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조심하세요-코로 물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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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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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번에 채팅으로 일본녀를 한국에 오게 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진 사람입니다.

참고로 일본녀를 가슴아프게 하지 말라는 조언을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사실은 저도 무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이라는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싫었으니까요..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리지는 않았지만..사실은 일본녀와 2박 3일에 걸쳐 20회 정도의 관계를 하는 중에 사정은 맨 마지막 헤어지기 직전에 딱 한번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정을 해버리면 이 일본녀에 대한 열정이 식어서 서운하게 대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그래서 끝까지 참았고 그랬기에 2박 3일동안 꾸준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지금은 서로 바빠서 관계는 좀 소원해진 상태랍니다..^^

건 그렇고.....지금부터 좀 고통스러운 경험을 올립니다.
제가 며칠 전에 인터넷으로 채팅을 하다가 호기심으로 알바여성을 만났습니다. 1시간에 10만원이라는 금액이었고 별 기대는 안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30대 초중반 정도의 매우 미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열정적으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특히 저의 오럴실력은 대한민국에서 거의 top수준이라 자부합니다.
섹스를 하는 중에 과연 누가 누구한테 돈을 줘야하는건지 헛갈릴 정도였습니다. 끊임없는 애무와 오럴을 통해 ..이 여자..엄청 소리 질러댔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너 함 죽어바라..라는 정복력이 생기더라구요.
아마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본인의 마음가짐의 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여자 거의 기절수준에 가서는 갑자기 찔끔 하며 오줌을 쌌습니다.
그런데 직통으로 제 입과 코에 들어가고 말았답니다..
이런 이런..
얼른 입에 들어간건 뱉어내고 입가십을 했는데...
코에 들어간거는...코랑 입이랑 연결된 관...아시죠?..
거기를 지나서 입으로 나와버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도 풀고 입도 행구었습니다.
그녀를 보내고 서둘러 집으로 왓습니다.

그런데 콧속에서 자꾸 오줌냄세가 나는 겁니다.
심하게는 안났는데..계속 가시지 않고 나는 냄세였고...
코랑 입이랑 이어지는 관을 어떻게 청소할까 고민중에...

코로 물을 들이마셨습니다.
벌컥벌컥..
고통스러웠고...살다가 별 *랄같은 일을 다해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최선을 다한 뒷마무리..라는 생각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살자..라는 마음을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겻습니다.

여러분들.....
오랄해줄때..
코 조심하세요..

코로 물마시면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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