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병원에서 환자끼리 몰래 즐긴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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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78회 작성일 17-0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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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흘 전이다. 천호동 나이트에서 아는 형님과 부킹이되서 나와 내차로 삼성동으로 술한잔 마시러 가는 중 ef 소나타 한대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충동하는 사고가 발생 하였다. 다들 병원에 입원하고 웃긴것은 처녀라는 여자들이 유부녀이었던것이다.
첫째날은 입원안하고 있다가 둘째날 들어와서 입원 하였다.
나는 내 파트너와 병원에서는 아는체를 못하고 (정형외과 사무장은 알고 있었으며
완전히 코메디 영화 찍는다고 하더군요)
전화 통화만 하다가 비상계단에서 만나서 예기 하고 ...
첫날 밤이 왔다 입원 첫날, 사실 나는 둘째날이지만
통화가 안되서 자나부다 하고 자려구 하는데 몰래 내 입원실 방문을 삐꼼 열고 얼굴만 내밀어 나가보니 밧데리가 다됬단다.
잠시후 비상계단에서 보자고 하고 담배 챙겨가지고 갔다.
이런 저런 예기 하다가 환자끼리 영화 에서처럼 키스하고 서로를 만지고하다가
내 바지 끈을 푸르자 손이 내자지로 들어 온다.
그리고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나는 그녀의 혀를 입술로 빨고 혀로 부딧치고
내손도 그녀의 보지 근처를 헤맨다 비록 바지 위지만...
그러나 난 못참겠다고 하고 머리를 잡아 슬쩍 내 자지로 내리자 조금 거부하는듯 하더니 유부녀 답게 신나게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댄다.
귀두를 입술로 조이고 기둥을 혀로 쓸면서 손을 내 부랄을 연신 쓰다듬는다.
그리고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기 뺨에 비비ㅣ고 입술에 툭툭 치고 이빨로 살살 깨물로
여자도 흥분을 시작했다, 비릿한 보지 애액 냄새가 나기 시작 한거다.
난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만져 본다. 실크다 부드럽다...
팬티 위로 만지다 옆으로 손가락을넣어 저치고 손가락을 대음순 을 건들다
흥건한 물이 고인 가운데를 후비고 들어간다 여자는 흥분을 계속 하는지 계단이 울려 소리는 못지르고 헉헉 거리며 끙끙 거리다...
내손을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왕복을 한다 뿌적 뿌적 소리까지..나를 미치게 한다
조금 더 어두운데로 갔다
그리고 별에 세우고 바지와 팬티를 삽시간에 내린다
엉덩이를 돌리고 허리를 숙이게 한다
갈라진 곳이 바깥 가로등불빛에 히미하게 보인다.
나의 혀는 그녀의 갈라지고 질퍽하게 젖은 보지 사이로 들어간다..
어리를 활처럼 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그녀는
드디어 내 자지를 잡고 삽입을 시도 한다..
너무도 쉽게 보지구멍을 찾아 들어간다, 그리고 슬적 밀었는데 쑥들어간다.
보지 애액이 많이 나온것이다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닥, 조금씩 빨라진다
그녀도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인다
그리고 서로 빨라진다...
아..미치는 소리, 소리는 못지르고 헉헉 거린다 끙끙 거린다..
자기 나 미칠것 같아 하며 보지 조임이 느껴진다..
나도 사정 이 다가 온다...
나올것 같다고 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벌컥 벌컥 내 정액을 그녀의 보지 안에 쏱아 낸다...
그녀는 괜찬다며 안에다 싸달라고 한다, 내 정액이 뜨겁게 느껴진단다..
그리고 엉덩이떨리더리 자지를 많이 조인다 그녀도 오르가즘이 온것 같아..
내 자지를 아주 깊숙이 박아 준다 내 부랄이 그녀의 보지 에 밀착 될때까지...
그녀는 휴지를 보지에 박아 안 흐르게 한후 뒤돌아 선다.
난 사랑스러운듯 쓰다듬어 주고 그녀는 찝찝ㅇ해서 샤워장으로 간다고 하며
비상계단을 벗어난다.

난 담배 하나를 물고 숨를 가다듬고 병원 비상 계단을 나왔다...

이상은 실지로 벌어진 일이며, 난생 첨으로 병원에서 해본 것입니다;
지금 간호원도 거진 꼬셔 놓은 상탠데, ....
뭐 먹고 싶냐고 하니 피자헛에서 피자 사랄라고 하더군요...
간호원도 먹으면 글 다시 올리죠...
점수만 많이 올라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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