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와 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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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87회 작성일 17-02-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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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일이다.전화방에서 열나게 꼬신 아줌마를 만나기로 했다.밤10시에 강서구까지 한방에 달려갔다. 약속장소에 가서 전화를 하구 기다리는 동안 어떤 여자일지 무척궁금했다. 저기서 여자가 하나 오긴 오는데 아가씨 같아 포기 할려구 하는데 내차옆으로 오는거다. 저거 맞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름을 확인하니 맞다 그런다.엄청 섹시하게 생겼다.속으로 이거 땡잡았다고 쾌재를 부르면서 드라이브나 하자 그랬다.델구 성산대교옆 시민공원으로 갔지 차안에서 첨엔 커피한잔하면서 그여자 사는 이야길 들어주다가 슬슬 만지기 시작 했다.여자가 그러지 말랜다. 그래두 거기서 말 내가 아니지 다시 손을 만지다가 슬슬 어깨를 만져주는데 그냥 내품으로 안긴다.얼굴도 이쁘게 생긴년이 이렇게 나에게 앵기는구나 생각하니 아랫쪽에서 자식놈이 자꾸 보챈다.한쪽가슴을 올리고 아예 빨아버렸다. 얼굴도 이쁜게 가슴도 무지 이쁘다 흐미 좋은거 이렇게 야들야들한 가슴을 만지고 사는놈은 얼마나 좋을까 너무 행복했다 풍만하면서도 말랑말랑한 감촉 그 느낌을 음미하면서 손을 치마속으로 집어 넣었다. 더 이상 하지 말랜다. 자기는 그런여자 아니래면서 여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지 그래 알았어 팬티위로만 만져볼께 그러면서 겨우겨우 진입에 성공했다. 그 까시까실한 감촉 그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에 느낌이 전달되기 시작했다. 손을 살살 만지면서 가슴을 빠니까 미칠려고 한다. 여기서 이걸 먹어 아님 여관으로데려가 혼자 잔머릴굴렸다. 나두 더이상은 참기 힘들어서차를 좀더 으슥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창밖의 동정을 보니 사람이 거의 안보였다. 그래 여기서 함하지뭐
여자보구 빨아 달라구 그랬다. 미쳐냐구 한다. 야 미치겠어 그냥 빨아줘. 그제서야 입이 나의 대포로 향한다. 으미 좋은거 혀를 살살 돌려가면서 이쁜것이 자지두 잘빤다.나두 몬 참겠어서 팬티를내리고 같이 빨았다 . 서로 이젠 어떡할수가 없을정도로 흥분이 고조 되었다. 좁은 차안에서 집어 넣을려니까 좀힘이 들었지만 그래두 겨우겨우 대포를 보지를 벌리고 집어 넣었다. 들어가는 순간의 감촉에 몸이 움찔거린다.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더 흥분되는것이었다. 열심히 허릴움직이는데 저쪽에서 차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 그냥 그자세로 머리를 숙이고 지나가지만을 기다렸다. 다시 차가가구서 움직이기 시작했다,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너 너무 느낌 좋다 그러니까 자기가 테니스를 한덴다. 어쩐지 다리힘이 무지 좋더라.풍만한 가슴을 자극하면서 열심히 허리를 쓰는데 나올라고 그런다. 이건 평소시간의 반도 못하고서 뿅갈려구 하는거다,숫자도 세보고 별짓 다했지만 안되겠더라, 힘차게 그년의 보지를 향해 내자식들을 방출했다.기집애 까무러친다. 내가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쏠때마다 너무너무 황홀해했다. 이런 느낌 무쟈게 좋았다.여자애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너무 좋아한다.애가 둘있다는데 오늘은 혼자있어서 전화방에 전화 한거랜다. 그리구 얼굴만 한번 볼려고 나왔는데 나때문에 이렇게 되버렸다고 한다.속으로 지가 더 좋아했으면서 또 만나기로 하고서 집에 데려다 주었다. 집에 오면서 너무 흐뭇했다. 아니 가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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