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산에서 하룻밤2...달마동자 <---언리얼형님섹하는거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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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2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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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염...달마동자입니다....^^*
부산에서 하룻밤은 저에겐 넘 치욕(?)적인 일이라 기억두 안하구 싶었는데
여기 저기서 압력이 드러오니 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겠습니다....

형님과 부산누나는 노래방에서 우리(깍꿍이..부산형님..달마동자)의 기대에
부흥하듯 부산누나의 보지를 만졌다....헤헤헤...여기서 잠깐~~!!
달마동자는 페어플레이 좋아합니다....정말 팬티로 넣었는지 검사하러 다가 갔습니다...허거덩....팬티에 넣구 보지를 만지더군여....졌습니다...ㅠ.ㅠ
나머지 셋은 노래 열라 부르구 있는데 둘은 보지에 손넣구 이야기 하더군여
형님은 복두 많지....
노래방이 끝나구 파장분위기가 됬습니다...우리의 모임은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였지만 섹을하러 부산에 모인건 아니였습니다.....믿어주세여~
시간이 열두시정도가 되자 누난 늦어서 집으로 가고 깍꿍이는 앤을 만나러 떠나고 남는건 남자셋 전골집에서 술한잔하구 큰형님이 드러가시고 남는건 달마와 언리얼....그냥 가기도 머하구 그래서 피씨방에서 놀다 가려구 했습니다
그러던중 언리얼 형님에게 전화가 띠리리 왔슴다....형님이 전화를 받더니 나가시더군여....달마를 버리고염....좀있다 오라나 머라나....ㅠ.ㅠ
마침 달마의 배가 무지 아팠슴다....똥때리구 시포서 모텔루 달려갔슴다...
문을 열라하니 좀있다 형님이 팬티만입구 나오시더군여....어라~
급한와중에도 침대를 힐끔 봤슴다....누나가 브라자를 내리구 있더군여...
가증스런 누나~~~ 달마가 화장실에서 열라 똥때릴때 쭉쭉 빠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더군여....으흐흐흐흐.....한 십여분있다가 나갔슴다...
침대에서 둘이 떨어지더군여.....그리구 누나가 나에게 말을 했슴니다...
넘 늦어서 집에서 쫒겨났다구 어케하면 좋냐구 묻더군여....참고로 누나 남편
경찰이였슴다.....절라 집요하더군여 ..... 절라 이야기중 술한잔 먹구 싶다해서
형님이 술사오라 시키더군여....그래서 가려구 하는데 누나왈~~~
"달마야~~ 올때 생리대좀 사와~!!"
절라 자존심 상했슴니다.....와이프 생리대두 안사오는데 누나 생리대를???
도끼눈을 하구 쳐다 봤슴다.....누나왈 " 뭐?....먼데?"
달마동자 쫄았슴다..."히히히....무슨종류로 사와?^^"
"나 한번두 안사봤는데.....걍 휴지대라~~~!!"
그러더니 웃더군여....문을 닫는 순간 둘이 침대로 업푸라 지는 소리가 들렸슴다.....하지만 어쩌겠슴니까....까라면까야져...ㅠ.ㅠ
맥주 몇병과 안주를 사가지고 드러왔슴다....이젠 둘이 팔베게를 하구 절 보더군여....그러더니 " 왜이리 일찍왔어?.... "
허걱~~ 자존심 상했슴다....
" 달마야 어디좀 나갔다가 드러와라~~" 누나가 말했슴다....
달마는 짧게 말했슴다..." 시러~~!!"
여기서 물러나면 안된다 싶었슴다....그리구 맥주를 좀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슴다....이야기의 결론~!! ----> 걍 자구 낼가~

