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女征記 4 (우유빛 피부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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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9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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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나의 또 한 여인 이야기 할까 합니다.
가끔 심심할때 전 챗을 합니다. 그리고 나와 인연이 되었던 여인들도 그곳에서작업(?)의 결과지요. 뜸들이다 만났던 그녀는 168정도의 키에 우유보다도 더 흰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만남에 그녀는 내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걸까요? 형식상의 첫 만남후 그녀는 내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 오늘 시내 나왔는데 태워줄 수 있어요?" " 물론 이죠" 있었던 약속도 취소하고 그녀를 데려다 주러 나왔습니다.그리고 그녀가 사는 신도시로 차를 몰았죠. " 배고프지 않아요?" " 우리 포장마차 가서 뭐좀 먹을까요?" "좋아요, 내가 사죠"
그녀의 집근처 에서 포장마차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 11시정도 되었을까요? 어느덧 여름인지라 약간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밖에는 부슬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습니다. 신도시라 그런지 시간이 그정도 되니까 왕래하는 차들도 없고 간혹 지나가는 불빛만 보이더군요. 둘이서 한병을 비우고 그녀와 난 포장마차에서 나와 그녀의 집까지 태워주기로 했습니다. 차창밖으로는 가로등 불빛만 비치고 내리던 빗방울이 앞유리를 때리더군요. 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 " 집이 바로 여긴데 어디 조용한데 가서 얘기하다 들어갈래요? " " ...." " 잠깐있다 가죠" 난 그녀을 데리고 근처에 불빛이 비치지 않는 도로변으로 차를 몰아습니다. " 나 한번 안아 줄래" , 그리고 내가 그녀를 안아습니다. 약간 불편하지만 그 상태로 그냥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귓볼을 입술로 머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까만 단발 아래 목덜미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멈추게 하지 않았습니다. 난 더욱 더 그녀를 세게 안아주었습니다. 외로운 구석이 있었는지? 아님은 집안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그녀는 당시 일탈을 꿈꾸었던 것이었습니다. 난 그녀의 가슴위로 내 얼굴을 포개었습니다. 그리고 브라우스 위로 그녀의 가슴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브라쟈 위로 돌출된 그녀의 유두를 한잎 베어습니다. 그리고 빨아주었습니다. 경험상 여자들은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의 애무에도 상당히 흥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힘드니까.. 브라자 밑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을 확인했습니다.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더군요...난 시트를 젖히고 그녀 위로 내몸을 포개었습니다. 그리고 발기된 내것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밀어넣었죠. 그리고 내 상태를 그녀에게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난 아무말도 안하고 그녀의 가슴과 아래를 만져주었습니다. 그녀는 한참동안의 나의 실랑이를 보더니 그러더군요 " 준서(가명)씨 !, 들어오고 싶어" " 응" 난 그녀의 그 한마디에 가질수 있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그녀의 팬티를 벗기었습니다. 어렵사리 내것도 벗고 그녀의 깊은곳으로 내것을 밀어넣었습니다. " 헉." 난 내것을 그녀 깊숙히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두손으로 시트밑으로 손을 넣어 커다란 그녀의 히프를 두손으로 잡고 나의 그것으로 그녀의 그곳을 꽉 채웠습니다. 그녀를 다시 모로 누이고 내것을 삽입하고 다시 그녀를 뒤로 돌아눕게 하고 그녀에게 내것을 더욱더 확인시켰습니다. 하얀 그녀의 히프를 뒤에서 볼때는 엄청난 훙분에 싸였으며 그녀또한 나의 여러가지 시도에 오르가즘에 도달하더요.
" 헉~, 이런기분 오랫만이야" 난 뿌듯햇습니다. 내 물건의 진가를 알아주기도 하고 그녀가 만족했다니 더욱더 흥분되서 미친듯이 그녀에게 내것을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그녀의 가슴에다 내 하얀 정액을 뿌려주었죠. 난 그녀의 그곳을 닦아주고 아무말도 없이 잠시동안 누워있습니다.
그 이후 그녀와 두세번 더 관계할때 그녀의 나신에서 느낀점은 그녀의 참 피부가 곱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좀 처럼 볼수 없던 참 하얀 피부이었기에 더욱더 그녀의 몸은 나를 유혹해습니다. 그 후 그녀의 집안일이 해결된후 이제는 전화만 하는 사이가 되었죠. 며칠전에 전화했는데 잘 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전 30대 그녀는 3년 연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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