색만을 원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어서 .... 역시 세상에 쉬운 일 하나도 없다는게 느껴지더군여^^
그러다가 한 5일전에 새벽 2시 좀 넘어서 방을 만들고 기다리는데 어떤 누나분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4살이고 딸 하나 있는 가정주부라고 하더군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애인사귈 생각없냐고 했더니 자기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앤 한번 사겨보고 싶다고...
제 느낌에는 좀 순진한 그런 사람 같아서 혹시 앤이 그냥 건전하게 데이트나 하고 그런 앤이냐고 했더니 성인이니 잠자리 그런것도 생각한다고 해서 바로 전번따고 그 담날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챗을 끝냈져
담날 두근거리는 맘으로 약속 장소에 가서 만났는데... 얼굴은 진짜 주름살 투성에 못생기고 키도 작고 가슴은 완전 절벽 ㅡㅡ;;;
참.. 아직 덜 배고팠나..^^;;하고 싶은 맘이 솔직히 별로 안들더라고여..
그냥 커피숍에가서 차한잔 마시는데 별로 하고픈 맘도 없고 전날에 술도 마니 마시고 피곤해서 그냥 대충 말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또 방을 만들고 기다리는데 어제 낮 2시정도에 어떤 누나분이 들어오시더군여
근데 자기 나이가 좀 많은데 괜찮냐고.. 39라고해서 전 괜찮다고 말하고 서로에 대해서 물어보니 자기는 집은 강남이고 좀 세련된 스탈이라고 하더군여
좀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솔직히 요즘 성욕이 너무 세서 미치겠다고 남편이랑은 잘 안한다고 오늘 만날 수 있냐고...
그래서 당연 콜~ 하고 전하화번호 교환하고 씻고 바로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갔더니 아이보리 XG타고 왔으니까 차안으로 오라고하더군여
그래서 차문을 열고 들어가서 보니까 .... 약간.. 배가 좀 나오고 얼굴은 보통^^
근데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할까하는 생각에 바로 모텔로 직행했져~
모텔로 들어갔는데... 저두 첨이니 약간 쑥스럽고 누나도 앤이랑은 해봤는데 이렇게 챗으로 만나자마자 모텔온건 첨이라 좀 쑥스럽다고 하더라구여
첨에는 그냥 티비보다가 채널을 돌리니 좀 야한 채널이 있어서 그거좀.. 보다보니까 누나가 갑자기 옷이나 벗고 있자고 ..^^
그래서 서로 속옷만 입고 있는 상태가 되니 당연히 자연스럽고 시작하게 되더라고여^^;;;
자기는 원래 키스랑 가슴이랑 클리를 빨아주는걸 좋아한다고 빨아달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에 클리를 열심히 빨아주니 소리장난아니게 지르고 물도 장난아니게 나오더군여
이제 저두 좀 하고파서 넣을려고 하니 누나가 하는 말이 '좀 더 빨아주라'
속으로는 솔직히 좀 짜증이 났는데 싫다고 할 수도 없으니 또 열심히 ㅡㅡ;;;
그리고 이제 삽입을 하는데 .. 제가 짐까지 한 여자들은 다 별로 섹스를 별로 안해본 애들이어서 그랬나 유부랑 하니까 확실히 내공이 다르더군여
특히 이 누나는 허리를 돌리는게 장난 아니더군여 그래서 하다가 저두 모르게 갑자기 사정 ㅡㅡ;;;
저두 당황했는데 누나가 '벌써 끝난거야'
솔직히 무지 쪽팔리더군여 .. 이게 아닌데 ㅡㅡ;;
누나가 무지 아쉬웠는지 제껄 잡더니 키워준다고 ... 바로 빨아주더군여
근데 참.. 빨아주는것도 유부녀의 내공인가 제께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무지 세게 빨고 혀 놀림도 장난아니니.. 이놈이 바로 스더군여
그리고 다시 삽입 시작~~
이번엔 쪽팔리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하다보니까 이번엔 누나가 아파서 못하겠다고 .... ㅡㅡ;;;
그리곤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하는데 몇년 전까진 앤이 있어서 자주했는데 지금은 앤도 없고 남편은 원래 몸이 안좋아서 섹스를 안한지가 1년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여
어케 해결하냐고 했더니 손이랑 기구를 이용한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자위를 해서 그곳이 약간 헐어있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간만에 섹스를 해서 그런지 아픈것 같다고 ....
그리고 저한테 하는 말이 친구들한테 아줌마들하고 많이들 하라고 말하라더군여
자기 말고도 남편이랑 섹스가 잘 안맞아서 하고싶어 하는 아줌마들 많으니까 나이 어린 애들이 그런거 자주 해줘야된다고^^;;;;
그리곤 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전 하다가 말아서 그런가 다시 함 해보고 싶더군여
그래서 제꺼 키워달라고 하니 바로 입으로 해주더군여 ..키운 후에 다시 했더니 이번엔 안아프다고.... 끝내고 서로 씻고 모텔에서 나왔져
누나가 무지 좋았다고 1주일에 한번씩 꼭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하는 일이 있어서 자주는 못본다고 하니 무지 아쉬워 하더군여
그리고 시간될 때 꼭 연락해달라고 하는데.. 연락을 할까 말까 ..생각중이져..
이상 초보 허접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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