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못된남자]이발소..그리고 그 세번째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6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이발소....그세번째

나는 지난번 여자와의 색다른 경험을 얻기위해 찾았던 이발소에서 전혀
엉뚱한 여자와 섹스를 한후 조금씩 망설여졌다..
내가 생각한대로 밀고나가야 할것인지..아니면 이제 그곳을 더이상 찾지
말아야 할것인지..하지만 나의 욕망은 한번만 더 지난번 여자와의 찐한
관계...쪽으로 기울고 있었다..만일 어제 그여자가 다시금 나를 접대하게
된다면..많은고민을 하다 해가 저물어 다시금 그계단을 내려갔다..
다행히 지난번 여자가 미소를 지으며 날 반겨주었다..나는 속으로 긴 한숨을
내쉬며 여자가 인도하는대로 구석진 의자로 가서 누웠다..뒷통수에 이발소
주인의 따가운 눈총을 느끼면서..아니나 다를까..퉁명한 주인의목소리가 들린다..

"미스 조 오늘은 조금 일찍 끝냅시다..모임이 있는 날이니.."

여자는 알았다는 대답을 한후에 나에게 말하였다..

"손님 들으셨죠..오늘 주인 곗날이라고..일찍 끝낸대요..그러니..."

나는 여자의 말이 끝나기전에 허리를 감싸안고 내쪽으로 끌어당겼다..그리고
급하게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하자..여자가 뿌리치고는 입구쪽으로 가더니
음악을 켜놓고는 자리로 돌아왔다..불을 끄고..왼쪽에앉아 안마를 하는데..안마
보다는 내사타구니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것이었다..나역시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다..조금 지나자 여자의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와 성난 내좇을 움켜쥐었다..나역시 팬티 옆을 헤집고 물이 흐르기
시작하는 여자의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였고..조금 불편하였다..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여자의 보지를 만지는게..내가 조금불편하다고 하자 이내 여자가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긴다..그러 여자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자 여자가 쉽게 내려
오도록 도와 주었다..축축하게 적셔진 여자의 보지...조금씩 흐르는 내좇물..
한 십여분을 그러고 있었는데..주인남자가 십분후에 마치자고 한다..
어제 그여자도 빨리마치라고 성화다..

"어쩌죠?마치라는데...오늘은 이만하죠..."
"그런게 어딨어요..이렇게 성난 이놈은 어떡하고.."
"주인이 곧 마치라고 하는데 그럼 어떡해요 ...일찍왔으면 될껀데..."

얼마나 망설이다가 내가 이곳엘 왔는데...나쁜 주인놈의 시키...똥계때문에..
일찍마치다니..정말 신경질나네....

"하는수 없죠...내가 참아야지..집이어디에요?"
"왜요? 데려다 줄려고요..후후후...일없어요.."

여자는 입으로는 엉뚱한말을 하면서도 내좇을 움켜잡은손은 그대로 두고 있었다.

"음...우리 나가서 화끈하게 한번 합시다...내키지 않으면 말구요.."
"밖에서요..? 우린 손님 밖에서 잘 안만나는데..."
"뭐 어때요..술도 한잔하고..확실하게 한번합시다..기억에 남도록..."

나는 어떡하던 여자를 밖에서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지를 만져주었다..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보지물...드디어 여자가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였다..
여자가 불을 켰을때..빨개진 내얼굴과 여자의 얼굴이 거울에 나란히 서 있었다..
세수를 하고 밖으로 나오며 주인들으라고 일찍마칠거면 낼 오라고하지.. 이게
무슨 짓이냐고 여자를 나무라는척 하였다...
한 삼십분쯤 기다리니 여자가 긴코트를 입고 나왔고 어제의 여자와 주인남자가
뒤따라 나오는게 보였다..주인남자와 어제 그여자가 가자 여자는 내가 있는쪽으로
총총히 걸어왔다..내앞을 지나 한참간뒤에 나는 천천히 여자의 뒤를 따라갔다..
여자가 연신 뒤를 돌아보다 내모습이 보이자 자리에 멈추어섰다..난 손짓으로
계속가라고 하고선 뒤를 따라가다 이발소에서 한참 멀어진후에야..여자의 곁으로
뛰어갔다..여자를 차에 타게한후 러브모텔이 많은 기장 바다 쪽으로 차를 몰았다..

