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당 당 하 게 사 는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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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0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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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보기 드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에 대한 편견은 접어두고라도...

그 여자를 아름답게 다시 태어나게 해준 잠지님이.... 존경스럽게 느껴지네요.

아직도 남자들을 늑대로 몰아세우는 여성분 들... 잠지님 글 읽고 나서..반성 좀 하셨겠지요?

^^ ...하지만 늑대란건 부인할 수 없음 ㅡㅡ;;;(바로 꼬리 내림~~)

오늘 기분이 우울 했는데....이 글 읽고 좋아 졌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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