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음 해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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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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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할일도 없구 해서 채팅이나 할까해서 B채팅에 방을 만들어 놓구
다른방을 보구 있다가 갑자기 조건이란걸 해보고 싶더군요.

한번 맘을 먹으면...후딱 해치우는 성격이라...채팅방을 보다가 우리 동네가
있어서 조건이냐구 쪽지 날리니....답장이 바로 오더군요.

21살 뚱...1시간 10만원..두번이라고...
여자랑 해본지도 오래되었구 원래 통통한 스타일을 조아라 하는지라...ok..
전번달라구 하니...앞자리만 가르쳐주고 제 번호 가르쳐주면...뒷자라 가르쳐준다고 해서...제 번호 가르쳐주고...뒷자리 번호 받고....바로 갔죠.

장소로 이동해서 전화하니...PC방에서 나오더군요...생각보다 그렇게 뚱뚱하지는 안더군요..
만나서 모텔로 걸음걸이를 옮기면서 이런 저런 얘기....
뚱녀 : 여자 많을 것 같은데
메렁 : 여자 많은데 이런거 하겠냐? 내가 어딜봐서 여자가 많을 것 같냐?
뚱녀 : 얼굴도 괜찮구...키도 큰데...

어느덧 모텔 도착...방에 들어가니 옷을 벗네요
저두 따라서 옷을 벗으니 같이 샤워하잡니다.

요즘엔 돈들고 튀는 남자들 있다고 같이 한다구 하더군요.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가슴좀 만지다가 키스해두 되나구 하니
괜찮답니다...잠깐의 키스 후 가슴 애무좀 애무하고 평소 섹스는 서로가 즐거워야한다는 생각에 보지를 애무해주니 좋아하더군요...

잠시 애무하다가 정상체위로 삽입...5분정도하니 나올 것 같더군요...
조절좀 하다가...안되겠다 싶어...조루 기질이 있어서 싼다구 하니...안에 싸지 말라구 합니다...
그래서 위에 싸구...옆에 누워서 얘기를 했죠...
'오빠 여자랑 많이 해봤죠?'
'아니...경험 얼마 없는데...지금까지 한 다섯 번 정도...'
'거짓말...근데 그렇게 잘해요? 애무하는것두 그렇구....'
'진짜야...내가 너한테 거짓말해서 뭐하냐? 그냥 포르노 많이 보구 따라한거지'
'오빠 여자한테 인기 많겠다.매너두 좋구.조루만 아니면 좋았을텐데...'
'인기 없어. 넌 애인 있어?'
'네..몰래 하는거죠.'
'어떻게 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냐?'
'오빠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그렇게 얘기하는데 갑자기 옆방에서 소리가 크게 나더군요...
완전히 여자 죽는듯하더군요...

'넌 어떤 자세 젤루 좋아해?'
'뒤로하는거요.'
'여자들 뒤로 하는거 좋아 하더라. 위로 올라와봐...'
'나 위에서 하는거 싫은데'
'넣지는 말고 키스만 하자'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나 제가 밑으로 슬슬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다보니 어느덧 보지...손가락으로 쑤시며 애무해주니 이런 자세 첨이라며 좋아하더군요.

밑에서 나와서 후배위로 삽입......할라구 했는데....구녕을 못찿겠네요...^^
좀 잡아달라구 해서 간신히 삽입 성공...했는 줄 알았는데....다시 빠지고....
다시한번 재진입...성공.....해습니다...실패 했는줄 알았죠??

뒤에서 해주니 신음소리가 크더군요. 등쪽을 애무하다가 자세 바꿔서
옆으로....그렇게 하다가...다시 정상위로...끝까지 들어왔다며...좋아하더군요...
안에다 싸두 되냐구 물으니...안에 싸랍니다....그렇게 한참을 하니...
갑자기 밑에서 물 부딫치는 소리가 나더니...잠깐이라고 하더군요...
느꼈다구 하더군요....이거야 원...내가 봉사한 기분이니...

다시 삽입해서....이제 싸야겠다는 생각에....빠르게해서....안에 사정....
좋았냐구 물어보니 좋았다구 하더군요...

다시 샤워 후 옷 입구...간다구 해서....나는 잠시 쉬었다가 간다구 하니..
뽀뽀한번 해주고 가더군요.

이상....처음으로 조건을 해본 메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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