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개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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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43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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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 끊었던 도박.... 끊을 자신은 있으나 궁금해 **장으로 간만에
갔다 .. 돈을 잃었을때 밀려오는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
간신히 마지막에 먹어 잃지는 않았지만............................
사람들 왈,,어디갔었어, 안죽고 살아있네, 반가워 소주한잔..............
그때 누가 등을 두드린다.. 간만이네......
그녀 내 평생 처음으로 짝사랑한 유부녀.........
닌자씨 없어 재미없어 그만 다닐려했는데.....끝나고 시간있어?
앞에서 기다릴께 커피한잔해....얼굴이 너무 상했다.....
그녀 37 긴생머리에 동그란얼굴 너무나 귀엽다 그녀를 보고 있으면
난 귀엽다는 생각 밖에 없다.........
게임이 끝나고 밀려 나오는 인간들.... 나또한 사람들에 밀려 계단을 내려왔다 입구맞은편 그녀 가 서있다
어디로 갈까요? 시원한 맥주 한잔 할래,,
우리는 근처의 호프집에 들어가 생맥을 시키고 그동안에 지낸 이야기를 했다. 그녀 남편 제법 큰 가구점을 한다.....물건 때문에 지방을 갔다고한다
난 그녀를 좋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 난 사랑을 모른다...
우리처도 마눌로 좋아하지 사랑하지는 않는다..그동안 쓰처간 많은 여인
나에게는 바람이다...아무리 좋아해도 3번이상 만나지 않는다,,,
사랑할까봐,,
그녀와난 간단하게 마시고 찬바람을 맞으며 그냥 걸었다....
그녀의 얼굴 항상 뭘 갈망하는 얼굴이다....
우리 영화나 볼까? 그녀의 물음에 그래요
종로에 나가니 사람이 참 많다 간단하게 한국 코믹 영화보고 나오는데
그녀 자기집에 가서 커피한잔 마시라나....
그녀의 집 앞 처음와보는데 크다 넓은 거실 미로같은 많은방
몇평이유? 좀커 둘이 살기에는 너무 허전해...........
그때 벨소리 가울린다 그녀 친구들 . 모두 허영기가 가득하다
닌자씨 오랜만? 둘이뭐해 이야밤에 젊은 남자하고말이야
친구들 분위기만 야리꼬리 하게 만들고 사라진다
내일봐 ... 내일 은좀 따겠지, 닌자씨 내일 우리 자리에서같이하자..
그녀 간편한 복장을 하고 거실로 나온다.반바지에 반팔
이것 우리 양반이 사온것인데 다음날 속이 멀정해?
양주 한병을 어느새 마시고 그녀 가슴에 안겨본다.포근하다 ........
여기서 자고가라 .. 그녀 방에 들어가 잠옷을 가져온다,,이것 입어
괜찮아요.. 전 남으옷 안 입어요 ,,
난 웃옷을 벗고 거실에 누워본다 그녀 내게 안긴다
그녀와 는 첨이다 우린 자연스럽게 키스를 한다......
그녀 미안해 하며 일어선다 내가 잠시 정신이 나갔나봐?
닌자씨 집에 가봐... 난 그녀가 나를 원한다는 걸 느끼고있다...
난 미련없이 옷을 입고 신발을 신는다. 저 ,앞으로 보기 힘들거에요
그리고 저 도박 끊었어요 .. 그녀 내손을 잡으며 다시 안긴다
본능적으로 안고 거실에 눕혀 가슴을 만져본다 꼭지가 하늘을 보고있다
혀로 살짝무니 가녀린 신음소리 난그녀의 옷을 모두 벗끼고 한손은 가슴
한손은 봉지를 만지니 질퍽하다 ...... 가슴을 사정없이 빨고 봉지로 간다
그녀의봉지 .남편 이외는 손이 거치지 않은 그곳 혀로 깊속히 진입한다
내 머리를 땡긴다, 좀더 혀로 공격한다, 그녀의 신음소리
닌자씨이~ 그만 ~ 그녀 자세를 바꾸어 내 돌똘이를 만진다
잠깐만/ 수건에 물을 적셔 닦는다 (이런 난 그냥 빨았는데)
그녀 목구멍 까지 똘똘이를 넣는다... 아주 열심이다
다시 가슴을 빨며 똘돌이를 서서이 봉지에 넣어본다
그리고 시작되는 피스톤 운동 ..............
있는힘을 다해 한다 좀더 강하게 ,,,좀더 강하게
봉지가 죄여온다 그 느낌 구멍을 뚫는다 생각하고 사정없이 쑤신다
얼마후 그녀 흐느낀다...
나도 날라간다,, 발사,,,,,,,,,,,,,,,,,,,,,,,,,,,,,,,,,,,,,,,,,,,,,
한동안 말이없이 천장을 바라본다
그녀 수건으로 내것을 닦아준다,, 그녀 뒷물하러 화장실에간다
닌자씨 이것 먹어? 이것은 뭐에요 이것 보면몰라 뱀이잖아
크라스로 가득 술을따른다... 한목음에 넘겼다....
나 뱀 알레르기 있어요, 어머나,,,
얼굴에 뽀드락지가나고 열이 무척나요.....
술이 맛있다, 한잔만 더줘봐요.. ,,,,, 술이 바닥이다
나중에 신랑이 찿으면 깨졌다고해요?
술기운에 다시 그녀봉지를 만진다
그녀를 뒤로 돌리고 똘똘이 진격 앞으로...................
그녀 다운이다,, 내가슴에 안긴다 ...............
시계를 보니 새벽3시 다 가야 겠어요
울마눌 잠안자고 기다릴거예요,,,,,,,,,,,,,,,,,,,,,,(마눌 미안타)
다음에 시간 나면 뵈요...하고 난 나와서 택시를 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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