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남의 섹스를 보는 것이 이렇게 황홀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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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1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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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이 관음에 대한 글을 쓰셨기에 저도 제가 경험한 것을 쓰고자 합니다.

저의 집은 원래 단독주택이었다가 6년전에 원룸이 10개있는 집으로 개조를 했습니다. 대게 이런 집들이 그렇겠지만 맨 꼭대기 층에 주인집이 있지요. 우리집도 그랬습니다.

아버지께서 지방에 출장중이시라 어머니도 같이 가셨고 그래서 그 집을 제가 관리하고 또한 제가 전세계약까지 했습니다. (이거 장난 아닙니다.)
그러던 중 우리집과 한층에 위치한 방을 계약하고 싶다고 지방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왔더군요. 그 어머니랑 얘기를 나누고 계약도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아들은 갓 대학에 입학한 1학년이라고 하더군요. 계약이 끝나고 나가시던 그 어머니 제게 '아들 잘 부탁합니다. 혹 무슨 일있으면 바로 연락해주시고 형같이 돌봐주세요'라고 하시더군요. 그땐 그말 그냥 인사치례려니 했습니다.

그 친구가 이사왔는지 안왔는지조차 잊어버릴때 쯤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음료수를 사러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그 친구가 여자를 데리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데리고 왔군 했지요. 음료수를 사가지고 와 현관문에 키를 넣으려고 하는데 그 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앗....여자의 신음소리.....제 몸이 먼저 알고 반응하더군요.
참고로 저의 집 원룸의 문에는 우유배달구멍이 있었습니다. 마침 그날따라 그 구멍이 빼꼼히 열려있어서 호기심 반 흥분 반으로 그 곳을 통해 안을 보게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두 남녀의 정나라함 섹스장면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내가 직접하는 것보다 더 미치게 만들더군요. 여자는 아래서 다리를 벌릴때로 벌리고 있었고 그놈은 위에서 피스톤운동을 열심히하고 있었습니다.

아까 들어갈때 본 여자의 얼굴은 곱상하고 몸매도 잘빠졌었거든요...알몸으로 본 그 여자.....죽였습니다. 젖도 적당히 컸고 털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섹시했고...다리며 몸매 환상이었습니다. 한 10분 위에서 방아를 찢더니 자세를 바꾸어 여자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여자가 문쪽을 향해서요....

흔들리는 두 젖을 보면서....섹쓰면서 고개를 젖히는 여자를 보면서 제 것은 거의 터질 직정이었습니다. 음료수는 옆에다 팽개치고 제것을 꺼내 옆으로 누어 안을 보면서 흔들어댔습니다.

그여자의 입벌린 모습을 보면서 전 한번 쌌습니다. 물론 바닥이 아닌 음료수를 담아왔던 봉지에다가요.....

이번엔 또 자세를 바꾸어 뒷치기를 하더군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놈 처음은 아닌듯싶다구요. 여자의 신음소리는 정말 날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주인집아들만 아니면 어떻게해서든지 들어가 따먹고 싶었을 정도 였습니다.

뒷치기를 보면서 두번째 딸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세를 또 바꾸더니 이젠 여자가 입으로 사정을 시키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있다가 남자의 끙하는 소리와 함께 여자의 표정도 약간 바뀌면서.....아마도 싼듯했습니다. 여자는 조금은 흘리면서 먹기 시작하더군요.....아주 맛있다는 표정을 하면서요....

이렇게 이들의 섹스는 끝나고 먼저 남자가 들어가 씼었습니다. 그사이 여자는 그냥 방에 앉아서 보지를 휴지로 딲더군요. 그때 전 세번째 쌌습니다. (그자리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자의 몸을 다시한번 눈여겨본뒤 조용히 집으로 전 들어왔습니다.

집에들어와 전 거의 초죽음이었고...어떻게 그날 잤는지 기억이 나질 안더군요.

그 여잔 일주일에 2번정도 그놈집에와서 섹스를 했고....제가 미국에 오기전까지 거의 4달을 그렇게 질펀나게 섹스를 해댔습니다. 그 여자가 올때마다 제 것은 혹사당했고...나중에는 봐도 그리 흥분되지 않을지경까지 가더군요.

지금도 그놈이 우리집에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안들어간지 5년이 넘었으니까요. 아직있다면....제가 올 여름에 집에 잠시 갈 예정인데 또 그런 기회가 있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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