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제는 돌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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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98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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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지 4년 이제는 너무 친해졌다
얼마전 헤어지다고 했더니 나를 남편 이상으로 생각한다고.....
쉽게는 못헤어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걸 정리하고 나와 살고싶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못한다고 했다
그너는 시간좀 달라면서 이런저런 말을 많이 했다
차리리 한번 먹고 에어지는 건데
그녀의 몸매는 나이에 믿기지 않을 정도록 매력적이다
지하철에 타면 남자들은 한번씩 처다본다
특히 가슴이 풍만하고 예쁘다
섹스는 못했다
내가 하나하나 가르쳐 주면서 했는데
이제는 지가 더 적극적이다 매일와서 조른다
주인 아줌마 한테도 결혼할 사이라고 소개한다
그녀의 그런 점이 너무 무섭다
난 그저 다른 사람몰래 사귀고 싶다고 했는데
그녀는 주위 친구들한테도 날 소개한다
지금은 그녀가 너무 부담스럽다
저처럼 유부녀 사귀시는 분들의 조언을 받고싶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헤여지고 싶은데........
야설회원 여러분 유부녀 사귈때 조심하세요
그녀의 친구들도 애인은 한둘씩 다 두고 있더군요
가능하면 짧고 굵게 사귀세요
이제는 손을 씻고 싶은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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