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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제 경험에서...궁금한 정말 알고 싶은 질문이기에...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혹 게시판의 성격과 안맞는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자세로 할때...

나의 느낌은 상대 여자의 질벽 윗쪽에 닿는듯한

그렇다고 클리 부근은 아닐듯

그렇담......여자가 이 자세를 좋아하진 않겠네.....쩝

근데 여자는 나의 테크닉 중 이 자세일때 소리를 가장 많이 낸다. 나의 테크닉이 훌륭한줄 알았고, 이 자세가 젤 자신있는 자세가 되었었는데

알고보니 오르가즘이 아닌.....ㅠㅠ

여자의 감정을 느껴본적도 없는 내가 그의 표현을 빌어 말하자면.

참기 힘든 거시기...

간지러운듯한 이상한 느낌

한마디로 계속 하고 싶지 않은

소변이 나올듯한.....그런


한마디로 별루라는 뜻 같은데....

남자인 나에게선

샤워중 비누거품을 그곳에 잔득 발라놓고....움켜쥐곤

쑥 빼버릴때.....엉덩이가 움짖 놀라며 뒤로 빠질때

참을수 없는 기분....좋아서 못참는게 아닌 ㅠㅠ

그냥 못참겠는.....


여자의 그것도 이런 기분일까요..

왜 동영상 보면..여자들은 이 자세를 좋아하던데

그렇담 내것이 이상한 방향으로 생겼나...

(에허 말로 표현하기 힘들당)

비오는 일요일 부터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는군요.

아참.......사진은 동영상 캡춰입니다. 제 사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