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느 아줌마의 일기라는 글을 읽고 이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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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9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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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님 보세요..
정말 이지 당신께서 쓰신글 은 호소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면. 당신께서 첨 서두에 경창서에 제출 한글이라고 올리셨느느데.
이글은 경찰 과는 무관한 (경찰이 판단할 내용이 아님)(이미 법을 집행하는이들의 문제)이구요.
당신께서 임시적 회원이신지 아님 유료 회원이신지 몰겠지만..
죄송하지만 전 어려운 쳐지의 한시대를 살아가고있는데 정말 억울한 동지를 만났다면은 전 당신쳐럼. 그렇게 당신의 모습이 가려지지않게 글을 쓰지는 않겠습니다.
전 당당히 내가 제출한 ((그서류))그경찰서가 어딘지...정도는 말씀하셔야했구요..정확하게 솔직히 말하기는 힘들겠지만...자신이 누구며 무슨일정도까지는 말씀햐셨어야.......제가 당신에게 공감을 할수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글중간에 보니깐 시어머님께서(넷째부인)이라 하셨는데//...
정말이지 해명해주셨어면 합니다. 아무리 모자라는 남편이라고 하지만...자신의 아버지의 넷째 부인하구 궁합? 이맞을수있은까요?
그러고도 친척들이 넷째부인의 편을 들수있을까요?
납득이 가시나요?
이것은요....당신께서 네이버3 회원님들과의 아간질의 의도 이신가요?(( 회원 님들과의농쟁이 있었음))
저는 오랬동안 상업게통르로 일해왔습니다..
장사하면서 부부지간의 사랑싸움 음........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문제는 손뼉도 손끼리 부다쳐야 많이 소리가 난다는거죠............
그부인께서 약 20여년을 희생속에서 살아왔다고 하셨는데...
남편이 과연 정신박약아일때 과연 정상적인 여자가 20여년을 살수있을까요?
것도 모진 설음을 당하면서 (인간이하 대접을 받으면서)??? 그럴수있을까요?
막약에 제가아는 이가 이런 어려운 일을 당했다면 전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지 네이버3의 (여렵게 꾸려나가는 영쇄한 ??))에는 올리지 아니했을 것입니다.
당신은 정말 아십니까?
저는 소위 말하는 서자의 설음을....(북한의 예를보면 곁가지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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