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벤트 참여]내 여자와 친구의 여자를 바꿔서 그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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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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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3 회원여러분^^
 
이글이  하룻밤의 추억이기에 내 여자, 친구 여자라고 명확히 할 수는 없지만, 그거는 섹스를 뜻하는건 맞습니다.
제목에 낚이셨더라도 애교로 봐 주세요..
저는 제가 올린 글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좀 여자관계가 복잡합니다^^;
그래도 한 여자를 만나는 동안에는 그 여자에만 충실하고(비록 오래가지 못할 수도, 좀 못 되게 군다해도)
다른 여자와 이중으로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예외가 될 듯합니다.
여담으로 많은 수의 남자들이 그렇듯 제 동정도 미아리의 어느 처자가 앗아 가버렸는데, 그 후 여자는 참 좋은 거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거 같습니다.
 
20대 초반의 꾀나 오래전 일이었습니다.
제 친구녀석과 함께 XX나이트를 갔었습니다.
친구녀석이 좀 잘생겨서, 물론 저도 빠지지 않습니다만, 오늘 따라 부킹이 잘 되었습니다.
한번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명의 처자를 만났는데 몸매도 잘빠지고 둘다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현란한 조명 속의 허연 다리를 본 순간 침이 꿀꺽~! 머릿 속은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친구녀석도 맘에 든듯,, 서로 마주보며 끄덕였습니다.
키는 한명은 크고 다른 한명은 좀 작았던거 같은데 머 힐을 신어서 그런지 그리 작지는 않았구
봉긋을 넘어 풍만한 슴가라인를 보니 더욱더 참을 수 없었습니다.
 
4명이 나와서 만나서 감자탕에 소주를 먹고 나니 좀 취하네요. 여자들도 좀 취했구,, 이름도 생각납니다.
키크고 몸매 잘빠진 친구는 혜정이고 좀 작은 친구는 지해입니다. 먹고 나니 새벽 1시가 좀 넘었습니다.
제 친구 녀석은 잘생긴외모와 저의 말빨로 혜정이와 지해는 무척 재미있어했었구 대충 파트너가 친구는 혜정, 지해는 나 이렇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해가 키가 작긴 했어도, 가슴이 크고 귀엽게 생겨서, 좋았습니다만
모델라인의 몸매와 긴 다리를 가진 혜정이에 좀더 눈길이 갔습니다.ㅎㅎ
어쨌든 시간도 늦었고 힘드니까 모텔가서 방 2개 잡고 맥주 마시다가 놀다가 각자 쉬자고 제안하니 콜~!!
물론 여자들은 자기네들끼리 자는 줄 알았죠^^
 
좀 더워서 씻구 여자들 방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친구 녀석 왈, 오늘 자기가 혜정이랑 할테니까 넌 지해랑 하라고 하더군요..
나도 혜정이랑 하고 싶다고 했져..ㅎㅎ
 
친구 " 그럼 나하고 나서 바꿔 하던지.." 이녀석 저 이상 4차원적인, 복잡한 놈입니다.
나 " 헉~ 각자하고 바꿔 하자고..괜찬은 아이디어네" 저역시 상태 안좋습니다.ㅠㅠ
나 " 어케..하지.. 개네들이 피고하다고 둘이 같이 자러 간다고 하면 못하잖아.."
친구 " 걱정마라..내가누구냐..술마시기 겜하자.."
나 " 역시 내가 늘 배운다.."
친구 "혜정이랑 먼저 할테니까, 넌 지해랑 하고, 바꾸자.."
나 "대단하다.. 2번은 못할 거 같은데.."
친구 "가자...오늘 화끈한 밤을 보내자.."
나 "너만, 믿는다."
 
 
이윽코 여자애들 방에 갑니다.
벌여지는 술먹이기 게임 쇼쇼쇼~!!!
왕게임 부터 진행합니다. 뽀뽀도 시키고(우리끼리도 함~^^;), 귀에 바람도 넣고, 뒤에서 안아보기도 시키고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는 좋은 게임입니다.
혜정이는 제 친구가 맘에 든듯 친구를 바라보며 웃고, 손으로 친구 등을 두드리게나 둘이 좀 게임외로도
스킨쉽을 하네요. 물론 전 질투가 섞인 눈으로 바라보았죠. 역시 여자는 잘생긴사람을 좋아해...
지금 생각해봐도 혜정이는 매력적이었던거 같습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짧은 치마에 들어난
흰 허벅다리는 군침돌고...남자라면 한번 해보고 싶은,, 그런 얼굴과 몸매를 지녔습니다.
친구한테 관심을 가지니까 좀 질투났져..ㅎㅎ
 
술먹이기 게임도 해서 여자들은 취하고 못먹어서 흑기사...를 자처하는 우리들
지해가 좀 취했는지 꾸벅꾸벅 졸길래 제가 옆방에 데려다 준다고 부축해서 갑니다.
옆방에 침대에 눕혀놓고, 걍 해버릴까 생각하다고 피곤한듯 보여 하기가 좀 미안해서 걍 앉아있었습니다.
옆방에 다시가니, 친구녀석과 혜정이는 제가 들어온걸 아는지 모르는지, 열정적으로 침대에서 키스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하는 걸 보니 좀 짜릿했습니다.
친구 녀석은 연신 키스를 퍼붓고 특유의 솜씨로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혜정이를 공략하고
친구녀석에게 반해있던 술에취한 혜정이는 신음소리를 내는군요.
친구녀석이 혜정이의 유방을 꺼내고 짧은 치마에서 팬티를 끌여 내리는 순간, 제 동생은 불끈 솟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리고 말았습니다. 부플어오는 제 주니어와 저를 바라보는 4개의 눈빛..
저는 계속하라고 하고, 옆방 간다고 했습니다.
지해는 자고 있고 치마 속 다리와 봉긋한 유방, 귀여운 외모는 저를 흥분시켰지만, 그거보다 옆방이
더 신경쓰였습니다. 옆 벽을 귀에 대고 하니 소리가 나는군요.
 