누나가 씻으로 간사이 언리얼형님과 논의를 했슴다....그것은 바로 2:1
가슴이 뛰더군여....그러나 기대는 하지 안았슴다.....
형님왈 " 우리 섹하구 있을때....조용히 끼어 드러~!!"
달마왈" 넵^^"
누나가 씻구 나올때쯤 저두 팬티와 런닝만 입구 다른 침대에 누웠슴니다..
참고로 침대 두개인방을 잡았슴다....더블침대하나 싱글침대 하나
두침대 사이의 거리는 60센티....전 싱글침대에 누어서 있었슴다...
누나가 욕실에서 그러더군여..." 불꺼~~!!"
예의상 껏슴다....빨개벗구 드러오더군여....수건한장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더니 형님 이불로 쏙 ~~ 드러가더군여...그러더니
" 달마야 ~~ 얼릉자~~!!"
푸하하하....제가 잘꺼 갔슴니까???........
그러더니 둘이서 쭉쭉빨구 난리가 났슴다....근데 어두워서 잘안보이더군여
잔머리의 대왕 달마동자....얼릉 일어나서 커텐을 다걷었슴다.....
불켠거 보다 더 밝더군여....부산의 네온사인이 ......맘에 들었슴다...
누나가 시러 했지만 형님이 말려서 그대로 뒀슴다....
둘이서 본격적인 섹스~~!!
쭉쭉빨더니 형님의 애무~!!.....사전의 약속대로 이불을 다 걷어 버렸슴다..
형님이 애무를 하면서 보지 까지 가더군여....생리 중인데 두 말입니다~!!
투철한 서비스정신~!!.....여러분 받아 적으세염~!!....아님 점수를 팍팍~!!
형님의 보지 빠는 소리에 정신을 잃을 정도였슴다....그러더니 손가락 마져
넣더군여.....절라 피스톤질하면서 키쑤를 하더군여... 전 누워서 쌩뽀르노
구경했슴다.....누난 신음소리만 가끔내면서 눈을 감더군여...
달마동자 여기서 끼어들었슴다.....몸이 아닌 말로 끼어들었슴다....
절라 주책없이 남 섹하는데 한마디 했슴다~~
" 누나~!! 좋음 소리좀내~!! 입딱막구 머하는거야???...안좋아???"
누나왈" 야~ 잠이나자~!!...나원래 소리 안질러~!!"
할말이 없었슴다....
그러던중 형님의 도킹성공....도킹 시도무렵 남편과의 자지 크기로 인해
약간의 소리를 내더군여 " 아~!!"
그러더니 아까와 똑같이 입다물구 눈감구 있더군여...
형님은 섹하는 도중에두 누나보지를 칭찬하더군여....마치 자랑이나 하듯이
"와~~ 보지가 절라 조여~!!"....부러웠슴다....그러나 여기서 달마는 참았슴다
자지가 터질꼬 같았지만 참았슴다....
계속 구경하던중 형님이 눈치를 주더군여....합류하자는 거였슴다....
전 빤쮸를 벗구 옆침대로 다가 갔슴다....
누나가 눈을 뜨더군여....그러더니 한마디 " 저리 안가?~~~!!"
달마왈 " 시로시로~~!!"
그때부터 누나의 반항이 심해슴다....죽이네 살리네 하는 정도까지 가자
달마 더러워서 안먹는다는 맘으로 물러났슴다...형님두 아쉬워했구
저두 아쉬웠지만....강제로 하는건 시렀슴다....달마 <---양아치 아님~~!!
누워서 섹하는거 다보구 자지만 만졌슴다...딸딸이 아님니다~!!
한판의 섹스가 끝난뒤 각자 샤워가 끝나구 셋이서 대화했슴다....
물론 형님과 누난 서로빨개벗구 만지구 있는 상태에서 온갖 칭찬~!!
"자기 보지 죽인다...이런보지 첨이야!~~"
"자기 자지두 무지 커서 좋았어~~!!"
이런식의 온갖칭찬에 달마는 절라 열받았슴다....
누난 위로한답시고 미안하다는 말을 했지만.....쓰바 미안한꺼면 함주면되지~
라는 말로 대답했슴다....
그렇게 이야기 하던중....형님 자지 빨아봐~ 라고 했더니 ....
제눈을 보면서 빨더군여.....쭈쭈바 빨듯 빠는데 쩝....
형님이 제꺼두 빨라했는데 누난 단호이 싫다 하더군여....
빠라달라구 구걸하기두 싫구 해서......걍 참았슴다~!!
그러더니 한번의 섹스를 더하더군여...ㅠ.ㅠ
그땐 달마가 요리조리 다니면서 구경했슴다.....뽀르노 촬영기사라 생각하구
요기조기 둘러봤슴다.....그땐 누나가 암말안하더군여....
둘러보다보니 자지가 넘 불쌍해서 딸딸이 함 쳤슴다.....
절라 빨리 나오더군여...ㅠ.ㅠ
아~ 기억하구 싶지두 않은 부산의 추억~!!
여러분~~!! 남들 섹하는거 구경하지 마여~!!!
절라 비참합니다....ㅜ.ㅜ
그럼 달마동자는 사라집니다~~~휘리릭~!

아참....여러분두 나가실때 맨밑에 점수좀 눌러주세용~~!!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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