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좀 놀랐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6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오늘 좀 놀랐습니다. 몇 분이 메일을 보내 주셨더군요.
사실 여친이나 애인을 오래 사귀다 보면 누구나 하는 일들 내지는
한번쯤 시도 해 보았슴직한 얘기들인데 의외로 반향이 크군요.
가령 음모를 면도 한다던가. 몸에 낙서를 한다던가. 발가락을 핥는 다던가 하는 일들은
쉽게 일어 나는 일입니다.
엉덩이를 때린다던가. 몸을 결박한다던가 하는 일도 종종 시도 하는데
저는 제가 전에 썼던 진이 이야기나 지금의 경숙이나 그저 가볍게 얘기 한건데
의외로 관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에 의한 결론부터 말하면 특별히 메조의 성향을 띤 여자를 만난다던가 그걸 알 수 있는 경우는 극히 어렵고 또 드뭅니다. 다만 그런 일탈적인 성 행위가 정상위에서 좀 더 발전 된 그리고 상호간에 좀 더 짜릿한 섹스를 원하다보면 당연히 그런식으로 발전 하게 되있습니다.
딱히 여자분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섹스가 가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네이버3 여러분들께서 결혼하신 부인들에게 어떤 일탈적인 위에서 언급한 섹스를 요구 한다면 아마 당장에 변태 취급 받기 쉽상 입니다. 부부간이 참 어렵습니다. 그리도 부인에게
회초리를 든다든지 하면 당장 나도 때려보자고 마누라님이 달려 들것입니다.

그래서 부부간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애인이나 여친은 비교적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어린 30대이하인 여인들은 좀 어렵습니다. 그러나 스물 한두살이나 삼십대 중반이후의 여인들은 가능하며 또 크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부인이외의 여자와 관계를 갖는 행위는 매매춘 혹은 우리가 분륜이라 얘기하지요. 물론 매매춘을 갖는 여자와는 불가능 합니다. 또 나이트나 채팅 또는 그 외의 방법으로 남의 부인을 처음 만났을 경우도 어렵습니다. 남편이 있는 여인을 사귀고 있고 그 여인과 상당히 친하다면 음모를 면도 해보십시오. 물론 아주 조금만 해 보십시오. 만약 그 여인이 싫어 싫어 하다가도 결국 아주 조금만 해보자 하면 남편이 눈치 채지 못하는 항문 쪽이나 질 바로 밑을 한번 조금만 여자분들이 이해 할 만큼만 면도 해보세요. 그래서 성공을 한다면 그 여인은 쉽게 일탈적 섹스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통상 후배위로 관계를 갖는 경우 (일명 뒷치기) 간혹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는 경우가 있지요. 회원님들이 대부분 경험해 보신분들 일겁니다. 엉덩이를 때린는 행위는
그 연장 선상에서 해결 하면 쉽게 해결 됩니다.

일정 연령이상의 여인들에게서 무언가를 원한다면 가장 격렬한 섹스를 하는 동안에 요구해보세요. 가령 강렬하고 여자들이 절정에 올랐을 경우 큰 절을 요구 시켜본다든지, 아빠라 부르라고 해 본다든지 엉덩이를 때려 보고 싶다든지, 욕을 해봐라 하는 등등 크게 무리 없는 것부터 시켜 보세요. 여자가 섹스를 즐기거나 섹스 도중엔 거의 90%이상은 큰 무리 없이 요구 사항을 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섹스가 끝나고 나서 그 요구를 계속 해보세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린다던지
볼을 꼬집는다든지의 행위도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무릎에 자주 올려 보세요.
무릎에 자주 올려 놓고 성기를 만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행위를 여자들은 아주 좋아 합니다.
여자들이 삼십이 넘으면 어른 같습니까? 남자 친구와 애인과 있을땐 15살 먹은 여자애나
40먹은 아줌마나 똑 같은 애입니다. 귀엽다. 사랑한다. 예쁘다. 이런 얘기를 무릎에 앉혀 놓고 자주 하다보면 아주 쉽게 여자들의 메조 성향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지난 겨울에 한번은 40중반의 아줌마를 만나적이 있는데 같이 단란 주점엘 갔었는데
둘만 있는 룸에서 이런 얘기를 했죠.
‘어때 오빠랑 있으니까 우리 진숙이 쏠려’ 하고 질문에
답은 이렇게 오더군요 ‘창피하게 묻지마요’
‘야 둘 밖에 없는데 뭐가 챙피해, 오빠가 꼬추 한번 만져보자.’
답은 챙피해요 누가 들어 오면 어쩌려구’
둘의 대화는 90% 이런 정도 이지만 술 좀 들어가고 두어번 이런 요구를 하면 거의 만지게
해 줍니다. 그러면 옆에 앉혀 놓고 실컷 만져 가며 재미 있게 놀 수 있죠.

이걸 좀 더 발전 시켜서 공개된 어두운 나이트에서 함 해보세요.
나이트에서 여친을 옆에 앉히고 옷으로 덮고 바지던 치마든 올리고 꼬추를 살살 만져 보세요. 거기까지 성공 했다면 그 여자분을 쉽게 원하는 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보통 남자를 아는 여인들은 생리직전이 가장 성욕을 왕성하게 느낌니다. 애인이 강하게 섹스 어필을 한다면 틀림없이 대개의 경우 2~3일내에 생리하게 되 있습니다.
이때가 적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사귀는 분이 주인 남자의 컨트롤을 매일 받지 않는 분이라면 아마 한달 이내에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한는데 여자를 나이가 많던 적던 어린애처럼 예뻐해주고 사랑해 주고 무릎에 올려 놓고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여친이나 애인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름다운 불륜 하시고 결혼 안한 분들은 애인 사랑 결혼 하신 분들은 애인보다 좀더 안사람들을 사랑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