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봉사명령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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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봉사명령 실행 했습니다
잠깐의 실수
쏟아지는 비난
아 마음의 괴로움
혼자만의 설움 왕따
아 ~~~~~~~~~~~
울고 싶어라
하지만 불구의 정신
새로운 도전
미지의 공포에서 해방
나 하나로 인해
나를 모델로 다른 님은 봉사를 안해도 된다는 희생정신
다시 일어서는 불구의 나는나다입니다
각성 각성
물 흐림 지송
제 목 아 디 점 수
1. 젊은날의 수채화 sayyou 434
2. 식물인간 woolimcn 220
3.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민우엄마 216
4. 분당미씨의 항문섹스 첫남자 forum69 201
5. 나는 포르노 배우를 보았다 woolimcn 192
6. 그 꼬마녀석 두번째 bongbong 185
7. 학문산 등정을 마치고 비 너 스 172
8. 이십센티가 누구인가..... 이십센티 170
9. 내가 알아야 할 모든것은 그녀에게 배웠다 마티니 164
10. 천회야화0004-이것이 한국이다 nakadasi 157
11. 24살의 여선생님 kilo 156
12. E음대 출신 어린 카페 여사장에 당한 떡 forum69 155
13. 맛스타 엔드리스경담 karlung 136
14. 박기자와의 외박 목동박치기 135
15. 최수종 나쁜노무스키 acdrw 134
16. 이상한 여자 woolimcn 133
17. 가장 아름다웠던 크리스마스 선물 자유성 129
18. 포르노 처음 본 날 비너스 129
19. 그 꼬맹이 bongbong 128
20. xx엄마 코스모스 122
역시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한 글들이더군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
간결한 글씨체
야하지 않으며 본능에 충실
보통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네이버3의 경방에 녹아 있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글에서 약간의 여운을 남기고 또한 우리 삶의 흐뭇한 정경
위트와 야함의 끈질긴 줄다리기
경방의 색깔을 확연히 느끼며 ....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글은 woolimcn님의 나는 포르노 배우를 보았다
입니다
옛날이야 상상도 못했겠지만 요즘 부부간이나 연인간에 비디오 남기는 것이 재미삼아 많은것 같으니 뭐 그런 일도 있겠거니 하며 웃으며 넘길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못 본척 넘어가 주는 아량도 있어야 할것이다
당사자의 그 황당한 기분 목격자의 어이없는 당혹감 그로 말미암아 이사를 선택하는 우리의 주인공
옛 삼류소설의 한자락 처럼 느낄수 있으나
그런 글을 맛깔나게 옮겨주신 woolimcn님의 글재주
뭔가가 빠진듯한 어수선한 공간 창출 및 복선을 의미하는 짧은 대화
어째든 지은이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일수있는 삶의 한자락을 재미있게 포장하여 네이버3의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셨다
약한 농담의 여유속에서 큰 웃음을 바라본다
마지막으로 비너스 님의 학문산 등정기
한마디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목으로 본 취지는 학문 학문이기에
아무리 세께봐도 치질쪽 애기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난무하였다
하지만 클릭의 순간 찾아온 뜻밖의 핵펀치 죽는줄 알았다
다행히 비껴 맞아 목숨만은 부지하고 있다
나는 글을 다 읽고 한동안 꼼짝을 할수없었다
머리속에서 계속 상상의 나래를 키워나가고 있었기에
하지만 상상은 상상일뿐
비너스님의 다음이 무지 궁금하였다
지금도 궁금하다
비너스님의 의외의 솔직함 네이버3 회원들의 별 놀라움없이 받아들이는 시선
아 과연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단합하게 하는가
네이버3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또한 궁금하였다
이런 저런 글들을 읽고 이번 봉사명령으로 돌아본 경방의 명작들은
다시 말하지만 우리 이웃의 애기이며 나나 내가족이 현재,아님 미래에 껶을수 있는 일들이 총망라되았는것 같다
네이버3의 힘은 평범한속에 감추어진 비범이 아닌가 사료되어진다
내가네이버3을 접한지도 어느덧 1년여의 생활이 지났지만
네이버3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는지는 자신이 없다
쾌 오랫동안 알아와 자신이 있었는데
잠깐의 실수가 회원 및 자신에게 불이익을 줄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깨달았으니
하나 하나 짚어가며 서로 보완하여 아끼고 가꾸며 아름답게 키워가는 네이버3의 한ㅁ사람으로 거듭나기위해
항시 공지의 철저한 이해와 실천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
한마디의 격려로 님들의 사기를 돋아주는 진정한 가족으로
네이버3의 앞날을 이끌어가는데 하나의 초석이고 싶다
네이버3 모든 회원의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이제모자라는 바이트는 사랑으로 채워주시길 빕니다
잠깐의 실수
쏟아지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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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불구의 나는나다입니다
각성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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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기자와의 외박 목동박치기 135
15. 최수종 나쁜노무스키 acdrw 134
16. 이상한 여자 woolimcn 133
17. 가장 아름다웠던 크리스마스 선물 자유성 129
18. 포르노 처음 본 날 비너스 129
19. 그 꼬맹이 bongbong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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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는지는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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