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물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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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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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미자입니다^^

제가 고딩때 일입니다~

캬오캬오~

성욕이 솟구쳐 오는 고딩때 전 자위를 첨 하게됐습니다.

^^ 늦었죠?

하여튼, 늦게 시작한 자위땜에 매일 손이 멈추질 않네요~

비디오 틀고 테레비앞에서 존나게 흔드는데~

이게 손이 거칠어서인지 손흔들때 왜케 사포로 문지르는것 같은지~

친구들 빠구리 뜬 얘기들을면

봉지속은 정말 천국이죠~

"너 같은 아다면 넣으면 10초 만에 싼다~"

라고 제 이미 빠구리에선 할아버지레벨인 친구가 무용담을 늘어놓습니다~

저도 미치겠죠~ 그런 얘기 들으면..빨리 어른이되고 싶고~

잠깐 일단 저희 고딩때는~

자위안했으면 유치원생

자위했으면 어린이~

빠굴 뜨면 어른~

빠굴 많이 하면 할아버지~

라는 등급을 매겼죠@_@

하여튼~

저도 한번 자위를 하면서 질을 높이자는 뜻에서 집에서

여러가지 구상을 했죠..

봉지는 말이지~

조물럭거리고~

따뜻하고~

미끈거리고~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다가 갑자기 물이 떠오른거예요~

오호 옳다쿠나!!

그래서 비디오틀고 동생넘이 좀 커진 상태에서

화장실가서 따뜻한 물을 손에 왕창 묻혀 다시 비디오 앞으로 갑니다.

후다닥후다닥~ 약 4초정도~

그리고 막 흔들없습니다~

따뜻하고 미끈미끈 그전에 자위한거에 비해 기분 최고였습니다~

턱~ 턱~ 턱~ 턱~

완전 수세미같은 손보다 100배 좋습니다~

와우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테레비에 눈을 주목하는데

비디오에 나오는 남자도 뒤치기로 막 가속을 합니다.~

저도 손에 가속을 합니다.~

점점 몰려오는 쾌감~

근데 물은 다말라서 이제는 문지를때마다 아프네요~

멈춰야하는데...

턱~ 턱~ 턱~ 턱~ 턱턱턱턱턱~

아픈와중에도 흔들었습니다.~

절정에 오르니까 손이 멈추지 않네여@_@

헉헉.헉....숨을 몰아쉬며 절정에 맞이하는데~

쌀땐 좋은데 한 5초후에 동생이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네요~

헉...그래서 동생 보니

동생 배때기에 빨갛게 화상입은것 처럼 달아오르고

피부도 까졌네요ㅠ.ㅠ

헉..


그래서 1달동안 화상 연고 바르고 금욕을 했답니다~ㅠ.ㅠ


ㅋㅋㅋ 쪽팔리네요^^


그래서 그 후로 로션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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