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수도권의 카바레 일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3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처음 써본 글이라 무진장 긴장된다. 휴~

난 성인나이트 일명 카바레를 즐겨 간다. 그럼 먼저 수도권의 카바레에 대해서 얘기를 하보겠다.

제일 즐겨 찾는 곳은 한강 성인나이트 : 워커일 밑에 자리 잡은 경치 수려한 한강호텔에 부속하는 한강나이트는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곳 중에 하나리라. 주로 찾는 층은 여자의 경우 30대부터 40대가 주류이며 20대 50대도 찾는 곳이다. 부킹이 매우 활발하며 쉽게 이루어진다.

님들이 질을 따지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2차 3차까지 갈 수 잇다. 또한 그렇게 빠지는 인물은 오지도 않기 때문에 완전히 죽싸발 쓰는 날은 없다

시간대로는 11시부터 1시전까지 피크이며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10시 전에는 입장해야된다. 금용일같은 날은 자리가 없어 서서 기다리는 수고도 감수해야된다.

기본은 한 9만원정도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음)이며, 양주는 약 16만원이면 된다.

적절하게 부킹을 잘하기 위해서는 양주를 취하고 좋은 자리에 앉기를 권한다.

웨이타 또한 그 날의 즐거움을 좌우하는 요소중에 하나이다. 단골 웨이타를 만들어 놓으면 아주 성공의 확률이 높다. 팁은 중간에 만원 나올때 만원주면 다음부터 충성을 다한다.

주로 2차는 그 근방에 잇는 노래방을 이용하고 3차는 각자 알아서 하기 바란다.

갈때 인적구성은 3명이 베스트이며 그 다음은 4명, 2명 순이며, 5명이상이면 성공하기 힘들다. 어느 정도 여자와 쪽수가 맞아야 놀기 쉽다.

괜찮다 싶으면 첫날 보다는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 더 좋다. 같이 있는 상황에서는 완전히 뒤집어 지지 않은 이상 3차는 힘들다. 2차에서 노래 부르고 연락처 주고 받고 다음에 단둘이 만나서 즐겨운 시간을 가지면 된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로칼 메일 주고 , 다음번에 제 2탄 성인나이트에 대해서 올리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