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47살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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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0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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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칠전 뭐뭐사랑 이라는 사이트에서 챗팅을 했죠....
주로 작업하는 작업터이기도 하구요...
저 역시 취향이 연상의 연인이라~
제나이 30대중반인데 불구하고 47 살 부천 산느 아줌마랑 챗을 한 일주일간
하다가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 사진이 있어서 보여줬더니만~연락처을 주고 간끔 통화을 하다가 얼굴이 궁금하다고 점심시간에 점심이나 먹자하며 부천에서 강남으로 왔습니다

저두 점심 시간에 시간이 좀 있는터나 강남역으로 차을 가지고 갔습니다
멀리서 차을대고 10분 기다리니 오더근요....

나이는 못속인지라 눈가에는 주름이 있고 얼굴이 이상하게 칼을 댄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만나서 여관으로 바로 가기는 좀 민방했죠.....나이차니도 있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가자고 하길래 시원한 데서 시원하게 먹자고 하고..

바로 모텔로 향했죠 처음에는 싫다고 하고서...당당하게 들어갔습니다....
저 먼저 샤워하고..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체로 샤워을 하고
오더라구요....같이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애기 끝에 가슴을 서서히 앰누을 했습니다 별 반응이 없데요.......
그래서 밑 봉지도 열심히 애무을 했는데 더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좀 더하기는 그렇고 좀 이상하게 생긴것 같아서 더 해주고 싶은 생각이 않들데요.....그러다 위에 올라서서 열심히 펌프질을 했습니다.....
들어가는것도 별 느낌도 없구....최악인것 같더라구요......

올라가서 몇분있다가 신호가 오길래...않에다가 소리도 없이 사정하고...
제 휴대폰에 전화가 오길래 얼늘받고..통화을 하고 다시 할래니 하기도 싫고 해서 옆에 누워서 있다가 이런저런 애기하다가....아들이 이번에 제대하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없고.....그런데 충격적인 사실....
남편이 애들이 어려서 죽어서.....그 동안 많이 참았다고 하데요...문제는 참다참다 않되서 모임에서 친구들과 술을 얼큰하게 먹고....집에 오니 아들이 자고있데요.....근데 문제는 아들이 남자로 보였답니다....

그래서 옷을 훌렁 벗고 아들과 같이 잤다고 하데요....그 이후로 아들과 안방에서 같이 잔다고 했는데 아들이 영장이 나와서 군대 입대했고.....면회가서도 아들하고 같이 자고 완전히 부부처럼 산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이제 아들이 제대을 하니깐 저을 못보겠다고 하더라구요......순간 제 온몸에 전율과
흥분으로 한번 하고 우리는 나와서 점심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라~곰곰히 생각해도 너무 흥분이 되더라구요....
얼굴은 별루인데 색기가 흐르는 여자인데 아마 지금이시간도 챗팅사이트에서
열심히 챗하고 있겠죠....

저두 아줌마 매니아라 그동안 경험을 바로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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