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당 당 하 게 사 는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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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9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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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지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은 항상 읽는 이의 마음에 감흥을 일으키는군요..

남들 보다 특이한 경험들을 많이 하신듯하고..
아마 여자분에게 호감가는 스타일이 아닌가 생각돼네요.
성격도 좋으신 분 같고요..

전 여기 부산인데..
가까운 곳에 있으면 회 한접시에 쇠주나 한잔하면서..
인간적인 이야기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잠지님이 계신곳이 아마 서울인듯..
아쉽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요즘 네이버3에 접속하면 제일 먼저 잠지님의 글이 올라 왔는지
살펴보게 돼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P/S : 참고로 저도 저번에 경험이야길 몇번적었는데..
그만 와이푸 한테 아뒤랑 비번을 들키는 바람에..
와서 남들이 적은 글 읽는데 만족하는 신세가 돼었습니다.
요즘 울 와이푸도 같이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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