지하에 차를대고는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우리는 서로를 꼬옥 안았다..
방으로 들어간 우리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여자를 침대에 눕히고는 키스부터 시작
해서 귓볼과 목덜미를 유린하다..입술로 귓볼를 잘근잘근 깨물어주며 뜨거운 입김을
귀속으로 불어넣었다..몸을 비틀며 조금씩 흐느끼는 여자의 손은 내좇을 잡고는 앞..
뒤로 흔들어대고 있었다..그런 여자의 한쪽 유방을 입술로 빨아대며 또한손으로는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어느새 여자의 보지는 물로 흥건하게 적셔져 있었다..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던 내 입술이 배꼽에 잠시 멈추었다..옆구리를 집중공략하자..
여자는 몸을 뒤틀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뒤로돌려 등허리를 입술로 핥아 내려가다
엉덩이를 쪼~옥~쪽 소리나게 빨아주며..두손으로 젖가슴을 움켜 잡자 여자의 몸이
파르르 떨며 아까보다 더많은 보지물을 밖으로 흘러 보내었다..여자의 항문을 혀로
간지르자 움찔움찔몸을떨며 여자는 헥..헥 되기 시작을 한다..

"아~~그..그만...거기..하지마...허억~~"

이번엔 여자로 바로 눕히고 사타구니를 혓바닥으로 샅샅히 흝어 나간다..
왼쪽에서 오른쪽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 여자의 발바닥까지...다시 위로 올라
와 바로 보지를 향해 혀를 돌진 시켰다..

"허~억...아..."

여자의 달뜬신음소리를 들으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며 엄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엄청 흘린 보지물 탓인지 엄지는 거침없이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게속 흐르는 보지물 어제 여자와는 다르게 보지살이 통통하다..사타구니 전체를 뒤덮은
보지털이 자꾸 입안에 걸린다..이번엔 여자의 다리를 들어올려..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핥아되다..여자의 회음부를 핥기시작하였다..다시금 클리토리스에 혀가 다가 갔을때
아까보다 다르게 커져있있다..손으로 만진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져 내손을
기다리는것 처럼 느껴졌다..좇대가리를 여자의 보지쪽으로 가져가자 여자가 손으로 잡아
자기보지속에 끌어다 넣었다..

"헉..아~..아~..해줘..해줘...음...으..으...음.."
"좇이 쑤욱 빨려들어가네...엄청 꼴렸나 보네..보지에 살이 많아 참 좋군.."
"몰라...그런말 하지말고 빨리 해줘...흐으으...어서..빨리...."

내가 움직일때마다 여자는 내목을 단단히 끌어안고는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하였다..
여자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깊숙히 좇을 박아될때마다..여자의 목소리는 커져갔다..
한 삼분을 그런식으로 박아대자..여자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며 내목을 끌어안은 팔에다
힘을 주어 끌어안는다..이번에 내가 옆으로 돌려놓은채 박아대자 여자의 질벽이 좇끝에
계속 닿는다..우린 그렇게 이십분을 즐긴뒤에 여자의 보지속에 내 좇물을 쉼없이 솥아부었다.

"후~~당신..정말 보통 아냐...손으로 해주는것도 잘하는데 이건 더잘하네.."
"담배 피우나?"

난 두개의 담배에 불을 붙힌다음 여자에게 하나를 건네주었다..

"당신..어제 가게에서 정 언니랑 섹스했지.."
"어떻게 알어..아까 그여자가 이야기 했어?.."
"아니 다 들리던데..그때문에 오늘일찍 마친거야..정 언니 주인아저씨 애인이거던.."
"그러냐...음..그래서 날 쳐다보는게 예사롭지 않았군..나이가 많게 보이던데.."
"우리 가게에서 진짜로 안하거던..보통 다 진짜로 하는줄알고 미안해 하는데..자기는
진짜 빠꼼이야..가짜로 한다는걸 어떻게 아는거야.."
"후후후...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섹스 한두번 해봤냐..그걸 모르게...


