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챗방에서마난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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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6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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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러에서만난 그녀
챗을첨하는 날 만났죠
그녀도 첨이래요
난방을만 들구 여자가들어오길 기달렷서요
한10분만에 들어온그녀
챗한지일주일 되었데요
난그날이첨인데 우선그녀를 이글 이라구 하죠
이글은 29살 난 43세 첨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혼햇냐구 물어니 햇데요
그러면 남편하구 얼마나 햇냐구 물엇죠
자주는못해두 일주일 한번정돈하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그것밖에 안하냐구 물었죠
직장일땜에 늦게 와서 그렇다구 하더라구요
난그때 울마눌과 넘오래안해서 꽉찬상탠데요
유방 이얼마나크냐
남편 꼬추는 크기는 하면서 물어봤죠
참고로 내고추는 15센티다 라구하면서 말이죠
이순진한 초보 아줌만 다애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성감대를 물어보니 자기는 귀를 빨아주는게
좋아한데요
유방은 하구 물었죠
유방도 좋데요 다른데는 하구물어니 자주안해서 모르겠데요
울만나서 함할까하구물어니 넘멀어서 안된데요
어디냐구 물어니 청주래요 난대구인데
그래서 좋다구 말았다구 하구 담에보자구 헤어졌죠
그날부터 매일 찾아서 헤매구 다녔죠
찾을려구 일주일 되던 어느날 드디어 찹았습니다
근데 이아줌마 가날 몰라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말 한챗 내용을 말하니 알더라구요
내나이가 43세 란것도 알구요
그날부터 우린 야한것을 안하구 챗방에서 만낫죠
그러기를 또다시 일주일 폰번호를 알려주니
대번에 전화를하더라구요 목소린 넘좋앗서요
그래서 담일욜 한번마나자구 했죠
첨앤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시일주일 일욜 아침일직 폰이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고속 터미널로가서 차편알아보구 간다구 했죠
그랫더니 오지말라구 하는것 아니애요
난간다구 했죠 고속터미널로 가서 차편알아보니 당장출발 하는것 있더라구요 무조건 탔서요 우등고속으로 타구 가는데 폰이 또울려요
받았죠 이글이더라구요 물어요 고속 터미널 이라구 요
난그래서 가구있다구 했져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럼얼굴이나 보자구 하더군여
자기는뚱뚱 하다구 하면서 보구 실망을 하지는말아라구 했서요
난안 한다구 했죠
여러분들 도 생각해보세요 내하구 14년이나 연하를 만나는데
뚱뚱 하면 어떻구 빼빼말랐서면 어때요
안그렇 습니까?
청주도착하니 11시즘됬서요 우린 우여 곡절끝에 만났죠
정말로 뚱뚱 하더군요 얼굴은 근데 이쁘더라구
만나서 갈곳이없서요 청주는첨이라서요
그래서 안내를 좀해달라구 했죠
커피숍을 먼저 갔서요
그곳에서 한30분정도 이야기를했죠
나와서 점심을 묵고 어디갈가하구 물었죠
일단 청주 시내를 가자구 하더라구요
갔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그곳에 장동건이 나오는 친구를하더군요
나그것을 무척 보구싶운데 같이가자구 했죠
그러니깐 좋타구 하더군요 그래서 봤죠
오랜많에 여자와 영화 를보니 넘좋더라구요
다보구나니깐 시간이꽤 됐더라구요
다시고속 터미널로 왔죠
커피숍에서 얘기를 한30분 을하다가
헤어졌죠 마지막이야기를 담에 만나면 같이 밤을 지샐수있냐구 물어니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름휴가를 같ㅇ가면 어떠냐구 물어니
남편과 안가면 같이가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후에 서울에 전시회 간다구 마나자구 했더니
좋다구 하더라구요 ......................

미안 합니다...
글솜씨가 없서서요
챗팅으로 만나 사랑 이되엇서요
지금부터 천천히올려 볼께요
글은 초등학교 일기써보구 첨쓰니 잘안되네요
그렇더라두 많 읽어주세요 덧글두 달구요 또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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