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안산의 49살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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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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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다시 등업이 되었네요 등업 기념으로 얼마전에 있었던 경험 올리겠습니다...
 
 
제나이 37살  사무실 퇴근무렵 심심해서  스XX  XX라는 챗팅에서 낚시질을 했습니다..
49살  안산 사시는분이 받아주더군요....저두 집이 분당이라 ,,,,경기쪽을 선호하는 편이라..
 
인사하고 이런전런 애기 끝에 혼자 있다고 하더군요....글 내용을 보니 성격두 차분하신것 같구....
연락처 얼려달라하니간 순순히 알려주시데요....안산에 이사온지 얼마 않되고....지금은 혼자 있다구 하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주말부부도 아니고 남편은 공장때문에 창원에서 거의 살다시피한다고 합니다...
 
일단전 문자하다가 통화하면 않돼냐고 하니 전화 하라고 하데요....이런저런 애기가오가고
그녀가 갑자기 맥주가 먹고 싶다고 하데요.....송파에서 안산까지는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조금 망설렸습니다
그러다가 모르겠다하고 같이 한잔하자고 했습니다...그녀는 지금 올수있냐고 하데요 지금간다고 했죠....
 
집에다는 갑자기 술자리가 생겨서 늦을거라고 말하고 안산으로 쏴죠....월곶인가....월곶IC에서 우회전 하면 주유소가 있다고 주유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열심히 달려서 제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차에서 기다리니....회색 에스엠3가 오더라구요..
얼굴은 보지않았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그녀두 얼굴을 피하는듯하데요...조수석에 타서...웃긴애기로 어색한 분위기을 모면햇습니다.....오이도가 가깝다고 오이도로 가자고해데요..오이도 호프친킨집에서 생맥을하고....
 
이런저런애기와...노래방을 가자고하데요....일단 근처 노래방에 갔죠,가면서 조금씩 스킨쉽을 하니 받아주데요....노래방에서 노래 한 두세곡 부르고....그녀에게 키스을 했습니다....
 
키스을 않받더라구요...끝까지 그래서 목에다 열심히 키스을 퍼부었습니다...순간 그녀 자지러 지데요
아마 목하고 어깨가 성감인거 같습니다.....집중적으로 목하고 어깨을 애무을 했습니다...그러다 가슴을 만ㄴ니고....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얼굴은 가슴으로 가고.....이미 그녀는 촉촉하게 이슬이 젖어 있더군요...
 
누래방 특성이 조용하면 사람이 몰까 노래 매들리 틀어놓고 바지와 팬티을 허벅지까지 벗기고....그녀의 탐스러운 동굴을 열심히 애무했습니다.....아니라 다를까...동물에서 달콤한 꿀물이 득실득실 밀려나오고
저는 사실 입으로 애무하기전에 꼭 동굴을 손으로 한번 쑤시고 냄새을 맡고  애무을 합니다
 
보징어때문에 그렇죠.....열심히 애무하니 그녀 넋이 나간사람처럼 정신을 못차리데요.....밖으로 나가서 모텔을 찾았습니다....대로면인가 4.5.6 층 모텔이 하나 있더군요....바로 들어가...본적적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생맥을  2500을 먹어서 그러지 우리동상은 죽지않고 열심히,,,운동을 했습니다.....그녀두 거의 혼이나간사람처럼.......정신을 못차리더군요....담배한대 피우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긴 않한지 정말 오래되었다고 섹스을
 
이렇게 애무 받은적이 없다고.....이말을 들으니 우리에 똘똘이 다시 똘똘해지기 시작하고....이번에는 발가락과,,온몸을 제 혀로 도배했습니다 그녀 탄성이 나오데요 휼륭하다고.......그녀 발가락을 보니 네일은 한거 같아서 발가락 빨기가 쉬웠습니다.....그렇게 두게임을 하고 시간을 보니 새벽 3시...부랴부랴
 
옷을 입고 분당으로 다시 향하고......평일날 다시만나기로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이상 오랜만에 쓸려니 잘않되네요......그녀와 얼마전 제부도간것두 올리겠습니다...
그럼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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