안녕하세요...회원여러분들..오늘은 일찍 집에왔어요...그리고 이발소 이야기 너무 길면
지루해 할것 같아서 이번 세번째 이야기로 마칠께요...그리고 밑에 글은 네번째 그 이발소에
간...이야기며..주인남자랑 다투고 나와서..이여자와 모텔에서 섹스를 한 이야기입니다..

이발소...그 네번째..

다른이야기는 똑같은 형태이기때문에 접어두고 ..

"하윽..으..으..너..넘 조아...더..더세게..더...하윽..으..윽.."

여자는 두다리로 내 엉덩이 뒤쪽을 감싸고는 허리를 돌려대며 신음을 토해낸다..
난 여자가 원하는대로 아주 거세게 좇으로 보지를 박아주었다..

"뒤로 돌아뵈..너 엉덩이 보면서 팍팍 박아줄께..."

펑버짐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고는 보지물로 흥건한 구멍에 내 좇을 밀어넣었다..

"하악~~으...아퍼...조..조금 살살해..."

질퍽질퍽 소리를 내며 내 좇은 여자의 보지속을 쉴새없이 들락거렸다...

"학~학..나...나해...해...지금...해...흐응....흐..으...으...윽..엄~~마..."
"너 했어..?우~~무슨보지물을 이렇게 흘리냐..한강 같네..."

침대에 털썩 누워버린 여자의 아랫배를 잡아 일으켜 세웠다..그러나 여자는 힘이드는지
조금만 있다 하자고 한다..담배를 피우다 여자의 엉덩이를 보니..보지물이 허벅지로 흘러
내린것 같았다..

"너도 남편하고 이혼했니? 어제 그여자는 다른 남자랑 잤다구 이혼했다고 하던데..."
"난..아냐..정언니는 이혼녀고 난 혼자야...남편이 죽은지 3년됐어...."
"그래...너도 그럼 다른남자랑 많이 자봤어?..."
"으응..조금...하지만 당신처럼 이렇게 해 본적없어..."

난 재떨이에 담배를 비벼꺼고는 여자의 엉덩이를 당겼다..그리고는 좇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은다음 양손으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혓바닥으로 등을 핥아주었다..여자의
보지가 이내 반응을보였다..또다시 보지물을 내 뿜는다..
보지물이 묻은 좇을 엉덩이 중간에 가져간다음 서서히 문질렀다..그리고는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옆으로 조금 벌린뒤에 여자의 항문에다 좇을 박으려고 하는데 잘 들어
가질 않는다..아랫배를 잡아당기고는 힘껏 박자..빠듯하게 들어간다..

"악....하..하지마..거긴..아..안돼...아..너무아퍼..아악~하지마...아퍼...흐으읔~"

빡빡한 항문에다 좇을 박자 여자는 죽을듯이 소리를 지르며 하지말라고 하였다..그럴수록
난 더 열심히 밀어넣었다..

"악...악...아프다니깐..하지마...거긴..너...넘..아퍼...아..아...으...으...읔~"
"너..여긴 처음이야..?
"허억~처..첨이야..너무 아퍼 ..제..제발..좀 빼줘...아파 죽을것 같애...흐윽..흑..흑

나는 여자의 애원을 듣지못한척 하며 계속 박았다...빡빡한 느낌이 보통때와는 엄청 달랐다..
아프다고 악을 써는 여자의 비명을 못들은척하고는 계속 밀어부치다...조금 시간이 지났을때
그냥 항문속에다 좇물을 쌌다..어쨌던 난 또 한여자의 아다라시를 먹은것이다...

ps:그때 다투었던 주인하고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두여자는 그 이발소에 나오질
않는다..이혼녀..그리고..과부라고 말하던 그 여자들...주인이야기로는 두사람다 남편이 있는
유부녀 들이라고 한다..하지만 지금 있는 여자들하곤 아직 깨끗하다..지난번 처럼 그렇게
하고싶은 생각도 없고 그래서..요즘엔 이발소를 가질 않는다...

두서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어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노력하는[못된남자]가람과뫼 가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