아아..아아악~~허헉..허헉...아아아..허헉...
퍽퍽...아앙..앙..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허헉...
 
남녀의 신음의 합창소리,,, 휴...언제 들어도  짜릿하고 흥분이 되네요.
특히 혜정이의 av 비디오에 출연하는 일본뇬 찜져먹는 신음소리는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어쩜.지리 섹스러운지..
혜정이와 하고 싶어서 죽겠습니당.
그 섹스런 신음소리에 친구녀석 오래 못버티고 싸는 듯~~절정의 합창을 내지르네요..
 
엄청난 자극에 내 거기에서는 물이 좀 나네요...
지해 가슴을 만지면서,, 지해를 따먹을까 싶었는데 혜정이가 자꾸 아른거립니다.
쉽게 말해 지해보다 혜정이랑 하고 싶었죠..
이미 친구녀석을 거쳐간 그녀를.
밖에 나와 30분정도 쉼호홉을 하고, 친구녀석을 불러냅니다. 혜정이는 자는중...
혜정이랑 하고 싶다고 하니 씨익 웃는 친구녀석...
지해방으로 들어가는 친구..
 
혜정이가 자는 방으로 들어가니 이불을 감싸쥐고 알몸으로 자네요..흐미....
긴 머리결, 긴 속눈썹, 오똑한 코, 풍만한 입술, 흰 피부, 긴다리,
훌러덩 제옷을 벗습니다.
키스를 퍼부었죠.. 깰까봐 조심조심 온몸 곳곳에...깬거 같았는데 기분은 과히 나쁘지 않은듯 가수면 모드에서
가쁜 숨을 내쉽니다.. 정신없이 유방을 빨고, 혜정이의 긴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파묻고 혀로 애무해주었습니다. 친구녀석의 흔적이 좀 있더라도, 그때는 ㅎㅎㅎ
눈을 뜨면 안되길래...꼽을 준비를 합니다. 눈을 뜨고 절 바라봐서, 누구야..해도 꼽아버릴겁니다..ㅠㅠ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니 스스슥...긴고 흰 벌려집니다.
눈을 뜨면 친구가 아닌 저라는걸 알기에 제 숨결도 가빠지고, 조마조마했습니다.
스릴넘쳤습니다ㅠㅠ.
 
불쑥튀어오른 제 분신을 잡고 좀 침을 바르고 살살 비벼됩니다. 어헉..오..빠하는 그녀..
못참겠습니다. 이윽코 꼽습니다. 잘 들어가네요...
깊숙히 삽입하고 여체를 음미하듯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물이 참 많은 그녀였습니다. 바로 신음소리 모드입니다. 오빠오빠..하는데..
제가 아닌 친구를 부르는 거지만, 휴..어찌나 리얼한 사운드인지,,작살입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저는 오래 못견디고 싼다..싸..하면서...급박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안에다가 싸 버렸습니다.ㅠㅠ
밖에 싸기엔 그떄는 좀 어렸죠..
 
그녀 몸에 널부러지면서, 피곤이 몰려와 졸렸지만.. 그녀 귀에 대고 사실은 친구가 아니구 나라고..말해줍니다..
그러자,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한 술 더뜨는 그녀..ㅎㅎ
친구..어디갔냐고 물어보길래 지해 한테 갔다고 하니까, 대단하다 대단해..라고 했던거 같네요..
나도 대답해죠. 너두 대단해..ㅎㅎ
그때는 회복력이 좋아서...제꺼를 좀 씻고, 사까치를 받았습니다.
휴...2번째라 망정이지 바로 입안에 쌀뻔한....
뒷치기 자세로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박습니다. 안에다 싸도 된다고 하네요...
휴...또 싸줍니다..부르르~~ 힘드네요...
역시 2연발은 벅찹니다.
 
이날의 섹스는 몰래 한다는 느낌에 너무 짜릿했지만,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라서 더 만나지는
못했지요..그리고 이날의 일을 나쁘게 말하면 친구의 여자가 잠든 틈을 타 몰래 일을 저지른 거라 좀 꺼림직하지만,
그래도 남의 여자를 탐한다는 금기시되는것에 짜릿한 맛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정상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올리기 좀 거시기 했지만, 반응 좋으면 좀더 거시기한 내용도 올리겠습니다.
 
아..글고 최근의 만나는 여자와 월요일에 만나, 또 거사를 치뤘습니다.'
추후 후기 올리고, 댓글대로 표현을 완화해서 묘사하겠습니다.
너무 여자를 음식취급하고, 막 대한 듯한 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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