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당 당 하 게 사 는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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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06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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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많은분들이 님의 글에 감동을 받아서
상당히 조심 스럽네요..

진자 소설같은대서나 나올거 같은 일이내요..
저 같으면 ..글쎄....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아마...전 했을겁니다..섹을요

님은 ..혼외 정사가 없었나 하는 의구심이 있내요..
글에 보면 그건 아닌거 같은데..
다만 창녀라 안한걸로 봤는데 잘못 본건가요..?

만약에 섹을 하면 다른 부류와 같이 느겨질가봐 안했다...
미안합니다만..그거 위선 아닐가요..
님이 자신있게 도덕군자라면 몰라도~

님의 글을 보고 저도 감동은 받았습니다..
하지만..좀더 깊이를 보면..그럼 ..
창녀란 그 아가씬 뭡니까?
희롱한겁니까?
섹스를 안했다 해서 ..글세요...그게 잘한건지..
제 머리론 도저히..이해가..
또 다른 여잔 돼도 창녀는 싫다 그것도 저로선 이해가..
물론 저도 창녀랑 아니 상품화됀 성은 사지 않습니다..
하지만 님은 ..그 여자의 직업이 창녀일분이지
님과 보낸 시간은 창녀가 아닌 여자로서의 신분으로
순수하게(?)님을 좋아해서 본인이 원하는대..안했다..글세..그게 꼭 잘한건지..

창녀란 그 여자는 아마 그 순간 님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자기가 해줄수 있는것이
그 거밖에 없다 생각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님?
외래 그 여자는 결혼전에 님에게 한번주고 결혼을 했다면 마음이
더 홀가분 하지 않았을까요..창녀에게도 글세 정조가..필요한가요..
님의 글을 보면서 아마 다른 여자라면 ..그래도 안했을까요..
만약에 다른여자라면 창녀가 아닌 ....여인과 만약에 한다면..
그럼 그 창녀는 뭡니까..

차라리 처음부터 님의 말대로 라면..
가지도 말고 정도 주지 말고 그래야 되는게 아닌지요..
창녀의정조는 몰라도 순정은 받아줘야 되는건 아닌지..

제 짧은 생각을 그냥 한번 올려 봤습니다..
혹여..마음이 상하셨더라도..이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행운이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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