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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전화방 에서의 만남이 실제로 이루어 지던날
오후 8시경 모모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 차량 넘버와 인상 착의를 소개하고

시간에 맞춰 기다리고 있었다.
10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았다.
2.3분 더 기다리다 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기다려도 오질 않는거라

차를 출발을 시켜 1키로 정도 갔는데 휴대폰이 울린것이다.
가느다란 걔의 목소리 목소리만 들어도 그녀의 미모는 상당한 것으로 추정.
만나기로 한 장소가 육교및 이라 그녀는 아마 육교위에서 차량을 보고 있었던게 분명
하였다

그래서 약간의 자존심이 상했지만 그만큼 걸어오라 하였다.
억지로 끌려갈 필요는 없다 생각여서 였다.
3.4분후 긴 검은 코트를 입은 아가씨가 차 옆으로 와 살짝 본다.

생각 했던바대로 미인이었다.
이미 전화로 일주일 정도 통화 경력이 있고 서로간에 성 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었던바 본인도 약간은 쑥스러웠지만 떨림을 자재 하며 여러가지 얘길

나누었다.
그녀는 자취를 하고있었다.
현재는 대학 일학년인데 나이는 21살 전에는 무얼했냐고 물으니 백화점 근무 했단다.

왜 그만 뒀냐니까 내근직으로 있었는데 바로옆 유부남 이 앉았는데 너무나 미남
이었고 백화점 생리상 보통 자정을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그얘와의 관계가 미묘
하게 발전 깊은 관계까지 같으나 결국은 어느계기로 인하여 남자가 만나주질않아(1년정도) 자기 스스로 그만 두게 됐단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걜 욕하고 싶진 않다고 했다.
왜 자기가 더 좋아 했으니까.
그런저런 얘길 하다보니 벌써 차량은 시외로 빠져나왔다.

그러면서 할것도 없고 해서 학교를 갔다는 것이다.
허 허 벌써 시간이 22시경 한적한 시골은 너무나 어둡고 조용했다.
갑자기 그녀와 나 둘 뿐이라는 생각에 정신이 들면서 약간 초초해지기

시작. 왜 일까. 그녀도 말이없다. 우선차를 조용한 모퉁이로 파킹.
그녀의 머를 가난히 쓸어내렸다.
그저 앞만 주시하는 그녀는 각오가 돼 있는듯 정숙하게 않아있다.

손으로 머리를 잡고 내쪽으로당겼다.
따라와 줬다.
그녀의 향기가 너무나 마음을 바쁘게 만들었다.

조용한 입맞춤 정말 꿈속을 해매는 기분. 발전하여 강한맞춤.
거부감 없이 따라와 주는 그녀. 감사하게 생각 하면서 점점 발전 유방으로
옴겨졌다.

어찌이리 고을수가! 그저 한떨기 앵두가 올려져 있는 유두는 감각으로 충분이
손끝이 아려온다.
그날 그녀는 해작 바지를 입었다.

유방에서 마음껏 향유하고 나온 나의 손은 바로 밑으로 향했다 .
꽉째인 바지는 작크가 내려가질 않는다.
그제서야 그녀는 반응이 왔다. 그동안 약간의 신음 소리 싫지는 않은것 같은데

밑에 까지는 안된다는 것이다.
왜 냐니까. 차안에서는 안된다는것.
그래가자. 시내로. 바쁘게 차를 몰았다.

더윽더 즐거운 얘길하면서 본격적인 상상을 하고 또한 얘기는
주로 성으로 변하여 있었다.
나의 분신은 이미 바지에서 터지다 못해 못 살겠다고 하는걸

간신히 위로하며......
몇이내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잠이쏟아지네요. 기대하셔도 무방합니다. 참으로 이런경험 다시는 없을것 같아 지금도 아깝네요. 빛고을에서 어느유부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