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로션이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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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1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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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가족 여러분
여기 있는 글만 읽다가 미안한 마음에
고등학교때 추억을 떠올리며 몇자 적어봅니다

그때는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친구들끼리
자위를 하고 누가 정액이 멀리나가는지 시합도 하고 했던
기억이 나실겁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뭐처름 부모님이 외출나가신 틈을 타서
친구들을 불렀죠

야 우리 뭐 좋은계획이 없을까하고 궁리를 하던끝에
내 여자친구 기차놀이나 할까 하고 말을 꺼내는 것이 아닙니까
(이예기는 나중에 다시들려 드릴께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저녂에 불러내어서
따벅기로 하고 지금은 뭘할까
하고 고민하던중
친구중에하나가 자기집에 있는 포르노 테잎을
가져올태니 보자고하였습니다
그래 좋다고 하고한참보고 있는데
분위기가 점 고조되고 한참피가 끓는 우리들 이었기에
순식간에 성기는 밀대자루 처름 단단해 졌습니다
그야말로 친구다섯놈이 아플정도로 굵고 단단해 졌습니다
그중에 친구한놈이 야 않되겠다 하면서
성기를 꺼내어 흔드는 것이 아닙니까
(그때만 하더래도 포르노는 구하기힘든 테이프였음)
그순간 누구라 할것 없이 서로가 성기를 꺼내어 모두다
위 아래로 무지하게 흔들었습니다
정말 그때는 누워서 사정하면 정액이 천장에
붙었을정도이니까요(진실임)
1분되않되서 우리는 바닥에 정액이 떨어지고
벽에붙고 자기 배위에 떨어지고 정말 난리가 났습니다
순간 아뿔사 부모님이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이는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미처 준비도 못한 상황에서 방문열리는 소리와함께
상호야 그게뭐니?
아~~~네~~~
로션이예요
친구가 사왔길래 써본다구요~~~
우리는 모두다 얼굴에 문질렀습니다
미끌미끌 정말 죽여주더군요
우리는 위기는 모면했지만 우리들 얼굴에는
애미없는 수만마리의 정액이 얼굴에서 살려달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하지만 중요한건 로션이 정말 좋았다는 겁니다
지금도 제얼굴 하나 만큼은 뽀얗고 하얗고 끝내 줍니다
이글을 읽는 여성은 자주 피부에 발라주세요
정말좋아요
에구에구 그 다음부터는....
이상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3가족여러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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