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떠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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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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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기념으로 미숙하지만 예전에있었던 한여자와의 만남을 올리려합니다
...
...
전예전부터 전화방을 자주이용했죠
무었보다 만남이 쉬웠기에..
그날도 경기도 송탄의 한여자와 대화를 하였고 ,대화끝에 만남을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첫만남은,그러니까 환상이였죠
그여자 머리도 길고 얼굴도 꽤이뻤죠.
무엇보다 몸매가 환상이였어요
근데 그여자가 내가 별루였는지 그냥차만마시고 이것저것어색한대화만하다 그냥가데요~~~
글구 몆일이지나 제생일에 전화가 왔어요
얼마전대화에 제생일을묻기에 말했더니 기억을 하고있었나봐요
고마웠죠...선물까정~~
같이술을 마시고 그여자 내려가는 차가 없다고 (여긴설)
여관에가자하더라고요 (고맙쥐~~)
근데 자기몸에 손대지말라하더라고요.전화하면서도 줄곳 착한넘으로 인정을 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정말손도안대고 같이누워 예기만 했어요
근데 갑자가 내손을 자기가슴위에 올리더니 하고싶은데로 하래요
이에 작업에 들어갔죠
가슴은 봉긋하니 넘 부드러웠고 보지에 털도 적당히,,
근데 제자지는 빨지않으려 하더라구요,징그럽다고
암튼 그여자 완전히 뽕갈때까지 해주었습니다
넘재미없네
근데 사건은 그담날
그여자 제게전화해서 뭐라는줄 아세요
자기 유부녀래요 .넘 황당했죠
그래서 농담말랬더니 글쎄 4살된 딸까지 있는거에요
그여자그때 나이 저보다 2살위인 27살이었는데
남편과는 별거중이고 ..집에한번오라해서 송탄까지 출장같잖아요
남편이 아무리 없지만 남의 가정집에 있으려니 긴장되더라구요
글구 남편이 가끔온데요 소리도 없이..._._
암튼 그날자고 가라해서 자는데 ,에도 있는데 하자는 거에요
참고로 한침대에 내가눕고.가운데 그여자눕고,또건너편에 에가있는데
전결혼도안한총각이 정말...
그래서 첨엔 그여자 뒤에서 보지만 열라만졌지요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더라구요
자기도 아이때문에 흥분을 했는지...
아이는 엄마가슴을 만지고 자고 있었어요
저도 흥분해서 누운자세로 뒤에서 삽입을했어요ㅕ
느낌죽였죠
크게움직이지못하고 몆번운동을 하니 아이가 깨었어요
그여잔 침대쿠션에 흔들리면서 아이를 달랬어요
한쪽가슴은 아이에게 또한쪽 가슴은 정에게 잡히고...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 그여자 갑자기 아이가 자는걸 확인하고 업드렸어요
전 뒤에서 그여자 엉덩이를 잡고 제자지를 그여자 보지에 박았죠
그여자 남편과 신혼이였는지 ,피아노앞에서찍은 남편과의 다정한 사진을 보면서
아이의 시선을느끼면서 전그렇게
무지흥분해서 그여자보지않에 사정을 했습니다
정말많은정액을 보지않에넣었죠
...
글구 가끔많났어요
여관에서도 우리집에서도
그여자 아이가 어리니까 자꾸 데리고나왔어ㅛ
그래서 그여자 먹을때마다 아이와 눈이 마주쳤는데
근데.. 더흥분되더라구요
이건실화 이구요 미숙한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전 경험이 많아요 나중에 생각을 정리해서 또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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